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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믄 민주주의란 것은 ZOT도 아닌 거 같다.
왜? 허구헛날 내 곁에서 무시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그거니까!
그리고 그거 작살냈어도 박정희 때 피죽먹던 시절에서 쌀밥 먹게 됐고
12시 땡하면 집에 들어가야 했던 시절에도 우린 행복했으니까.
그러나, 가만 생각해보자.
내가 번 만큼 그에 합당한 세금을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며 냈는데
엄한 놈들이 쳐먹고 있다고.
그런 Zot같은 상황은 내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거지.
어찌 해야 그런 zot같은 상황을 할 수 있을까?
그게 민주주의일 때 가능하다.
4대강 녹조라떼에 퍼부은 세금, 그 제조법을은 먹고사니즘으로는 알 수 없다.
그 놈아를 뚜드려 패서 콜럼비아 커피가 아닌 녹조라떼가 떡 하니 나오는
상황을 이해하려면 그에 대해 바리스타에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민주의의다.
그네가, 기왕에 힘든 시기에 대통을 먹었으니 잘해줬으면 했지,
그런데 이 *이 별 희한한 짓을 하데?
나는 국정원 도움을 받은 적이 없으니 수사 원칙대로 하자고?
그럼, *년, 원칙대로 해야지.
지가 비록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고 생각해도 그 도움을 준 효과가 있는
행정행위를 한 한 놈이 있다고 의심도는 놈이 있으면 까야지.
것도 어디 지보구 까랬나?
깔놈이 깔 테니까 지*이 있었다고 다고 하는 자리에 있으라는 거지.
그런데, 그걸, 민주주의를 은폐하고 지를 도와준 것이라고 의심되는 놈들의
수장이 하는 짓을 오히려 엄호한다.
그럼, 이게 말이 되나?
도움 안받았다는 *이 그걸 해줬다고 의심받는 놈들 은폐, 엄폐 해주는 놈
그 자리에 그대로 놔두는 게?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믄 4대강 녹조라떼에 어떤 새끼가
어떤 새끼한테 얼마나 받아서 도데체 세금 얼마를 쳐발랐는지
알 방밥이 없다.
그걸 지 정권유지에 힘든 시기가 오면 깐다고 해도
졸라 일부만 까거나 빙빙 돌려서 노친네들 노령연금을 찜쪄먹듯 할 거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믄 내 먹고사니즘이 국가에 의해서
빵꾸 났을 때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알고 싶을 때 쯤이믄
엄한 놈에게 혼외자식이 생기고 그렇고 그런 연예인들이 연애를 한다고
난리를 친다. 갸들이 선남선녀인데 사귀든, 사귀든 말든 뭐 어쩌라고,
내가 낸 세금의 용처를 덥어버리나?
애비가 못이룬 민주주의 하고 잡으믄 민주주의를 해라.
딸년의 뻘짓으로 인해 애비가 진짜로 개쌍놈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써글 취중유골도 국버법이나 국가내란죄 걸리나? 그럼, 그네국보법으로 걸든지, 썅!!!)
쯥, 애비때는 막걸리 국보법도 있었는데 딸년 때는 취중 국보법 없으랴?
까이꺼, 그럼 딸년 남영도도 함 가보지 뭐. 가서 다 불어야지.
팔할이하고 밥솥이 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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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