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378건, 최근 0 건
   
[정치] 민주당 부정선거 그리고 종전협정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8-08-20 (월) 13:08 조회 : 480 추천 : 8 비추천 : 0
술기 기자 (술기자)
기자생활 : 2,167일째
뽕수치 : 143,226뽕 / 레벨 : 1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지난 미국 민주당 부정선거는 오늘날의 한반도 종전선언이라는 부메랑을 낳았다.

 

 

당시 좌파의 아이콘 버니 샌더스는 사실 민주당 내 부정선거만 아니었다면 트럼프를 이기고 미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현재의 한반도 상황 같은 획기적이고 우호적인 정세는 조성되지 못했으리라.

 

 

그는 현 트럼프와 정 반대의 포지셔닝으로, 월가엔 적대적이었지만 미 군사패권엔 우호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형 우물개구리식 사회주의자 혹은 입좌파에 불과했으니, 그에 대한 미련도 금새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나 어거지로 민주당 대선후보가 된 힐러리 클린턴은 결국 그림자권력의 기대를 저버리게 된다. 힐러리 불법이메일 사건은 클린턴재단과 파나마페이퍼의 소용돌이에 월가군산카르텔의 역린까지 끌어당기고 있었다. 

 

 

이후 그림자권력의 꼬리자르기가 트럼프의 역전을 돕게 된 꼴이 되고 만다. 그들 영미 그림자권력은 오늘날의 한반도 해빙을 자초한 책임을 뒤로 한 채 이제서야 한반도에 대해 전전긍긍하는 중이다.

 

 

미 민주당 부정선거와 같은 행태가 우리의 민주당에서도 반복되고 있었다. 부정선거라 함은 공천 경선 여론조사 투표 개표 등을 포함해서다.

 

 

당대표 선거까지 연장된 논란의 반복이 아니었다면 민주당대표 선거는 이해찬 대세론 속에 축복받는 선거가 되었을 것이다. 또한 과거 노무현 대통령은 물론 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이해찬의 하극상적 태도가 돌출되지도 문제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명박은 내부총질에 한참 무너진 만신창이가 된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숨통을 조인 것일 뿐이다. 너무 어이 없이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한편 이재명을 진즉에 출당시켰다면, 삼성맨에 개독장로인 김진표의 일화도 영원히 묻혔을 것이다. 알고 보니 그는 그답지 않게도, 금융실명제 부동산실명제 주5일제 방과후교실을 정책한 것은 물론 2018종교인과세 최순실재산환수 합법 진행에 대해 훈장질까지 하고 있었다는 거다. 

 

 

촛불정부의 주요 정책인 [소득주도성장] 중 [성장]은 보수의 몫이었다. 평소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경제성장이 보수의 아젠다가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셨다. 

 

 

물론 번외의 얘기를 하자면, 이런 경제환경 하에선 중서민층의 소득주도가 보수들의 견고한 과거 성장열매 즉 부동산 기업비자금까지 끝내 이겨먹을 순 없을 것이다. 정동영-이재명 그룹이 주장하는 원가공개도 언발에 오줌눗기라는 것이다.

 

 

 

현 민주당대표 선거도 부정선거로 흘러 간다면, 이는 이미 미 민주당 부정선거의 메아리처럼 한반도의 또다른 평화협정을 이끌어낼지도 모른다. 다만 그것이 단 하나의 위안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바닥은 이미 거의 58%로 나타난 바, 이는 대통령에 대한 절대 충성층의 초기 지지도와 여전히 일맥관통 한다. 이재명 출당 찬성률이 이와 유사한 것도 그 동력이 아직 팔팔하단 증거일 것이다.

 

 

 

그들을 다시 거리로 내쫓지 마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8-08-20 (월) 13:08 조회 : 480 추천 : 8 비추천 : 0

 
 
[1/1]   박봉추 2018-08-20 (월) 18:22
본문 중 마지막 귀절의 다이아그램 포함관계에 혹시 아전인수식 오류가? 없나?

대통령 지지도 바닥은 이미 거의 58%로 나타난 바, 이는 대통령에 대한 절대 충성
[출처] 디어뉴스 - http://www.dearnews.net/bbs/board.php?bo_table=B01&wr_id=241299
   

총 게시물 21,378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1392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2402 2012
10-11
21378  송인배 기소 방침 [3]  아더 5 51 11:55
21377 이재명 기소 의견 [21]  아더 5 201 11-18
21376 절대주의, 무오류=혹세무민 [1]  지여 4 123 11-16
21375 마루한 그룹에 대하여 [4]  팔할이바람 3 217 11-14
21374 국회 없다? [3]  아더 5 134 11-14
21373  자주(自主)에 대한 노무현-김정일 대화 [2]  지여 6 116 11-11
21372 이것이 나라냐? - 공인(公認)=私因, 詐人 [3]  지여 6 171 11-09
21371  민주노총 [2]  아더 5 146 11-09
21370 미국정치: 텍사스 공화당 승리 [2]  팔할이바람 2 184 11-08
21369 부산시(3) [2]  불안역학 1 116 11-05
21368  복지가 아니라 부패가 문제다 [2]  팔할이바람 4 170 11-04
21367  상식교, 양심교 [7]  지여 6 179 11-04
21366 부산시(2) [2]  불안역학 2 158 11-01
21365 부산시에서 일어나는 일 [7]  불안역학 2 203 11-01
21364 100 개의 관(棺)을 준비하라 [4]  지여 6 233 10-24
21363 강민구가 어떤 새이냐면 [1]  팔할이바람 6 242 10-24
21362 미국 정치: 원수와의 타협 [1]  팔할이바람 5 214 10-24
21361  강민구 판사야 [5]  아더 6 204 10-23
21360 전쟁 서막  술기 3 180 10-22
21359 송유근군의 언론 플레이 [2]  팔할이바람 6 227 10-22
21358  여담: 교황 프란치스코 [1]  팔할이바람 3 228 10-19
21357 캐나다, 대마초 합법화 [1]  팔할이바람 5 190 10-19
21356  로마 교황청 한반도 평화미사 이모저모 [5]  팔할이바람 6 260 10-18
21355  박사과정에 대하여: 속편 [4]  팔할이바람 6 273 10-15
21354  박사과정에 대하여 [8]  팔할이바람 8 402 10-11
21353 자녀이름 논문에 끼워넣기 [5]  팔할이바람 6 267 10-11
21352  명성교회, PD수첩 [4]  아더 4 249 10-10
21351 문 대통령님과 교황, 만남의 의미 [3]  팔할이바람 4 265 10-09
21350 신애라 학력사기의 본질 [2]  팔할이바람 5 326 10-06
21349 하토야마의 사죄 [5]  팔할이바람 5 285 10-05
21348 파리지옥 [1]  지여 4 253 09-30
21347 심재철 vs. 이정도 [2]  팔할이바람 5 363 09-28
21346 사람을 고쳐 쓸 수 있는 오직 한사람  술기 3 202 09-28
21345 이주열한은은 양승태법원을 곱씹어 보게 된다  술기 2 163 09-28
21344 바미당이 판문점선언 비준에 참석하는 이유  술기 3 183 09-28
21343 혜원어준민희가 말한 작전세력의 배후를 알려 주…  술기 5 193 09-28
21342 신애라의 가짜학위 [4]  팔할이바람 7 413 09-27
21341 그런 나라를 대국으로 만든 대통령  술기 6 174 09-27
21340  문재인 대통령: 미국 뉴욕 외교협회 [4]  팔할이바람 9 287 09-27
21339 초등학교=소학교 [3]  지여 9 238 09-24
21338 집사부일체: 신애라 [9]  팔할이바람 10 366 09-24
21337 통일광합성  술기 4 220 09-21
21336 백두산 천지 날씨의 위엄  술기 6 209 09-21
21335 아름다운 인연 [2]  술기 6 291 09-20
21334 평양정상회담 이모정모 [2]  술기 6 291 09-19
21333 중국상황이 심상치 않다 [5]  팔할이바람 6 407 09-17
21332  정상회담 [1]  아더 3 255 09-16
21331 한글 깨시조 [14]  술기 6 354 09-13
21330 명성교회 세습, 김삼환 그리고 김하나 [2]  아더 6 319 09-13
21329 문희상 이 머저리야 [4]  아더 8 374 09-1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뭐하는짓?ㅎㅎㅎ
 이재명 "경찰, 진실보다 '…
 송인배 기소 방침
 도깨비 공유머리 해주세요 (현…
 "누구 말이 맞을까요?"..SNS …
 이재명 기소 의견
 김어준 따라다니며 직장난입·…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
 절대주의, 무오류=혹세무민
 점심 5초 전 여고 교실에선ㅎ…
 늙어 써야할 돈들의 가짜 이름…
 누구의 과실이 클까?
 마루한 그룹에 대하여
 삼성전자 박물관에 간 루리웹…
 안주 많이 먹으면 싸움날듯한 …
 국회 없다?
 회입금비
 방탄 소년단, 일본 음악차트 1…
 모르고 넘어간 놀라운 사실 90…
 저러고 싶을까?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