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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토마토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21-11-03 (수) 05:24 조회 : 5485 추천 : 4 비추천 : 0

항룡유회 기자 (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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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에서 자라는 방울토마토다.

저놈들 보느라

내 요새 바쁘다.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21-11-03 (수) 05:24 조회 : 5485 추천 : 4 비추천 : 0

[1/11]

아더

2021-11-03 (수) 14:16

맛있겠다. ㅋ

바삐 일하는기 좋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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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길벗

2021-11-08 (월) 11:07

봄에 파프리카 사먹고,

그 씨를 뿌렸더니 싹이 나더라.

1미터 정도 무럭무럭 자람.

가을에 고추꽃같은 작은 꽃이 피더니, 파프리카가 맺혔다.

.
.
.
그런데 500원짜리 동전크기로 자라고 그 이상 자라지 않았다.

왜?

추천 1 반대 0

[6/11]

납딱콩

2021-11-10 (수) 11:28

항룡유회/ 아직 집에서 안쫏겼났나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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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납딱콩

2021-11-10 (수) 11:29

아더/ 영감

참 힘도 좋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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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항룡유회

2021-11-11 (목) 04:30

길벗
종자회사에서 크고 달고 맛나는 품종으로 개량하는 과정에서 교잡종을 만들거나 염색체의 숫자를 이용하거나 하는데 이 때 만들어진 씨앗중에는 자기세대의 유전형질이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라이거나 노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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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길벗

2021-11-12 (금) 11:15

항룡유회/

그러니까 종자회사에서

종자를 계속 구입하도록 조작한 것이라는 거지?

채종해서 심으면 부실하도록.

추천 1 반대 0

[11/11]

항룡유회

2021-11-19 (금) 05:07

길벗 종자회사의 농간인지는 모르겠다.
염색체에 대해서는 팔할이바람같은 재야고수들이 도와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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