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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색시 빤쓰 벗겨 고무줄 빼서 '고무줄 새총' 만들려고 <반드시 결혼하겠다> 는 '블랙 유머' 있었다
왜? 그래서 뭐 할껀데? 무뇌충 욕하기 전에 나 자신부터 생각있는 깨시민/선도국민/ 민주시민 되려고 노력해야겠다
등산길에 삼삼오오 남녀 화제 대다수가 자녀성적과 아파트 시세 이야기 뿐이다
성적 ? 좋은 대학 가서 뭐할 건데? "윤석열 같은 사람 되고 싶어요" 5억 하던 아파트가 10억 되면 뭐 할건데? "곽상도같은 사람 되고 싶어요"
그냥 그 집 같은 집 낡아가는 아파트에 눌러 살면서 지금 10억 아파트 시세가 20억 되었으면 좋겠다?? 하루종일 그 생각에 자녀들 성적만 따지며 살고 있다
토왜적폐들이 왜?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지 개돼지와 같은 생각으로 사니까 개돼지 취급 받는 것은 당연하다 ############
어제 하루 일상.. 십여명 마주친 주변사람중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 택배기사 단 한명뿐이었다
정기예금 갱신으로 은행에 갔다 일류대 나온 은행 고위직들.. 가치있는 일 할 게 없고 한 적도 없다. 금융권 간부 고위직 열명에 아홉, 열명중 아홉 퇴직시키고 주 3일 근무해도 금융시스템 잘 돌아갈 수 있다
모피아, 전관, 은행 임원 하는 일이라곤 창구에서 열심히 일하는 부하직원들 괴롭히는 일 뿐이다 일이 없으니 필요없는 서류 날인 쓰레기 더미 남발시키거나 퇴근후 쓸데없는 회식자리 만들어 임금놀이, 종부리기 즐기고 있다
정작, 고위직이 챙겨야 할 부실관리는 금융 모피아, 지들끼리 전관비리, 전화 한통, 술접대로 부실 불법대출 만연하다
모피아 하수인인 은행간부들은 고객과 창구직원 괴롭히는 쓸데 없는 규제, 절차 만들며 '일 하고 있다' 는 시늉.. 고객과 은행직원들의 주4일 근무 방해하는 몽니만 부리고 있다
어디 은행 뿐이랴 적폐이어야 큰 조직의 고위직에 이를 수 있는 시스템 60년 가치있는 일을 하려면 그만 두든지, 생계(=목숨)을 건 독립투쟁을 해야 하는게 현실이고 현장이다
아끼는 후배들이 자주 하는 질문 "고위층 특히 모피아 법조계 기자들 이렇게 썩어도 한국이 선진국이라느니 이정도로 잘 사는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수십번 매번 같은 대답 " 현장, 한국민의 실력은 세계 최고 절정 수준이어서 이 정도이고 세계 최저질 꼴찌인 법조, 언론, 금융관료가 아무 일도 안하든지, OECD 평균정도 수준만 되어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스위스나 핀란드 이상으로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겠지 "
" 주거환경 세계 꼴찌, 자산빈부격차 OECD 꼴찌, 삶의 질 최저수준"
돈을 잘(=가치있게) 쓰는 부자가 부러워야지 아파트 시세 수십억 부자 걸들먹거리며 단돈 몇십만원 유동성도 없어 쩔쩔매는 수십억거지신세가 본질이다
5억거지, 20억 거지, 백억 거지, 주변에 수두룩하고 어제도 서너명 만났다
아이들 성적 올리는 일에 종사하는 수십만 노동 ... 가치 없다 아파트 시세 올리는 일에 종사하는 거래직원 수십만 ... 가치 없다
일류대 나와도 허접한 안철수 윤석열 류를 채용하지 않고 진짜 실력있는 현장 노동자를 채용하고 승진시키는 시스템으로 바뀌는 순간, 한 순간에
왜? 그래서? 서울법대, 미국유학 보내려고 전국에서 우글거리는 쓸데 없는 노동 멈추고 주 4일은 커녕, 주 3일만 해도.. 지금보다 잘 살 수 있다
그 시작은 서울 강남 수십억 거지들과 윤구수 안칠수 김건희 학벌을 부러워하지 않고 한국의 적폐지도층이 얼마나 허접, 저질, 미개, 막가파인줄 알게 되어 있는 그대로 비웃어 줄수 있는 [상식] 만 있으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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