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하남시지역위원회(위원장 영티)는 4월 16일 하남시 천현동에 위치한 부추농가에서 1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당원 15명 정도가 참여한 이번 부추농가 봉사활동은 부추농사의 일손을 돕고 사람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참여당 정신을 실천하는 자리였다. 대부분의 당원이 부추농사는 처음이어서 서툴렀지만 모두들 열심히 참여했다. 시간안에 도착하지 못한 몇 분의 당원들은 늦게가지 고생을 하셨다. 이날 하일라이트는 맛있는 점심이었다. 행사기획위원장인 순옥공주가 준비한 친환경밥상으로 당원들은 거의 환장해서 밥그릇을 비웠다. 일하러 온 사람들이 아니라 먹기위해 온 사람들이었다. 참여당 정신은 어디로 갔는지????? 봉사활동 중간에 하남 참여당의 거대한 발전을 논의하는 대발팀의 회의도 있었다. 회의 내용은 14급 비밀 내용이어서 밝힐순 없고 하남참여당 발전을 위한 진지한 논의가 있었음을 알고만 있으면 된다. 하남 소식은 다음에도 계속 이어진다. 기대하라!
수고많타!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