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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미국은 양보를 한적이 없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5-10 (금) 13:56 조회 : 868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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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을 보고있노라니, 20~30년전 일이 생각나네.


역사는 정말 반복되는 것인가?
1980년대 일본이 지금의 중국과 100%일치하는 한바탕의 무역전쟁을 미국과 한 적이 있다. 일본을 팔면 미국을 5개 사고도 남는다는 경제력을 자랑할때 였는데, 그 당시 일본은 지금의 중국과 마찬가지로 1) 세계 1등의 경제국가 2) 엔화의 세계 기축통화화를 부르짓으며 미국에게 개긴(?)적이 있는데 결과는 일본의 참패로 미국과 유럽(정확히 말해, 프랑스)와의 연합군에게 참패, 잃어버린 10년, 20년, 30년의 그늘로 들어서게 된다. 이때 일본의 대표적인 니싼 자동차를 접수한 것도 프랑스의 카를로스 곤이라는 프랑스인이였지 아마?

그런 미국이 뭐가 좋다고, 아직도 빨아대는 일본도 참 한심한 놈들임, 물론, 아직은 미국패권이 작동하고 있으니 치사해도 먹고 살라믄, 미국쪽에 줄을 서야 하겠지만서도 빨아대는 정도가 아조 똥꼬가 헐정도이니 원.

중국이 아무리 미국에게 잘해도 다 부질 없는 짓이 될 것임.
30년전 일본이 미국에게 당했듯, 중국도 그대로 당하리라 보는데, 다만 중국은 일본과 달리 공산국가라 무너지는 속도가 아주 더디거나 쪼개지는 형태로 충격파를 흡수할 것 같네. 한마듸로 말해, 미국이 뭔가 협상할 듯한 자세를 몇번 취하는 것같으나 미국은 중국과 절대 협상 안한다. 미국이 원래 그런 나라거든.

안타까운 건 북조선도 마찬가지.
마찬가지로, 미국은 북조선에게도 조금도 양보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빤쓰벗고 항복하지 않으면, 지금 중국에게 하듯, 아주 질질 끌면서 목을 조이는 방식으로 북조선을 몰고 갈 공산이 아주 크다. 불쌍한 건 북조선의 인민들뿐.

그런 점이 
문재인 대통령의 머리가 뽀개질 정도로 아조 잘 움직여야 할 포인트 ....
웬지 참....씁쓸하네.......-..-;;..

p.s.
뜬금없이 생각나는 건, 한국으로 온 몇몇의 탈북인사들의 언사. 아니 지들도 북조선에 있었을때의 배고픔을 알믄서 왜 북조선에 대한 논조가 조선일보와 같지? 지금 지들은 배부르니 내 알바 아니라는 자세인가? 인간이란 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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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5-10 (금) 13:56 조회 : 868 추천 : 4 비추천 : 0

 
 
[1/4]   순수 2019-05-10 (금) 14:51
그러게...
짱깨가 미국에 개기면 쪽발 같이 될 날이 곧 다가 오겠군..
우린 틈바구니에서 잘 버티고 견뎌야 하는데..

북조선은 나름 버틸텐데..
자한당넘덜에게 계속 빌미를 주니까 좀~~

배부르면 옛 시절을 금방 잊어 버리는것 같어..
그게 인간이지만..
 
 
[2/4]   팔할이바람 2019-05-11 (토) 00:44
북조선의 김정은도
생각 잘 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거여.
 
 
[3/4]   항룡유회 2019-05-11 (토) 08:25
4.19민주화운동의 이재오도
80년 민주화운동의 심재철도
일제 수사 앞잽이하던 놈들도

배신한 놈의 행동은 한가지 뿐이다

김문수가 그러하듯이

바정희가 만주국 장교를 때려잡으러 다닐 때도
배신자의 행동은 항상 극으로 치달을 뿐이다.

부칸을 배신했다는 점에서
그들도 같다.
 
 
[4/4]   길벗 2019-05-11 (토) 12:25
미국은 중공 쪼개려고 봉쇄하고
중공은 안쪼개지려고 1대1로를 추진하고 있는데.
중공이 이렇게 하나로 통일된 국가, 이렇게 큰 영토를 가져본 일이 유사이래 없다.

이웃국가의 혼란은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칠텐데


이때 그나마 누리던 것을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 보수,
손해를 보더라도, 다소 불편하더라도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하는 것이 진보가 아닌가 싶다.

--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빨리고, 빨아주고 있지만
기축통화라는 지위를 누리고 있다.
빨아주고, 빨리면서도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보수적 행동을 보인 것.

중공은 지/금/은/ 어떤 지랄을 해도 군사력으로 미국에 밀리고 있으니
어떤 방향으로 갈 지 결정해야 한다.
손에 쥔 떡(거대 중공)을 놓지 않고 살 궁리를 한다는 것은
그들 역시 보수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봐도 무방하다.

북한이 손에 쥔 떡(무력/핵 등)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은
중공과 일본의 보수적 행동과 다르게 봐야 한다.
이라크, 리비아가 어떻게 됐는지 잘 아는 그들로서는
놓으면 죽는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므로 보수적 행동이라기보다는 필사의 선택이다.
죽기로 각오한 놈과 싸우지 않는 것이 상책.(오바마의 선택)
특히 잃을 것이 많다면.

예측불허

북의 행동이 가져 올 결과는 이것 밖에 없다.
우리는 예측불가능한 흥미진진한 역사의 현장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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