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아들넘의 카네이션 선물
글쓴이 :  여울                   날짜 : 2011-05-09 (월) 10:01 조회 : 5747 추천 : 18 비추천 : 0
여울 기자 (여기자)
기자생활 : 5,201일째
뽕수치 : 5,298뽕 / 레벨 : 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어제 아침 일어나자 마자 잠자고 있는딸램한테 카네이션도 안주고~ 하며 마구 뗑깡 부렸더니 잠도 덜깬 얼굴 턱에 두손 받쳐들고 꽃이란다.

흥! 안 받아 했더니
어버이날 지나가려면 아직 멀었다나.....

오늘 아침에 보니 아들넘이 이 그림을 살짝 놓고 갔다.
그리고


메모지 한장 놓고 학교 갔다.

부럽지? ㅎㅎㅎㅎ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여울                   날짜 : 2011-05-09 (월) 10:01 조회 : 5747 추천 : 18 비추천 : 0

 
 
[1/9]   난나 2011-05-09 (월) 10:48
부럽다.. 진짜 잘 그렸네..^^
 
 
[2/9]   곱슬이 2011-05-09 (월) 10:50
앗 그럼 한결아빠네


 
 
[3/9]   언제나마음만은 2011-05-09 (월) 11:08
한결아빠 행복했겠다..
잘 그린다
 
 
[4/9]   아름다운세살 2011-05-09 (월) 11:36
한결아  그림넘  잘그렸다.  한결 아바님  부럽습니다.
 
 
[5/9]   참소리 2011-05-09 (월) 11:45
왜 여울을 아빠라 생각하지
엄마일수도 있는데
그리고 이런거 자랑하는거 보니 아직은 괜찮아 보이는데
조만간 현찰을 좋아하는 날이 곧 올거야 ㅋㅋ
 
 
[6/9]   선아 2011-05-09 (월) 11:58
 
 
[7/9]   다시라기 2011-05-10 (화) 07:33
졌다 ...
부러워 마구

예쁘당~~~~~~~~~`
 
 
[8/9]   해아를꿈꾸며 2011-05-10 (화) 17:44
 
 
[9/9]   미늘 2011-05-11 (수) 10:26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788 2013
09-17
6555 쨔슐랭 [9]  이상형 6 4144 2022
06-27
6554 선거가 끝나고 [1]  빨강해바라기 5 3408 2022
06-06
6553 유재석,강호동,김병만... [1]  빨강해바라기 5 3590 2022
06-06
6552 '난중일기'와 소오 설의식(헐려 짓는 … [2]  만각 5 4356 2022
06-05
6551  다솔사 [12]  명림답부 4 4022 2022
06-03
6550  52번째 주 [3]  빨강해바라기 4 3538 2022
05-25
6549 전교조 교육감에 또 투표 할것인가? [1]  빨강해바라기 4 3512 2022
05-23
6548 지하대강당이라니!!! 지하대강당이라니!!!!!!!!!! [6]  땡크조종수 3 3963 2022
05-17
6547 나만 그런 줄 알았똬!!! 너도 그러하냐… ㅠ.ㅠ [15]  땡크조종수 4 4182 2022
05-16
6546  웃긴데 웃지를 못하네… 아놔… [7]  땡크조종수 4 3891 2022
05-16
6545 소문 [3]  명림답부 3 3676 2022
04-29
6544 채널을 돌린다. [6]  빨강해바라기 6 3934 2022
04-26
6543 연구원은 발표하는데 [3]  팔할이바람 4 4224 2022
04-24
6542 왜구대사관 앞 시위대… [2]  땡크조종수 4 4637 2022
04-23
6541 젊은 한국인 학도로부터의 연락 [3]  팔할이바람 5 4403 2022
04-20
6540 샌디에고에 바이오회사 세웠다 [7]  팔할이바람 6 4639 2022
04-14
6539  생존 확인사살!! [10]  다시라기 8 5099 2022
04-08
6538 산불과 칫솔질 [1]  지여 2 5185 2022
03-07
6537 굿, 점, 사주팔자 길흉화복 [3]  지여 2 5290 2022
02-21
6536 친구와의 대화 [1]  빨강해바라기 3 4050 2022
02-16
6535 50대의 책임 [5]  빨강해바라기 3 4368 2022
02-10
6534 뭐라고 불러 드릴까?  지여 1 2315 2022
02-08
6533 호남의 결집 여력은? (이재명 40.4% 윤석열 38.5%…  박봉추 2 2261 2022
02-03
6532  보수 할머니와의 대화 [2]  빨강해바라기 6 4128 2022
02-03
6531 일상속의 사대주의  지여 2 2295 2022
01-30
6530 40대 경상도 아제와의 대화 [4]  빨강해바라기 7 4461 2022
01-26
6529 거짓말  지여 1 2261 2022
01-25
6528 평정심을 되찾는 몇마디  지여 2 2072 2022
01-21
6527 "짠하다" 측은지심  지여 1 2085 2022
01-19
6526 자살 [1]  지여 0 5170 2022
01-09
6525 끼리끼리는 썩을 수 밖에 없다  지여 0 2116 2022
01-08
6524 하마정, 하마평  지여 0 2241 2022
01-07
6523 알고, 배우고, 즐겁다 [1]  지여 1 5013 2021
12-25
6522 법조와 언론 언어 (유머) [1]  지여 1 5025 2021
12-23
6521 없다..... 세가지 [1]  지여 2 5272 2021
12-22
6520 유머 셋 [2]  지여 1 5383 2021
12-21
6519 공황 과 분노조절 [1]  지여 3 5139 2021
12-12
6518 from ~ = 자유 , to ~ = 욕망(구속) [1]  지여 3 5191 2021
12-10
6517 인터뷰 [2]  아더 4 4319 2021
12-09
6516 대한민국의 평범한 일반적인 부부 [6]  납딱콩 0 4427 2021
11-15
6515 중금속 검사 [6]  납딱콩 0 4902 2021
11-13
6514 일상속의 돈, 그 돈의 힘 [1]  지여 3 6354 2021
11-13
6513 묘지 선산을 둘러싼 추악 [3]  지여 3 6163 2021
11-12
6512  축구 [4]  아더 6 4465 2021
11-12
6511 일처다부제 [4]  지여 3 6253 2021
11-06
6510 아름다운 우리말과 개돼지 소리 [2]  지여 3 5887 2021
11-05
6509 일상에서 혁명가능하다 [1]  지여 4 6001 2021
11-05
6508 토마토 [11]  항룡유회 4 6301 2021
11-03
6507 그래서? 뭐 할껀데? [1]  지여 2 5823 2021
11-02
6506  언어가 '뇌' 의식을 지배한다 [4]  지여 5 6288 2021
10-2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야 기분좋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