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여행.국외] 기왓장과 바위솔..

글쓴이 :

가람이맘 날짜 : 2011-04-15 (금) 10:51 조회 : 6125 추천 : 23 비추천 : 0

가람이맘 기자 (가기자)

기자생활 : 5,133일째

뽕수치 : 14,591뽕 / 레벨 : 1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정토원 앞마당에서 낮잠 자는 장닭 발견~...ㅋ

나 어제 봉하마을 갔다 왔거든..
정토원 가는길목에..기왓장 쌓여있는거 보고
스님한테 허락받고 가져왔어..

디따 무겁더라...ㄷㄷㄷ
산 계단 내려오는데 다리가 다 떨리더라구~

근데 말야..
오늘 요렇게 심어주니 정말 이쁘고 운치 있더라..ㅎ
방울 세덤과 오비크라리스..이 애들 번신 잘하거든...

평일 인데도 사람들이 넘쳐나..
자동차도 사람도...

참 작은 규모에 생가를 보고
놀랬어...

생가 담장 아래서 피어난
겹 매화꽃?
참 이쁘더라구~~

새벽에 온갖 정성 들어간 글과 사진 다 날려버리고
맥빠져서 있엉~ㅠ.ㅠ

다시 쓰려니 신나는 그 기분이 안나는거야~~
그냥 그렇다구...쩝~

글쓴이 :

가람이맘 날짜 : 2011-04-15 (금) 10:51 조회 : 6125 추천 : 23 비추천 : 0

[1/8]

울트라곰돌

2011-04-15 (금) 11:00

글 날려먹은 것... 너무 속상해 하진 말구.. 이 담에 더 좋은 소식, 더 멋진 사진으로 기분 팍~ 내시라.

추천 0 반대 0

[2/8]

공원

2011-04-15 (금) 11:02

잘 봤어.
저 장닭은 밤엔 뭐하고 낮잠을???

추천 0 반대 0

[3/8]

다시라기

2011-04-15 (금) 11:13

밤일이 고되었나 보오

추천 0 반대 0

[5/8]

착히

2011-04-15 (금) 12:06

다시라기/ 맞을만 혀 ㅋㅋ

추천 0 반대 0

[6/8]

나무처럼

2011-04-15 (금) 12:07

난 언제쯤 갈 수 있으려나?

추천 0 반대 0

[7/8]

동글동글

2011-04-15 (금) 12:18

기와장 탐나네...

추천 0 반대 0

[8/8]

인드라망

2011-04-15 (금) 16:13

저 겹매화.. 노통의 기상과 같아라..

추천 0 반대 0

[10/8]

해아를꿈꾸며

2011-04-16 (토) 00:55

고맙다. 니 덕에 또 봉하 다녀 왔네.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6338	2013 09-17

6555		쨔슐랭 [9]	이상형	6	3785	2022 06-27

6554		선거가 끝나고 [1]	빨강해바라기	5	3091	2022 06-06

6553		유재석,강호동,김병만... [1]	빨강해바라기	5	3261	2022 06-06

6552		'난중일기'와 소오 설의식(헐려 짓는 … [2]	만각	5	3867	2022 06-05

6551		다솔사 [12]	명림답부	4	3674	2022 06-03

6550		52번째 주 [3]	빨강해바라기	4	3218	2022 05-25

6549		전교조 교육감에 또 투표 할것인가? [1]	빨강해바라기	4	3206	2022 05-23

6548		지하대강당이라니!!! 지하대강당이라니!!!!!!!!!! [6]	땡크조종수	3	3588	2022 05-17

6547		나만 그런 줄 알았똬!!! 너도 그러하냐… ㅠ.ㅠ [15]	땡크조종수	4	3857	2022 05-16

6546		웃긴데 웃지를 못하네… 아놔… [7]	땡크조종수	4	3568	2022 05-16

6545		소문 [3]	명림답부	3	3386	2022 04-29

6544		채널을 돌린다. [6]	빨강해바라기	6	3603	2022 04-26

6543		연구원은 발표하는데 [3]	팔할이바람	4	3828	2022 04-24

6542		왜구대사관 앞 시위대… [2]	땡크조종수	4	4239	2022 04-23

6541		젊은 한국인 학도로부터의 연락 [3]	팔할이바람	5	3974	2022 04-20

6540		샌디에고에 바이오회사 세웠다 [7]	팔할이바람	6	4230	2022 04-14

6539		생존 확인사살!! [10]	다시라기	8	4702	2022 04-08

6538		산불과 칫솔질 [1]	지여	2	4768	2022 03-07

6537		굿, 점, 사주팔자 길흉화복 [3]	지여	2	4941	2022 02-21

6536		친구와의 대화 [1]	빨강해바라기	3	3756	2022 02-16

6535		50대의 책임 [5]	빨강해바라기	3	4064	2022 02-10

6534		뭐라고 불러 드릴까?	지여	1	2178	2022 02-08

6533		호남의 결집 여력은? (이재명 40.4% 윤석열 38.5%…	박봉추	2	2099	2022 02-03

6532		보수 할머니와의 대화 [2]	빨강해바라기	6	3822	2022 02-03

6531		일상속의 사대주의	지여	2	2163	2022 01-30

6530		40대 경상도 아제와의 대화 [4]	빨강해바라기	7	4132	2022 01-26

6529		거짓말	지여	1	2117	2022 01-25

6528		평정심을 되찾는 몇마디	지여	2	1932	2022 01-21

6527		"짠하다" 측은지심	지여	1	1944	2022 01-19

6526		자살 [1]	지여	0	4771	2022 01-09

6525		끼리끼리는 썩을 수 밖에 없다	지여	0	1988	2022 01-08

6524		하마정, 하마평	지여	0	2100	2022 01-07

6523		알고, 배우고, 즐겁다 [1]	지여	1	4646	2021 12-25

6522		법조와 언론 언어 (유머) [1]	지여	1	4642	2021 12-23

6521		없다..... 세가지 [1]	지여	2	4947	2021 12-22

6520		유머 셋 [2]	지여	1	4995	2021 12-21

6519		공황 과 분노조절 [1]	지여	3	4802	2021 12-12

6518		from ~ = 자유 , to ~ = 욕망(구속) [1]	지여	3	4760	2021 12-10

6517		인터뷰 [2]	아더	4	3964	2021 12-09

6516		대한민국의 평범한 일반적인 부부 [6]	납딱콩	0	4087	2021 11-15

6515		중금속 검사 [6]	납딱콩	0	4489	2021 11-13

6514		일상속의 돈, 그 돈의 힘 [1]	지여	3	5903	2021 11-13

6513		묘지 선산을 둘러싼 추악 [3]	지여	3	5810	2021 11-12

6512		축구 [4]	아더	6	4121	2021 11-12

6511		일처다부제 [4]	지여	3	5887	2021 11-06

6510		아름다운 우리말과 개돼지 소리 [2]	지여	3	5530	2021 11-05

6509		일상에서 혁명가능하다 [1]	지여	4	5657	2021 11-05

6508		토마토 [11]	항룡유회	4	5971	2021 11-03

6507		그래서? 뭐 할껀데? [1]	지여	2	5491	2021 11-02

6506		언어가 '뇌' 의식을 지배한다 [4]	지여	5	5925	202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