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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 전에 사람사는세상에서 빵꾸난난닝구당 궁물 뿅맞은 30대 한 계집년
사타구니에 딸라돈 $1 짜리 끼워주면서 때려잡다
미처 빤스도 못 주워입고 내쫏기는 바람에 1년반을 바다물건너 일이지 하며살았다.
요즘보니 갑장 시민씨와 같이 놀아줘야 겠다는 생각이 뿌쩍 드는거있지...
사람사는세상을 통해서 뽕밭을 알게됬지.
그동안 내가 정치적으로 한 일은 내 마빡을 반짝거리게 백구두약으로 광택냈다.
마빡 광택낸 이유가 쪼매 궁금하지 않은가..ㅋㅋㅋㅋㅋ 뭐~ 궁금할거 읍다..
빵꾸당 궁물들 나타나면 반짝거리는 내 마빡으로 눈텡이를 콱 박아버릴려고....
뭐 ~ 븅닭같은소리한다고 생각해도 괞찮아...
오마이,사사세 를 거치면서
빵구난 난닝구당 궁물족 애들은 이가 빡빡 갈리니까...
그리고 뽕비 내라는거 바다건너 살다보니 어찌 보낼가 생각중이다.
옆구리로 삥 안칠테니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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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