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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잘 죽는 법 2

글쓴이 :

양푼 날짜 : 2014-02-18 (화) 22:42 조회 : 4283 추천 : 4 비추천 : 0

양푼 기자 (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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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생각을 못 했나 모르겠는데...

죽을 때가 되얐을 때 곡기를 끊으믄서 죽는 것 보다 .....

쏘리. 적절치 않은 글이라 지웠다.

글쓴이 :

양푼 날짜 : 2014-02-18 (화) 22:42 조회 : 4283 추천 : 4 비추천 : 0

[1/13]

미나리

2014-02-18 (화) 22:53

* 삭제한 글이다.

추천 2 반대 0

[2/13]

양푼

2014-02-18 (화) 23:01

미나리/ 미나리 말이 맞다. 내가 좀 오버했다. 개인적인 신념으로 거사를 할 수는 있어도 여기다가 글로 쓸 건 못 되는 것 같다. 본문 지우겠다.

추천 2 반대 0

[5/13]

라임

2014-02-18 (화) 23:49

느그 둘이 뭐하냐? 연애는 아닐거시고...ㅋ

추천 2 반대 0

[6/13]

양푼

2014-02-18 (화) 23:57

연애 맞는디.

다음사전에 따르면,
연애 [명사] 두 사람이 상대방을 서로 애틋하게 사랑하여 사귐.

머 맞구만.

추천 2 반대 0

[7/13]

라임

2014-02-19 (수) 00:12

그라믄 둘이 요러고 있다는 →

ㅋㅋ

그나저나 니 일상 재미난 이야기나 쫌 올려봐라

미나리 니도 쫌 김팔랑나비 밀애지향편? 좀 올려보라고~

추천 2 반대 0

[8/13]

미나리

2014-02-19 (수) 00:13

아이고야 애인 생겼뿐네

우얄꼬 우얄꼬 양순이를 우에 떼낼꼬

추천 2 반대 0

[9/13]

미나리

2014-02-19 (수) 00:32

라임/
요새 바빠 가지고 한 시간을 컴터앞에 몬 앉아 있심다
좀 만 기다려 달라ㅎ

추천 2 반대 0

[10/13]

팔할이바람

2014-02-19 (수) 01:24

이제는 양푼 이잉간까지...
꼴랑 3줄로 날뽕을 묵고 앉았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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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양푼

2014-02-19 (수) 01:47

팔할이바람/ 내가 양심에 찔려가 문예방에 본글 하나 올맀따. 어여 가서 뽕이나 투척해라.

추천 2 반대 0

[13/13]

양푼

2014-02-19 (수) 01:50

아더/ 비추 안 묵은 것만 해도 감지덕지인데 추천까정. 복 받을껴.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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