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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부터 봉팔이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글을 썼었다.
(차분히 처음부터 검색해봐라 혹시라도 못봤다면)
내 기준에서 볼 때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행동을 할 때마다 쌍욕을 하기도 하고
꾸짖기도 했었어 그러면 봉팔이는 여론의 간을 보다 다음부터는 자제하겠다,
잘 하겠다..는 언질을 회원들에게 간간이 표현했어
무브온에 가서 스나이퍼랑 초딩같은 행동을 해서 또 한번 내가 공개적으로
심하게 비판했어 난 걔가 하는 행동이 종내 유시민과 참여당에 매우 안좋은
이미지로 작용할 게 불을 보듯 뻔히 보여 근데 얘는 아무런 대꾸를 안하더라
할 말이 없었겠지
그리고 이틀인가 지나 어제 얘가 또 회원들에게 댓글마다 히스테리를
부리는 걸 봤어 그 동안 회원들에게 비인격적인 언사는 물론이요 마치
지가 모든 도덕적인 잣대를 가진 종결자인 양 회원들을 꾸짓는 모습도
자주 봤어 기억나는 것 하나만 얘를 들자면..
어떤 회원에게..
"너 그럴 시간이 있으면 종이를 줍는 불쌍한 할머니를 걱정해라" 는 등
ㅎㅎㅎ 니들도 기억날거다.
결론이다.
얘는 자신에 대한 비판은 견디지 못하고 숨어버려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자존심을 상쇄하려고 회원들을 민망을 주거나 구박하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인격살인까지 한다.
어제는 사이트 폭파운운까지 했더군 내가 보기엔 얘는 지가
히스테리를 부리다 보니 댕받아서 무리한 수준까지 간 걸 스스로 안거야
그러다 즉흥적으로 수습차원에서 협박카드를 꺼내든 거지
전시상태이기도 하고 참여당과 유시민 때문에 우리가 고아인 약점을 노린 거야
애는 모든 법을 즉흥적으로 만들어 좃꼴리는 대로 그때그때 만든 게 법이란다.
언젠가부터 지 개인사이트라는 주장을 하는 게 뭔가 찜찜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보니 지 좃꼴리는 대로 할 거니까 맘대로 하라 이 거였어
즉 지가 하는 행동의 정당성을 개인사이트라는 전제로 못박아 둔거란 거야
지 개인사이트라고 주장하는 데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지만 난 아니다 싶다.
우리가 여기 모인 것 얘 사익을 충족시키고 독단에 휘둘리기 위함이 아니지 않는가..
얘는 사적 부분이라고 공공연히 떠드는데..
우리는 공익을 위해 뭉치지 않았는가 말이다!!!!
인격살인을 하든 말든 소심하게 지켜보는 니들의 심정은 이해한다만
이 건 아니다 결코!
"유시민과 참여당을 위해 참고 여기서 뭉치자" 이 거 같은데
난 얘한테 욕지거리를 더이상 하기 싫어 내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을 해친다는 느낌을 받아 걔가 쓴 글이나 댓글을 보면 돌아버려
그래서 어제 부로 난 더이상 좃같은 소리를 안하기로 맘먹었어
니들도 살면서 많이 알겠지만 "사람의 본성은 거의 바뀌지 않아"
그래서 아웃했다.
결정적으로 바깥에서 이 사이트 회원들이 봉팔이에게 굴종한다는 글을 보니
도저히 쪽팔려서 난 여기 못있겠어 내가 볼 때도 니들이 그런 소리를 듣는 데
대해 할 말이 없어
내가 전에 말했지? 적당히 빨으라고.. 어쩌면 니들 책임도 일부 있다고 본다.
내가 탈퇴의 변을 굳이 쓰는 이유는 너희들도 자기 전에 한번 쯤 생각해보란
의미도 있고 내 생각에 동의하는 참여당이나 시민광장 회원이 김해 번개에서
만난다면 대안 사이트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해보란 말을 하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 리자나 봉팔이.. 내 회비 입금란의 내 통장으로 도로 보내라
전화하기 싫으니까.. 니가 내 돈 그냥 씹을 이유 없어
회비 안돌려준다는 것도 니가 나중에 즉흥적으로 만든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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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