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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1. 한나라당 선관위원장 정홍원 이준석과 윤십원이 치고 받더니 윤십원 떨거지 정홍원이 선관위원장이 되었다. 이준석은 이날 경선을 앞두고 불거진 당내 내홍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당 대표로서 지금까지 경선 준비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분란, 오해가 발생했던 지점에 대해 겸허하게 국민과 당원들께 진심을 담아 사과를 올린다"고 말했다.
장면2. 권익위, ‘부동산 투기 등 의혹’ 국민의힘 의원 12명 확인 한나라당 부동산투기한 놈들 윤곽이 드러났다.
과거 대검 범죄정보 2 담당관이었다.
어지간한 인사들의 범죄혐의가 담긴 뭔가를 가지고 있다. 과거 대통령들이 갖고 있던 존안자료 비슷한 것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 게다가 검찰 고위직과 주요 멤버들이 여전히 윤석열편이다. 윤캠프에 합류한 검찰출신도 많다. 부동산투기로 검찰조사를 받아야 할 한나라당 놈들은 윤가놈 우산아래로 피해야 한다.
결국 이들이 윤가의 비호를 받기 위해 이준석을 공격했고, 현재 가장 중요한 자리인 선관위원장에 윤가네 사람 정홍원이 내정됐다. 이준석은 사과까지 했다.
정홍원역시 검찰 출신이다.
한나라당은 검찰이 장악해버렸다.
민정당 시절에는 군바리들이 차지하더니, 이젠 검새들이 차지했다. 홍준표가 어떤 자세를 취할지 궁금하다.
조폭들이 나와바리 차지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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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