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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청에서 박원순시장을 만나고 왔다
글쓴이 :  순수                   날짜 : 2020-07-12 (일) 20:21 조회 : 706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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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리를 두고 멀리 떠나 갔습니다.

편하지 않은 길을 걸어서 멀고 먼길을

오셨다가 허망하게 가셨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그저 먼 하늘만 바라볼 뿐 입니다.

모든 것을 짊어지시고 무거운 발걸음을 보았습니다.

진보의 멸망을 바라지 않기에 택하신 길일 것입니다.


그 뜻을 받들어 올바르고 정의로운 길을

우리는 가야 합니다.


부디 그곳은 번뇌와 허망의 세계는 아니라 믿습니다.



오늘 오후 아내와 함께 서울시청에 가서 박원순 시장을 만나고 왔다.

수많은 추모객의 발길이 끝이 없이 이어져 있었다..

약 50분 정도 걸려서 조문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의 흐느낌과 분통함을 몸으로 알았다.

 마음속의 분노를 억제하면서 차분하게 보내드렸다.


이제는 당하지 말자..

사소한 잡음도 내지 말도록 스스로 지켜야 한다.

수구꼴통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언제든 수구들의 먹잇감이 될 수 있으니 주변을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


슬프다.

이렇게 험한 세상이 된것이 모두 욕심인데..

욕심을 버리고 살련다..


함께한 아내가 언제나 고마울 따름이다.





이 상황에서도 박원순 시장을 폄하하는 작자들이 있다.

슬프다..

저건 인간도 아니다..




시청 건물 뒷편과 지하철 입구쪽까지 긴 줄의 추모객이 이어져 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장이 상주를 맏고 있다.


그동안 짊어진짐 편히 내려 놓으소서..



당신은 우리를 두고 멀리 떠나갔습니다.

편하지 않은 길을 걸어서 멀고 먼길을

오셨다가 허망하게 가셨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그저 먼 하늘만 바라볼 뿐 입니다.

모든것을 짊어지시고 무거운 발걸음을 보았습니다.

진보의 멸망을 바라지 않기에 택하신 길일 것입니다.


그 뜻을 받들어 올바르고 정의로운 길을

우리는 가야 합니다.


부디 그곳은 번뇌와 허망의 세계는 아니라 믿습니다.



오늘 오후 아내와 함께 서울시청에 가서 박원순 시장을 만나고 왔다.

수많은 추모객의 발길이 끝이 없이 이어져 있었다..

약 50분 정도 걸려서 조문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의 흐느낌과 분통함을 몸으로 알았다.

 마음속의 분노를 억제하면서 차분하게 보내드렸다.


이제는 당하지 말자..

사소한 잡음도 내지 말도록 스스로 지켜야 한다.

수구꼴통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언제든 수구들의 먹잇감이 될 수 있으니 주변을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


슬프다.

이렇게 험한 세상이 된것이 모두 욕심인데..

욕심을 버리고 살련다..


함께한 아내가 언제나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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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순수                   날짜 : 2020-07-12 (일) 20:21 조회 : 706 추천 : 4 비추천 : 0

 
 
[1/5]   아더 2020-07-13 (월) 08:16
미통당 애들 정말 답 없다...그것만 남았다.
 
 
[2/5]   팔할이바람 2020-07-13 (월) 09:43
 
 
[3/5]   순수 2020-07-13 (월) 14:20
아더/
그러게..
철면피보다 더 두꺼운 짐승들..

강용석 다시 고소하여 콩밥 더 먹여야 한다..
개만도 못한넘덜...
 
 
[4/5]   순수 2020-07-13 (월) 14:20
팔할이바람/
고맙네..

마음이 아리다..
 
 
[5/5]   바다반2 2020-07-14 (화) 15:39
하늘이 잠시 내려놓았다....너무 가슴이 무겁다  머리가 어질하고 마음이 자꾸 운다...오늘 바람에 가볍게 가시길.... 좁디 좁은 이 가슴에 비석들만 세워져간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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