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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용민과 조선족
글쓴이 :  바탕                   날짜 : 2012-04-12 (목) 11:22 조회 : 4600
바탕 기자 (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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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은 과거에 콘돌리자 라이스를 강간하고 살해해야 한다는 막말을 했다.

오원춘이라는 조선족은 아무 죄없는 한국 처녀를 실제로 강간하고 살해했다.

선거 직전 언론은 이 두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대중의 잠재의식 속에서 이 두 사건은 뒤얽혔다.

 

이 두 사건이 언론의 집중보도의 와중에서 대중의 잠재의식 속에서 뒤얽혔다는 것은 봉회장이 좋아하는 팩트가 아니고 내 개인적인 <설>이다.

 

그리고 나는 이 <설>에 근거하여 수도권과 부산 등에서 야권이 모두 합해 최소한 열석 이상을 잃었다고 본다.  그리고 그 때문에 여소야대 가능성이 뒤집혔다고 믿는다.

 

팩트를 얘기하지 않고 설을 이야기해서 미안하다. 그런데 이 설을 꼭 주장하고 싶다.

 

김용민을 빨리 내쳐버리지 않고 어리버리하고 무사안일하게 행동한 야권수뇌부보다는 삼성과 조중동과 새누리와 기득권의 간교한 지혜가 백배 더 뛰어나다는 설도 아울러 주장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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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바탕                   날짜 : 2012-04-12 (목) 11:22 조회 : 4600

 
 
카모마일 2012-04-12 (목) 11:35 추천 12 반대 0
내 설을 풀어보자면, 오원춘의 효용은 김용민이 아니라
민간인사찰 등 맹바기와 한나라당의 실정들을 덮는 거였다.
그러니, 조선이 그렇게 기를 쓰며 살점 280개 검은 봉지를 운운했지.
 
 
[1/2]   카모마일 2012-04-12 (목) 11:3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내 설을 풀어보자면, 오원춘의 효용은 김용민이 아니라
민간인사찰 등 맹바기와 한나라당의 실정들을 덮는 거였다.
그러니, 조선이 그렇게 기를 쓰며 살점 280개 검은 봉지를 운운했지.
추천 12 반대 0
 
 
[2/2]   바탕 2012-04-12 (목) 12:01
카기자의 말이 옳을 거여.

그런데 나는 내 설도 옳다고 봐.

조선으로서는 양수겹장이겠지.

아무튼 <조선> 족은 대단혀.

진짜 조선족들은 좀 안되어보이기도 하고.
오원춘 때문에 밤잠 설치는 조선족 사람들이 많을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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