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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연합뉴스에서 따온 지난 총선 결과 - 충청권 새 12, 민 10, 선 3
차례대로 대전, 충북, 충남, 세종시 (경향일보 개표현황에서 따옮)
이번 대선, 민주당 (혹은 야권연합) 의 패인 중 하나는 충천권 공략의 실패라고 생각한다. 제일 위의 총선 결과에서는 충청권 새 12, 민 10, 선 3 의 여권과 야권의 세가 거의 엇 비슷 했었는데, 이러한 결과에 안주한 탓인지! 본 대선에서는 몇 군대를 제외하고, 박근헤 지지가 50% 이상이 나왔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러한 민주당의 덜 떨어진 정치전략 뿐 아니라. 충천권의 모습이다. 그들은 왜? 선진당의 폐업 이후, 민주당이 아니라 새누리를 선택하였을까? 전 국민중심당의 많은 인물들이 새누리당에 둥지를 틀어셔 일까? 아니면 어떠한 신뢰가 있었을까? 단지, 후보가 자신들의 동네에 많이 찾아온다는 설렘이었을까? 복잡한 문제이다.
한줄 요약 - 야권이 경상권을 잡을 수 없다면, 충청권 공약도 한 방법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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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