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407건, 최근 0 건
   
[정치] 민주당 부정선거 그리고 종전협정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8-08-20 (월) 13:08 조회 : 606 추천 : 8 비추천 : 0
술기 기자 (술기자)
기자생활 : 2,230일째
뽕수치 : 143,270뽕 / 레벨 : 1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지난 미국 민주당 부정선거는 오늘날의 한반도 종전선언이라는 부메랑을 낳았다.

 

 

당시 좌파의 아이콘 버니 샌더스는 사실 민주당 내 부정선거만 아니었다면 트럼프를 이기고 미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현재의 한반도 상황 같은 획기적이고 우호적인 정세는 조성되지 못했으리라.

 

 

그는 현 트럼프와 정 반대의 포지셔닝으로, 월가엔 적대적이었지만 미 군사패권엔 우호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형 우물개구리식 사회주의자 혹은 입좌파에 불과했으니, 그에 대한 미련도 금새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나 어거지로 민주당 대선후보가 된 힐러리 클린턴은 결국 그림자권력의 기대를 저버리게 된다. 힐러리 불법이메일 사건은 클린턴재단과 파나마페이퍼의 소용돌이에 월가군산카르텔의 역린까지 끌어당기고 있었다. 

 

 

이후 그림자권력의 꼬리자르기가 트럼프의 역전을 돕게 된 꼴이 되고 만다. 그들 영미 그림자권력은 오늘날의 한반도 해빙을 자초한 책임을 뒤로 한 채 이제서야 한반도에 대해 전전긍긍하는 중이다.

 

 

미 민주당 부정선거와 같은 행태가 우리의 민주당에서도 반복되고 있었다. 부정선거라 함은 공천 경선 여론조사 투표 개표 등을 포함해서다.

 

 

당대표 선거까지 연장된 논란의 반복이 아니었다면 민주당대표 선거는 이해찬 대세론 속에 축복받는 선거가 되었을 것이다. 또한 과거 노무현 대통령은 물론 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이해찬의 하극상적 태도가 돌출되지도 문제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명박은 내부총질에 한참 무너진 만신창이가 된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숨통을 조인 것일 뿐이다. 너무 어이 없이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한편 이재명을 진즉에 출당시켰다면, 삼성맨에 개독장로인 김진표의 일화도 영원히 묻혔을 것이다. 알고 보니 그는 그답지 않게도, 금융실명제 부동산실명제 주5일제 방과후교실을 정책한 것은 물론 2018종교인과세 최순실재산환수 합법 진행에 대해 훈장질까지 하고 있었다는 거다. 

 

 

촛불정부의 주요 정책인 [소득주도성장] 중 [성장]은 보수의 몫이었다. 평소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경제성장이 보수의 아젠다가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셨다. 

 

 

물론 번외의 얘기를 하자면, 이런 경제환경 하에선 중서민층의 소득주도가 보수들의 견고한 과거 성장열매 즉 부동산 기업비자금까지 끝내 이겨먹을 순 없을 것이다. 정동영-이재명 그룹이 주장하는 원가공개도 언발에 오줌눗기라는 것이다.

 

 

 

현 민주당대표 선거도 부정선거로 흘러 간다면, 이는 이미 미 민주당 부정선거의 메아리처럼 한반도의 또다른 평화협정을 이끌어낼지도 모른다. 다만 그것이 단 하나의 위안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바닥은 이미 거의 58%로 나타난 바, 이는 대통령에 대한 절대 충성층의 초기 지지도와 여전히 일맥관통 한다. 이재명 출당 찬성률이 이와 유사한 것도 그 동력이 아직 팔팔하단 증거일 것이다.

 

 

 

그들을 다시 거리로 내쫓지 마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8-08-20 (월) 13:08 조회 : 606 추천 : 8 비추천 : 0

 
 
[1/1]   박봉추 2018-08-20 (월) 18:22
본문 중 마지막 귀절의 다이아그램 포함관계에 혹시 아전인수식 오류가? 없나?

대통령 지지도 바닥은 이미 거의 58%로 나타난 바, 이는 대통령에 대한 절대 충성
[출처] 디어뉴스 - http://www.dearnews.net/bbs/board.php?bo_table=B01&wr_id=241299
   

총 게시물 21,407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1719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3170 2012
10-11
21407 최승호, 엄기영, 박소연, 김삼환 [1]  아더 3 38 01-20
21406  손혜원을 공격하는 SBS의 정체 [6]  박봉추 5 187 01-17
21405  사법부를 츄잉해 버린 냥승태 [6]  박봉추 7 281 01-11
21404 다음 대선 점괘 한번 뽑자. [5]  아더 5 239 01-09
21403 연동형 비례대표 지금 상황에 옳은가? [2]  아더 4 120 01-08
21402  수전노(守錢奴)와 자린고비 [3]  지여 7 201 01-02
21401  정치는 맞춤복이 아니고 최악을 걸러내는 것이다 [5]  지여 7 275 2018
12-27
21400 장학금 [2]  항룡유회 2 188 2018
12-26
21399  그런데 민경욱은? [6]  아더 6 221 2018
12-26
21398  아파트공화국-정주영과 이명박 [7]  지여 7 253 2018
12-25
21397 니싼 자동차의 부패와 망조 [7]  팔할이바람 4 261 2018
12-25
21396 무료 [2]  항룡유회 4 176 2018
12-24
21395 문재인 지지율 [3]  아더 5 268 2018
12-20
21394 황교익 그리고 백종원 [10]  아더 6 413 2018
12-14
21393 정보가 실력이다 [3]  지여 9 262 2018
12-12
21392  연동형? 독일식정당명부비례대표? [9]  아더 6 313 2018
12-11
21391 중국제조 2025와 화웨이 부회장 체포 [12]  팔할이바람 6 337 2018
12-10
21390  뉴스 거꾸로 뒤집어 속살보기 [6]  지여 6 354 2018
12-07
21389  정찬형 YTN 노종면 힘!!! [5]  지여 5 322 2018
12-04
21388 드루킹이라면 냥승태에게 몇 년이나 줄까? [3]  박봉추 3 243 2018
12-04
21387 조응천 [3]  아더 7 301 2018
12-03
21386 언론을 바꾸어야 한다 [3]  아더 6 250 2018
12-02
21385  경제 전쟁 [2]  아더 8 199 2018
12-02
21384 김명수 [2]  아더 6 249 2018
11-29
21383  士農工商-계급질=신분질 [5]  지여 5 618 2018
11-29
21382 문무일 [2]  아더 4 246 2018
11-28
21381  병(病), 약(藥) [4]  지여 5 394 2018
11-25
21380 이게 신문이냐? [1]  아더 5 312 2018
11-23
21379 주 (主) [4]  지여 6 293 2018
11-22
21378  송인배 기소 방침 [3]  아더 7 350 2018
11-19
21377 이재명 기소 의견 [21]  아더 5 557 2018
11-18
21376 절대주의, 무오류=혹세무민 [1]  지여 6 306 2018
11-16
21375 마루한 그룹에 대하여 [4]  팔할이바람 4 490 2018
11-14
21374 국회 없다? [3]  아더 5 313 2018
11-14
21373  자주(自主)에 대한 노무현-김정일 대화 [2]  지여 6 297 2018
11-11
21372 이것이 나라냐? - 공인(公認)=私因, 詐人 [3]  지여 6 355 2018
11-09
21371  민주노총 [2]  아더 5 326 2018
11-09
21370 미국정치: 텍사스 공화당 승리 [2]  팔할이바람 2 368 2018
11-08
21369 부산시(3) [2]  불안역학 2 303 2018
11-05
21368  복지가 아니라 부패가 문제다 [2]  팔할이바람 4 354 2018
11-04
21367  상식교, 양심교 [7]  지여 6 385 2018
11-04
21366 부산시(2) [2]  불안역학 2 357 2018
11-01
21365 부산시에서 일어나는 일 [7]  불안역학 2 409 2018
11-01
21364 100 개의 관(棺)을 준비하라 [4]  지여 6 430 2018
10-24
21363 강민구가 어떤 새이냐면 [1]  팔할이바람 6 440 2018
10-24
21362 미국 정치: 원수와의 타협 [1]  팔할이바람 5 422 2018
10-24
21361  강민구 판사야 [5]  아더 6 410 2018
10-23
21360 전쟁 서막  술기 3 302 2018
10-22
21359 송유근군의 언론 플레이 [2]  팔할이바람 7 439 2018
10-22
21358  여담: 교황 프란치스코 [1]  팔할이바람 3 406 2018
10-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최승호, 엄기영, 박소연, 김삼…
 스포츠민주화-기레기패, 깨시…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9)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8)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7)
 성동격서: 손혜원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손혜원을 공격하는 SBS의 정체
 스포츠민주화-서울대와 안익태
 한국인 99%모른다는 한국말
 참이슬 홍보 모델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6)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5)
 머찐 노선영과 추악한 기레기
 일뽕빔을 맞은 과자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4)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3)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2)
 이해찬 대표 신년 기자회견
 시오 코지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