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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부정선거 그리고 종전협정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8-08-20 (월) 13:08 조회 : 784 추천 : 8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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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미국 민주당 부정선거는 오늘날의 한반도 종전선언이라는 부메랑을 낳았다.

 

 

당시 좌파의 아이콘 버니 샌더스는 사실 민주당 내 부정선거만 아니었다면 트럼프를 이기고 미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현재의 한반도 상황 같은 획기적이고 우호적인 정세는 조성되지 못했으리라.

 

 

그는 현 트럼프와 정 반대의 포지셔닝으로, 월가엔 적대적이었지만 미 군사패권엔 우호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형 우물개구리식 사회주의자 혹은 입좌파에 불과했으니, 그에 대한 미련도 금새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나 어거지로 민주당 대선후보가 된 힐러리 클린턴은 결국 그림자권력의 기대를 저버리게 된다. 힐러리 불법이메일 사건은 클린턴재단과 파나마페이퍼의 소용돌이에 월가군산카르텔의 역린까지 끌어당기고 있었다. 

 

 

이후 그림자권력의 꼬리자르기가 트럼프의 역전을 돕게 된 꼴이 되고 만다. 그들 영미 그림자권력은 오늘날의 한반도 해빙을 자초한 책임을 뒤로 한 채 이제서야 한반도에 대해 전전긍긍하는 중이다.

 

 

미 민주당 부정선거와 같은 행태가 우리의 민주당에서도 반복되고 있었다. 부정선거라 함은 공천 경선 여론조사 투표 개표 등을 포함해서다.

 

 

당대표 선거까지 연장된 논란의 반복이 아니었다면 민주당대표 선거는 이해찬 대세론 속에 축복받는 선거가 되었을 것이다. 또한 과거 노무현 대통령은 물론 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이해찬의 하극상적 태도가 돌출되지도 문제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명박은 내부총질에 한참 무너진 만신창이가 된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숨통을 조인 것일 뿐이다. 너무 어이 없이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한편 이재명을 진즉에 출당시켰다면, 삼성맨에 개독장로인 김진표의 일화도 영원히 묻혔을 것이다. 알고 보니 그는 그답지 않게도, 금융실명제 부동산실명제 주5일제 방과후교실을 정책한 것은 물론 2018종교인과세 최순실재산환수 합법 진행에 대해 훈장질까지 하고 있었다는 거다. 

 

 

촛불정부의 주요 정책인 [소득주도성장] 중 [성장]은 보수의 몫이었다. 평소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경제성장이 보수의 아젠다가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셨다. 

 

 

물론 번외의 얘기를 하자면, 이런 경제환경 하에선 중서민층의 소득주도가 보수들의 견고한 과거 성장열매 즉 부동산 기업비자금까지 끝내 이겨먹을 순 없을 것이다. 정동영-이재명 그룹이 주장하는 원가공개도 언발에 오줌눗기라는 것이다.

 

 

 

현 민주당대표 선거도 부정선거로 흘러 간다면, 이는 이미 미 민주당 부정선거의 메아리처럼 한반도의 또다른 평화협정을 이끌어낼지도 모른다. 다만 그것이 단 하나의 위안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바닥은 이미 거의 58%로 나타난 바, 이는 대통령에 대한 절대 충성층의 초기 지지도와 여전히 일맥관통 한다. 이재명 출당 찬성률이 이와 유사한 것도 그 동력이 아직 팔팔하단 증거일 것이다.

 

 

 

그들을 다시 거리로 내쫓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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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술기                   날짜 : 2018-08-20 (월) 13:08 조회 : 784 추천 : 8 비추천 : 0

 
 
[1/1]   박봉추 2018-08-20 (월) 18:22
본문 중 마지막 귀절의 다이아그램 포함관계에 혹시 아전인수식 오류가? 없나?

대통령 지지도 바닥은 이미 거의 58%로 나타난 바, 이는 대통령에 대한 절대 충성
[출처] 디어뉴스 - http://www.dearnews.net/bbs/board.php?bo_table=B01&wr_id=24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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