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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개를 보며 "넌 식용개가 아니구나, 맛없게 생겼어" "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겠다는 대통령후보님 말씀이 식용개 애완개 구분하라고 하셨어요"
바티칸 카톨릭이 빨갱이 소굴이라며? 바티칸 유흥식 대주교께서 이태리 북한대사를 만나 대담을 나누었대요 글쎄~
너 ? 시정잡배이지? "네 !! 시정잡배 맞습니다 맞구요, 근데 시정잡배라고 욕하는 언론기자 괴물이나 사슴을 말이라 우기는 검찰 괴물보다는 훨씬 인간답게 시람사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시정잡배입니다"
c바 조ㄸ ㅗ ... 너? 말 버릇이 상스럽구나 조폭이냐? " 네 , 난 상스럽게 시장통에서 사람과 부대끼며 ㅆ ㅂ, ㅈ ㄸ .. 천박하게 욕도 하고 실수도 하며 사람냄새 맡는 조폭처럼 살렵니다
<사슴을 말>이라 우기고, 김학의 얼굴이 김학의 아니라고, 손준성 보냄도, 김웅 녹취도 <있는 것도 없다고 하면 없어지는> 그러면서 고상한 낱말 내 뱉는 언론괴물 검사짐승처럼 살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천박한 천민도 사람이지. 괴물 짐승은 아니니깐요,
"포퓨리즘, 선동에 현혹되지 마라 "
"아뇨, 난 포퓨리즘 선동이 엘리트 가면쓰고 고상한 말로 거짓 가짜뉴스 퍼뜨리는 기자나 검사보다 좋아요 포퓨리즘과 조중동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숨도 쉬지 않고 포퓨리즘 오케이"
"너 ? 양아치구나 " '양아치도 사람이지만, 기자와 검사는 사람이기를 포기한 괴물 짐승이 되버린지 오래 .. 그래요 나? 양아치 맞아요, 질문하는 니네보다는 한 긋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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