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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회가 정상적으로 돌아 왔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본회의 상정을 계속 미루고 미통당에게 끌려 다니는것 같고 시간 끌기만 하는것 같아서 문자도 보내고 했는데...
이제 미통당 신경 쓰지 말고 개혁을 끝까지 밀고 나갔으면 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 국회가 제대로 일할 시간이 앞으로 1년도 안된다. 대선과 지방선거가 물려 있고 정권이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 개혁의 고삐를 바짝 쥐어야 한다. 필요하면 법을 개정하여서라도 가야 한다. 특히 공수처법이 누더기가 되었는데 제대로 고쳐서 올바르게 되돌려 놓아야 한다.
깨시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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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