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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스탄 이야기 - 두번째-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7-11-13 (월) 18:55 조회 : 1335 추천 : 6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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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사자방 비자금 300억 달러

일대일로 종잣돈 규모 300억 달러

 

 

부시의 2001아프간재침공은 중국의 서부개척 즉 신비단길 정책에 대한 싹수자르기가 포함된다. 탈레반을 대리로 내세우기엔 미심쩍었던 거다.

 

2008금융자본위기 이후 오마바의 아프간전쟁 재강화도 그런 의미가 강했다. 그 이면엔 중국 국영광물회사(MCC)와 아프간정부 사이에 체결된 메스아이낙구리광산 채굴양해각서가 존재했다. 중국-탈레반과의 8년짜리 불가침조약도 포함된다.

 

트럼프는 형편이 더 안 좋다. 아프간확전을 반대한 자신의 오른팔 스티브 배넌마저 숙청했을 정도이다. 정권초기에 날라간 마이클 플린까지 제국의 폭주자동차 변속기 두 층이 함께 망가진 셈이다. 카터-부시-오바마가 물려준 아프간전쟁에서 트럼프 또한 철군 외 뾰죽한 명분이 없는데도 말이다.

 

굳이 찾자면, 아프간엔 첨단산업용 희귀광물 포함 [리튬 플라티늄 우라늄 탄탈룸 - 보크사이트 금 은 수은 아연 철광석 구리 석탄 천연가스] 등 최대 3조달러 추정의 막대한 광물자원이 있다. 미국이 병사 한 명당 년간 360만달러를 쓰는 한편, 지난 16년간 1조달러에 육박하는 전비를 베팅했던 핑계가 될 만하다.

 

러시아도 시리아전에 이어 최근 아프간 참전을 고려하고 있다. 구소련 이후 재개입이 되는 셈이다. 러시아는 페르시아만 인도양으로 향하는 남방로개척이 그 희망사항이다.

 

그러나 국민들의 철저한 신뢰와 지원 속에 전쟁을 승리로 이끈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 만한 인물이 아프간엔 없다는 것이다. 더구나 구소련이 아프간 10년전쟁 후유증으로 멸망한 기억 또한 아직 생생하다. 또한 1989년 소련군 퇴각 당시 진보정권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세속주의자 등은 미국을 등에 업은 무자헤딘으로부터 이미 그 씨가 말려진 상태이다.

 

그와 별개지만, 현 아프간 민간인들은 소련이 [무자헤딘-탈레반-아프간정부-미-영] 같진 않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긴 하다. 소련은 적어도 공동주택(Makroyan) 빵공장 쯤은 건설했다는 거다.

 

 

 

지난 16년간 미국은 1조달러의 전비를 낭비했지만 한편에선 철도 병원 공공주택 하나 제대로 남기질 못했다. 2011년 대규모 철군 당시에도 오바마는 아프간재건 명목으로 1100억달러를 살포했지만 이 또한 흔적없이 사라졌다. 허공 속에 날라간 군비지원 700억달러 중 상당 부분도 20여 지방군벌의 호주머니로 들어 갔다. 마약전쟁기금 85억달러도 그렇게 증발했다.

 

 

한편 아프간의 식민지식관료 및 기득권들은 자신의 조국을 팔아 치운 검은 돈으로 런던 두바이 부동산을 매입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11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가장 실질적인 성과는 19억 달러 규모의 교통 인프라 협력 양해각서 체결이다. 자카르타 경전철 2단계 사업, 서민형 공동주택 187만호 건설, 까리안 광역상수도사업, 봉카 수력발전사업, 리도 신도시 1단계 개발 프로젝트 등이 의미 있어 보인다. 

 

 

지금 아프간은 전세계 헤로인생산량의 77%를 조달하지만 정작 경제자립도는 멘붕 상태다. 서구에 기생하며 간신히 목숨을 이어가는 형국이다. 실업률은 수도 카불이 50%, 지방은 80%에 달한다.

 

영국 소련과 항쟁했던 강인한 민족정신도 함께 붕괴되었다. 수도카불의 미국대학에선 기득권자녀들에 대한 식민교육이 이뤄지며, 미대사관과 미세계은행이 아프간 국가교육정책을 대신 수립한다. 정복(occupation)이란 단어 사용, 예술 및 언론비판, 중국 일대일로 토론 등이 금지되었다. 일례로 시진핑이 5000년 역사의 고대유물(Mes Aynak) 훼손우려에 중국국영광물회사(MCC)로 하여금 구리채굴중단을 명령했지만 이 또한 당연히 보도되지 못했다.

 

 

아프간정부는 2016년말 기준 인구의 20%, 지역의 57%에 대해서만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1년 전보다 1/5 정도가 축소되었다. 탈레반은 인구의 10%를 지배하고 있다.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파슈툰족은 서구의 전장물자 주공급대상이었다. 이들은 아프간 남동부 및 파키스탄 북서부 쪽 거주 민족으로 친파키스탄 성향이다. 그들이 장악했던 지방은 최근 탈레반으로 대체 중이다. 지난 16년간의 군부정권 부패가 지방에서 탈레반이 번성할 수 있는 좋은 토양이 된 셈이다.

 

인구의 30%를 차지하는 타지크족은 지식계층 군부 및 정부를 독차지했다. 이들은 주로 도시에 거주하며 친인도 성향이다. 그 외 하자라시아파(20%) 우즈벡족(10%) 분포를 보인다.

 

[한반도 아프간] 처지엔 못 미치지만, 대 러-중 봉쇄전선 중 절반의 목적이 달성된 동유럽우크라이나[반슬라브↔친슬라브러시아] 동파키스탄캐슈미르[반중국 인도↔친중국 파키스탄] 지역 외, 동남아미얀마도 최근 그와같은 구도로 유혹되고 있다.

 

 

1885년 영제국은 식민지미얀마 인접국 방글라데시에서 모힝야이슬람을 끌어들여 친영부역자로 이용했다. 지금 모힝야이슬람이 IS와 끈을 맺은들 하등 이상할 게 없다.

 

 

유다국적폐의 4축전략이 총망라된 분단한반도[Kopeninsulastan]

 

우리나라는 지난 박근혜정권 때, CIA의 할랄기업으로 시작되는 개(改)이슬람 이식계획이 뜻밖의(?) 복병을 만난 적이 있다. 불교 견제 목적이었던 일-미 식민기독정책이 결과적으론 다국적폐들의 이슬람IS 대리전략을 훼방논 셈이 되었다. 동남아 국가들에서 순조롭게 벌어지던 IS이식기획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인터넷 관련 테러방지법 또한 오바마힐러리가 추구한 TPP(환태평양동반자협정) 내 한국을 비롯한 제3세계여론장악용 밑밥임이 드러났다.

 

한반도에서의 [이슬람-기독-불교-공산주의] 간 분쟁기획과 인터넷여론장악의 실패는, 현재 트럼프정권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이이제이[以夷制夷 오랑캐로 오랑캐를 견제] 전략에도 많은 차질을 불러 왔다.

 

이는 북미평화협정이 늦어질 원초적인 이유로 작동되는 중이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완성 못해서도 아니고 핵미사일 완공을 주장해서도 아니란 거다. 북미협정이 예상보다 빨리 나온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할 일이 되었다.

 

키신저는 미군의 선제공격을 예비하여, 1961년 북중상호방위조약 상 중국의 자동개입조항을 무력화시킬 것을 트럼프에게 꾸준히 주문하고 있다. 한편 조셉던포드와 팡펭위 간 8월뻬이징조약은, 시리아에서의 미-러 충돌방지조약과는 차원이 다른 메시지를 남북한반도 주민에게 동시에 포고한 효과를 보았다.

 

그간 한반도에서 펼쳐진 유다국적폐의 이이제이 족적 또한 굳건하다.

 

이명박근혜 적폐를 제껴 놓더라도 그 면면은 철저하다.

 

 

 

1. 공산독재 ↔ 자본독재

 

 

 

 

2. 다종교 ↔ 탈민족

 

 


3. 첩보군사언론의 평행이론

 

2012년→ 강원랜드 신입사원 95% (493명/518명 중) 부정청탁 채용

2013년→ 국정원 파견 검사들, 국정원 댓글 수사 및 재판 방해

 

2015년→ 국정원 파견검사들 검찰 복귀 및 영전

 

(고)변창훈-공안부의 꽃 공안기획관으로 승진

장호중-자격미달 상태로 검사장 승진

이제영-전무후무하게 신설된 제도였던 네덜란드 대사관 파견검사로 영전

 

2017년

1월 2일 정유라, 덴마크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

5월31일 정유라, 국내송환 중간경유지 네덜란드에서 한국수사당국에 체포 

 

9월11일 Jtbc, 강원랜드 채용비리 폭로

10월30일 안철수, 송도68공구 건설비리 폭로

송영길 포함 전현직 인천시장 및 건설교통위 소속 국회의원 지적

 

 

11월 4-6일 안철수, 독일 및 이스라엘 방문

"적폐는 복수다" "사드로 미흡한 수도권 방어를 위해 아이언돔 도입" 주장

 

11월 6일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 파라다이스 페이퍼 프로젝트 폭로

 

11월12일 이명박, 바레인 경유 제3국행 외유 시작

"적폐청산은 정치보복이다" 주장

 

★ 지난 19대 대선, 무늬만 공기업인 강원랜드와 같은 사행성 도박업체들의 눈 먼 돈다발들과 그 업체 직원들의 몸빵 협조가 과연 없었을까? 왜 굳이 이런 시점에 안철수는 그 수혜자였을지 모를 의심을 스스로 자초하는가. 송도고발로 성동격서[聲東擊西 동쪽을 시끄럽게 하나 뜻은 서쪽을 치고자 함] 중 혹 격서만 끄집어 내고팠던 것일까.

 

 

4. 디지털금융 포함 4차산업프레임 ↔ 부동산국가부채화와 화폐순환붕괴

 

 

<파라다이스 페이퍼 폭로로 드러난 세계 20대 조세회피처, SuperSimplified>

 

 

2016년 파나마페이퍼 폭로는 개인 위주의 조세탈루 프로젝트에 관한 것이었다. 당시 클린턴재단 및 미대선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과 연관되며 숱한 기업가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들춰졌다. 이는 유다국적폐들의 심장부까지 공공연하게 회자시켰고, 그들은 결국 힐러리 클린턴에게서 등을 돌리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시 파나마페이퍼 폭로의 주 공격목표는 애초에 중국 러시아 정치경제 지도자들이었다. 이번 2017년 파라다이스페이퍼 폭로의 1차목표 또한 러시아 중국 진영의 정치경제 지도자임은 물론이다.

 

우선 러시아와 연계되어 트럼프의 딸 이방카와 그의 남편 쿠쉬너, 그리고 트럼프정부의 상무장관 윌버 로스가 떠올랐다. 한편 지난 미대선 당시 인터넷기업 중엔 유일하게 전자결제업체인 페이팔이 트럼프를 지지하였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만이 페이팔 회장 엘론 머스크를 옹호하였는데, 지금 저커버그는 러시아 국영가스회사인 가즈프롬과 파나마페이퍼 유대가 있었다고 폭로되었다.

 

시진핑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의 본격적인 폭로를 전후하여 부정부패와의 전쟁에 돌입하였고, 이는 한편으론 자본제국과의 생존투쟁에 있어서 사활이 걸린 문제였다. 오늘날 그는 강고한 권력기반까지 덤으로 갖게 되었다.

 

시진핑과의 연결고리는 차치하더라도, 끈끈한 친중관계를 유지하는 파키스탄의 유력정치인이 포함된 점, 그리고 반중을 유지하는 인도의 지도자들만 180개 파라다이스페이퍼 관련 국가 중 19번째로 많이 포함되었다는 것도 여러가지로 의미가 깊다.

 

★이명박철수가 해외에서 "복수" "안보" 등 엉뚱한 말로 시선을 뒤집어 보지만, 과연 그(들)의 페이퍼컴퍼니도 더 안전해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이는 최순실근혜 사건에서도 반복되는 사항이다.

 

 

식민아프간 16년과 이명박근혜 9년도 여타저타 빼박이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답게 보다 교묘하게 위장되었을 뿐이다. 더하여 한국도 세계정보전쟁의 아웃사이더로 전락하고 말았다. 진보언론(?)들 조차 제국여론전을 다만 복사하고 암기할 뿐이다. 마이크로칩을 잘 만드는 것과 또 상관없는 거였다.

 

 

★오늘 저녁에도 Jtbc 뉴스룸에선, 국민앵커 손석희가 과연 미국방부 대변인인지 백악관 대변인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의 멘트를 섞는 걸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제2차세계대전 막바지에, 소련이 대일본전 참전을 빌미로 일본영토 분할점령권을 차단코자, 미국은 기습적으로 일본에 핵폭탄을 먼저 투하하였다. 한반도가 대신 남북분단이라는 오발탄을 뒤집어 썼고, 한반도주민들은 제국분할의 어두운 그림자에 그렇게 갇혀 버렸다.

 

미국은 과거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과, 지금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와 한결같은 이이제이식 접근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를 간파한 북한이 중국과 거리를 두는 제스춰를 취할 수 밖에 없었던 거다.

 

 

혹 남북통일체라면, 미국은 그 의도에 부합하는 척이라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분단은 미국으로 하여금 그럴 필요성을 애초부터 없애 주었다. 한반도분단이 유다국적폐의 변함없는 수단인 동시에 목표였기 때문이다.

 

북한이 생존문제를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통일에 접근하지 않는 이상, 작금의 머릿싸움도,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그냥 말싸움으로 끝날 가능성만 커지는 거다.

 

이 상태로 다시 수십년이 흐른들 또 이상할 건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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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술기                   날짜 : 2017-11-13 (월) 18:55 조회 : 1335 추천 : 6 비추천 : 0

 
 
[1/5]   아더 2017-11-13 (월) 23:51
다시 읽어보고....다시


 
 
[2/5]   길벗 2017-11-15 (수) 19:45
 
 
[3/5]   미나리 2017-11-16 (목) 19:50
길벗 ㅎㅎㅎㅎㅎㅎ
 
 
[4/5]   앤드 2017-11-18 (토) 14:52
ㅋㅋㅋ 나도
 
 
[5/5]   술기 2017-11-20 (월) 16:19
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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