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컴퓨터에 비밀번호 걸렸다

글쓴이 :

武鬪 날짜 : 2011-05-28 (토) 17:29 조회 : 7429 추천 : 11 비추천 : 0

武鬪 기자 (武기자)

기자생활 : 5,156일째

뽕수치 : 57,326뽕 / 레벨 : 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열 살 아래 동생이 몰래 컴퓨터하다가 걸려가지고 부모님이 컴퓨터에 비밀번호 걸어놓으셨다.

다리에 깁스를 한 지라 PC방에 가기도 힘들고, 부모님께서 나한테도 비밀번호를 안 갈켜 주신다. 그래서 당분간은 글 쓰기 힘들 것같다(이것도 부모님 외출하신 사이 몰래 PC방와서 쓴 글임 -.-;;;). 뭐 그래봤자 선구안이 조또 없어서 조루처럼 끝나는 글이지만.

글쓴이 :

武鬪 날짜 : 2011-05-28 (토) 17:29 조회 : 7429 추천 : 11 비추천 : 0

[1/4]

졸라늬우스

2011-05-28 (토) 19:38

동생은 이미 LOCK 풀었을 수 도..... ㅎㅎ

추천 0 반대 0

[2/4]

꼬마딜러

2011-05-28 (토) 20:42

ㅋㅋㅋㅋ~~~
대단하시다. pc방까지 가서 쓰시다니 ...

추천 0 반대 0

[3/4]

운명

2011-05-29 (일) 16:19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비번 걸어놨었는데 애들이 숙제한다고 컴 써야 한다 해서 비번을 가르쳐 줄 수 밖에 없었다.
왜냐면 나는 일터에 있었고 애들은 집에 있었으니까.
그 이후론 유명무실, 지금은 그 프로그램 자체를 지워버렸다. -_-
그래도 상관없는 것이 평상시 애들이 학교에서 9시가 넘어 집에 오니까 컴 할 시간이 없다는 것. ㅎㅎ

武鬪님께 심심한 위로를...

추천 0 반대 0

[4/4]

Michigander

2011-05-30 (월) 02:08

우리는 꺼꾸로
애들이 비번 걸어놔서 스파이활동 못하는데..., ㅜㅜ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37	2013 09-17

6555		쨔슐랭 [9]	이상형	6	4053	2022 06-27

6554		선거가 끝나고 [1]	빨강해바라기	5	3311	2022 06-06

6553		유재석,강호동,김병만... [1]	빨강해바라기	5	3488	2022 06-06

6552		'난중일기'와 소오 설의식(헐려 짓는 … [2]	만각	5	4180	2022 06-05

6551		다솔사 [12]	명림답부	4	3922	2022 06-03

6550		52번째 주 [3]	빨강해바라기	4	3447	2022 05-25

6549		전교조 교육감에 또 투표 할것인가? [1]	빨강해바라기	4	3431	2022 05-23

6548		지하대강당이라니!!! 지하대강당이라니!!!!!!!!!! [6]	땡크조종수	3	3860	2022 05-17

6547		나만 그런 줄 알았똬!!! 너도 그러하냐… ㅠ.ㅠ [15]	땡크조종수	4	4103	2022 05-16

6546		웃긴데 웃지를 못하네… 아놔… [7]	땡크조종수	4	3812	2022 05-16

6545		소문 [3]	명림답부	3	3591	2022 04-29

6544		채널을 돌린다. [6]	빨강해바라기	6	3848	2022 04-26

6543		연구원은 발표하는데 [3]	팔할이바람	4	4088	2022 04-24

6542		왜구대사관 앞 시위대… [2]	땡크조종수	4	4515	2022 04-23

6541		젊은 한국인 학도로부터의 연락 [3]	팔할이바람	5	4272	2022 04-20

6540		샌디에고에 바이오회사 세웠다 [7]	팔할이바람	6	4517	2022 04-14

6539		생존 확인사살!! [10]	다시라기	8	4974	2022 04-08

6538		산불과 칫솔질 [1]	지여	2	5071	2022 03-07

6537		굿, 점, 사주팔자 길흉화복 [3]	지여	2	5216	2022 02-21

6536		친구와의 대화 [1]	빨강해바라기	3	3972	2022 02-16

6535		50대의 책임 [5]	빨강해바라기	3	4278	2022 02-10

6534		뭐라고 불러 드릴까?	지여	1	2279	2022 02-08

6533		호남의 결집 여력은? (이재명 40.4% 윤석열 38.5%…	박봉추	2	2213	2022 02-03

6532		보수 할머니와의 대화 [2]	빨강해바라기	6	4047	2022 02-03

6531		일상속의 사대주의	지여	2	2259	2022 01-30

6530		40대 경상도 아제와의 대화 [4]	빨강해바라기	7	4362	2022 01-26

6529		거짓말	지여	1	2218	2022 01-25

6528		평정심을 되찾는 몇마디	지여	2	2038	2022 01-21

6527		"짠하다" 측은지심	지여	1	2051	2022 01-19

6526		자살 [1]	지여	0	5049	2022 01-09

6525		끼리끼리는 썩을 수 밖에 없다	지여	0	2085	2022 01-08

6524		하마정, 하마평	지여	0	2208	2022 01-07

6523		알고, 배우고, 즐겁다 [1]	지여	1	4898	2021 12-25

6522		법조와 언론 언어 (유머) [1]	지여	1	4929	2021 12-23

6521		없다..... 세가지 [1]	지여	2	5183	2021 12-22

6520		유머 셋 [2]	지여	1	5269	2021 12-21

6519		공황 과 분노조절 [1]	지여	3	5046	2021 12-12

6518		from ~ = 자유 , to ~ = 욕망(구속) [1]	지여	3	5052	2021 12-10

6517		인터뷰 [2]	아더	4	4206	2021 12-09

6516		대한민국의 평범한 일반적인 부부 [6]	납딱콩	0	4320	2021 11-15

6515		중금속 검사 [6]	납딱콩	0	4766	2021 11-13

6514		일상속의 돈, 그 돈의 힘 [1]	지여	3	6199	2021 11-13

6513		묘지 선산을 둘러싼 추악 [3]	지여	3	6052	2021 11-12

6512		축구 [4]	아더	6	4367	2021 11-12

6511		일처다부제 [4]	지여	3	6157	2021 11-06

6510		아름다운 우리말과 개돼지 소리 [2]	지여	3	5771	2021 11-05

6509		일상에서 혁명가능하다 [1]	지여	4	5909	2021 11-05

6508		토마토 [11]	항룡유회	4	6196	2021 11-03

6507		그래서? 뭐 할껀데? [1]	지여	2	5728	2021 11-02

6506		언어가 '뇌' 의식을 지배한다 [4]	지여	5	6186	202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