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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국씨 딸 논문논란에 대하여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8-20 (화) 21:14 조회 : 441 추천 : 7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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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놈들이야 원래 그렇다고 하지만,
시절이 되니 역시 "팔랑귀" 인간들이 또 조국 딸 논문(?)가지고 실망이네 어쩌네하는데, 아...스뎅 이 팔랑귀 인간들은 태생적으로 주체적인 생각이란게 없는겐가.....아님, 궁댕이가 원래 테생적으로 그렇게 가벼운겐가? 잘 들어. 다들 잘 알다시피, 나는 이분야 전문가야.

일단은, 잘 들으라.

1. 대체 그 논문은 어떤 논문인가?
생명.의과학계에 여러 논문잡지들이 존재하지만, 상식적으로 그 퀄리티가 천차만별이지 않겠냐? 조국 딸이 1저자라는 논문은 한마듸로 "아주 레벨이 낮은 논문잡지"로, 거의 아무도 거뜰떠 보지도 않는 그런 논문잡지란 야그다. 그럼 이런 논문아닌 논문은 왜 만드는가? 그건 의대의 아주 못된 특성중의 하나로, 옛날에는 환자손님만 많이 받으면, 출세가 가능했었는데 요즘에는 1) 논문갯수도 많아야 하고 2) 의대는 교수가 뒤를 봐줘야할(?), 인턴, 레시던트, 펠로우, 췹등등의 아랫 것들(?)이 많아 논문을 낼때 3) 질 보다는 양으로 물타기를 하기 일수고 4) 그 아랫 것들의 출세와 승진을 위해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어도, 이늠저늠 이름을 막 실어주는 무개념, 개문화가 존재한다.

임펙트 펙더(Impact factor)라고 논문잡지의 수준을 나타내는 점수가 있는데, 계산하기 좀 복잡하니 우리 한번 여러잡지들을 비교하면서 보자. 1위가 NEJM 라는 잡지 "70점", 네이쳐지가 "47점", 사이언스지가 "37점"등등 수많은 잡지들이 점수가 메겨지는데, 논란의 논문은 "0.7점"으로 1점도 안되는 정말 수준낮은 논문잡지다. 더군다나, 이 "The Korean Journal of Pathology" 잡지는 이름을 봐도 알수 있듯이 국제용도 아닌, 한국사람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그런 국내잡지다.

참고로,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라는 단체에서는 점수 10점짜리 이상의 과학잡지에 논문을 발표하면, 훌륭하다고, 수고했다고, 응원의미에서 논문을 자기들 인터넷 사이트에 실어주고, 저자 인터뷰도 하고 그런다. 내 논문도 여기 사이트가믄 볼수 있음. 

논란의 논문.
The Korean Journal of Pathology 2009;43(4): 306-311. 
doi: https://doi.org/10.4132/KoreanJPathol.2009.43.4.306
eNOS Gene Polymorphisms in Perinatal 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Min Cho, Kwang Sun Hyun, David Chanwook Chung, In Young Choi, Myeung Ju Kim, Young Pyo Chang

심심해서 내가 잠깐 읽어보니, (추측이다만, 아마 맞을 것) 두가지 1) 제대로 훈련받은 자라믄, 단 1주일이믄 실험가능한 수준이다. 1주일 실험하고 논문한편? 야 좋네. 2) 위의 논문저자들중 주실험을 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외주발주를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2. 그렇다고,
고등학생이 제1 저자(첫번째 이름의 저자)가 되는게 옳은 일인가?
당연히 아니지. 그럼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당연히 위 논문의 주 책임자인, "Young Pyo Chang"라는 사람이다. 논문의 주책임자를 "Corresponding Author"라고 하는데, 이 주책임자는 자기가 발표한 논문의 모든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이 주책임자의 역할은 기본적으로 1) 논문의 설계 2) 연구비 3) 저자의 인원수 4) 저자의 이름 순서 5) 논문의 집필 및 감수등등을 결정하고 주관하는등 논문전반에 관한 책임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다른 저자들은 몰라도, 논문 주책임자의 "이메일 주소 및 연락처"는 논문에 반드시 기재하게 되어 있다. 논문저자들의 이름순서가 문제가 된다면 당연히 주책임자인 "Young Pyo Chang"라는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야지, 왜 엉뚱한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나? 

논문논란의 키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를 낙마시키고 싶나? 그렇다면, 유일한 방법은, 주책임자인 "Young Pyo Chang"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게 하면 된다 "이거 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가 시켰어요" 내지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로부터 청탁이 있었어요"라는 증거 말이다

3. 정작, 내가 열받는 부분은 이거다,
1) 조국씨 딸, 조민씨은 뭔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그 좋은 대학에, 그 좋은 과를 나와서, 순수과학을 배신하고, 조선시대같으면 쌍것들이나 봤던 "잡과"를 보고 의전원에 갔는지. 순수 과학도들은 프라이드좀 가져라.
2) 논란의 논문을 보니, "국가 연구비"를 받아 수행했다고 나와 있던데, 야이 써글 Young Pyo Chang 박사야, 그런 수준의 연구도 아닌 연구를 하자고 국가 돈을 쓰냐? 아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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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8-20 (화) 21:14 조회 : 441 추천 : 7 비추천 : 0

 
 
[1/8]   미나리 2019-08-20 (화) 21:57
내 이럴줄 알았다
팔할이 옾화야가 보배라 보배
이래야 전문가라카지
 
 
[2/8]   박봉추 2019-08-20 (화) 22:02
내가 뜨문뜨문 읽은 거에 의하면,

제1저자 건은

1.
당시 유행하던 학부모 연계 인턴쉽을
단국대 뭐시기 연구소에 소속 교수 개인이 기획,

2.
참가 대상 고등학생들

3.
조국 딸래미가
인턴쉽 2주 연구 과정 논문을
영어로 작성했다는 것

4.
따라서
기획 총괄저자도 개인이고
참가도 고등학생 전용 프로그램이니
거기서 주도적 역할한 아이에게 준 거

5.
고등학생들만 참여하는
학부형 연계 개인자격 교수 주관
인턴쉽 프로그램인데
대학원생에게 제1저자를 줘야하나?

6.
내 기레기 작성 글에 팩트도 없는 것 같고
띄엄띄엄 읽은 거라서
다시 읽기도 귀찮고
내 읽은 거에 틀린 거도 많겠다만...
 
 
[3/8]   박봉추 2019-08-20 (화) 22:05
이번 조국 가족 사태는
촛불 탄핵 정국만큼 중요한 데

뭉쳐지질 않아!

타방; 노통 탄핵 때 한겨레까라 기레기들 총 출동
아방; 깃발 든 아무도 없음
 
 
[4/8]   박봉추 2019-08-21 (수) 09:08
한겨레 최우리 김원철 장나래 기자 작성 소설에 대한 독자 댓글

지금 한겨레에서 조국관련 보도를 하는 기자들이여

조국교수의 딸이
제1저자로 논문에 등재되었다던
그 프로그램이 어떤 성격과 제도의 프로그램인지 아는가

이는 단국대학에서 주최하여
대학 논문으로 인정해주는 프로그램이 아닌

고등학교에서 특정대학을 지정하여
고등학생과 학부모가 공동참여하여 연구하는
당시 교육부가 고등교육을 권장하는 일종의 프로그램이며
대학논문으로 인정해주는 성격의 논문이 아니며
그런 논문으로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 논문이 대학입학에 제출되지도 않았고
대학 입학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다

그 시절에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논문을 인정
받은 수많은 학생들 모두 다 부정입학이고 특혜인건가?

 그 당시 교육부가 권장하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연구한게 죄라는 건가?
 
 
[5/8]   박봉추 2019-08-21 (수) 09:14
단국대 공식입장

이 대학은 “연구윤리위원회에서 연구내용 또는 결과에 대하여 조 후보자의 딸이 과학적, 기술적 기여를 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하겠다”면서도 “조 후보자의 딸이 참여했다는 인턴 프로그램은 대학병원 차원의 공식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원이 진행한 비공식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area/capital/906413.html#csidx33f83073c78a929bde9d3c86d626fe3
 
 
[6/8]   꿀먹는부엉이 2019-08-21 (수) 12:27
다른 곳은 660원짜리들 게시판 점령해서 때는 이때다 일제히 확성기 돌리는 통에
속이 울렁거리는 중 디어뉴스 왔더니 깨끗하니 속이 가라앉기는 하네요

한국은 여름에 삼계탕으로 여름나는데 더 뜨건 택사스에선 어찌 보내시는지
갑순언냐, 오리양 다들 건강히 잘 살고 계시죠?

역시 팔할옵화가가 최고네 ㅎㅎ


 
 
[7/8]   팔할이바람 2019-08-21 (수) 12:37
꿀먹는부엉이/

1. 오리는 대학진학하여 집나갔고....
2. 갑순이는 또 뭐 기술학교 들어가서 공부중이고....
...ㅡ..ㅡ:.쯥.

꿀먹는 부엉이도 힘!!!
 
 
[8/8]   순수 2019-08-22 (목) 13:19
꿀먹는부엉이/
오랜만이네~~~
꿀을먹어서 그런가 잠수를 탔구만..


연구논문의 허구가 적나라하게 드러 나는군..
먹이 사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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