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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정치인들의 소명은 민의 의 대변이다 정치인이 자신을 지지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책임이자 권리이기도 하다
이명박이 자신을 그 위치에 올린 사람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정치의 상식이고 민주주의 상식이야 이명박의 대북관을 비판하기전에 그 반대의 입장을 대변하는 선출직 정치인들의 무능을 질타 해야하는것이 순리인 것이지
비난으로 치자면 북한 당국의 남측에 대한 비판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훨씬 많은게 사실이다 양심수 석방 국보법 폐지 미군철수 이명박역도 처단 ...헤아릴수 없는 요구와 비난을 퍼붓는다
그런 북측의 비난이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개인이 판단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그런 비판이 정치적으로 심각한 문재를 야기한적은 없다는것이 내 판단이다
대화의 상대에게 험한말을 해서 분위기 껜다는 참 인색하고 옹색한 변명 어의가 없어 웃음만 나온다
회담은 왜하고 대화는 왜하나 서로간의 요구조건 관철이 본질이 아닌가
북한이 남측에 대해 양심수석방을 요구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남측이 북측에 정치범수용소를 논하는 것은 분위기 께는것이고
북한이 이명박 역도 처단을 공개적으로 떠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남한이 삼대 세습을 비판하면 분위기 께는 것이고 뭐 그런거야
개인이 북한의 인권개선을 희망하면 주제넘은 오지랍이 되는거고 공신력있고 공인된 국제 인권단체를 통해야만 말할수 있는게 북한 인권이야
왜 개인은 대만과 국교가 단절됬을때 인간적으로 미안함을 느끼면 안돼덧 거야 달라이라마의 방한이 취소 됬을때 의분을 느꼈다면 국익을 헤쳤는던거야
국가의 공적 행위에 개인의 양심이 꼭 따라 다녀야 하는거야
너희들 껜 척 하는 시민들이 잘 하는거 딱 하나있어 전혀 용도에 맞지 읺는 비유를 천역덕 스럽고 자연스럽게 아주 잘 써먹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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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연예결혼을 신봉하는 공상두로서는 민족과 마눌님의 공통점은 욕하고 싸우더라도
한이불 덮고자는것이 기본일것인데...
이미 가카는 중국언니하고 과거 연예경험에서 잘되었으면 중국주석이 될수도
있었다는 지난 포부를 공개적으로 밝힌적 있는바..
가카는 국제미아의 출생신분으로 일찌기 천민의 한을 품고 자라나 물질적 성공
신화를 숭배하는 것이므로 혹 부칸에 돈 되는 비지니스가 있으면 내일이라도
삽들고 달려갈 위인이시다.
그런 쌍놈의 처세를 두고 대인들이 왈가왈부하는것이 안타까워 한마디 남김.
가카를 배출한 경북동부연합 파토 공상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