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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작년 5월 맹지탈출했다. 그래서 저지레 또 시작 농막짓다 덮어놓고 살집부터 짓기로 했다. 그래서 터 옆에 그린하우스 일단 비닐 덮어 작업 전진부대로 쓰고 이동식으로 맨들었다가 이후 옮겨서 유리대용으로 온실 본 모습을 만드는 걸로
요즘 섬소년은 흰머리 날리며 모고등학교 시설담당이 되었다.
연금 기다리다 목빠질 지경 그래서 현장 뛴다 형편대로 못사고 나무사서 집 짓는 중이다. 대출받아서 짓고 나면 더 늙을 거 같아서!!
다시라기도 시강하다 걸리면 기간제 백수를 오가며 하얗게 늙어가고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대통선거 후유증으로 많이 아프다 여름오기전에 산길 작업하다....가죽에 구멍이 자주난다. 사는게 고행이다. 그래도 살아보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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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