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까 마지막 부분만 잠깐 봐서 지금부터 봐야하기 때문에 기사 요약은 생략하고 링크만 건다.
YTN 홈페이지 다시보기이고 주소는 아래와 같다.
한편 이 인터뷰를 다른 언론매체 기사를 통해 접한 박봉팔닷컴에서 활동중인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한 모 기자는 "유 대표는 비례대표 12번을 당선시키자면 지금같은 개떡같은 상황에서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얼마나 뺑이를 쳐야 하는지 알만한 사람이 이런 모험수를 두느냐"며 분통이 터지는 심정을 토로했다.
계속해서 그는 "'보랏빛 향기 체게바라'가 10번 이내 들어가는 엿같은 경우를 보게 되는건가? 그가 지역구로 나오느냐, 비례대표로 나오느냐로 박봉팔닷컴 박봉팔 회장과 만뽕 내기를 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질 줄 알았으면 오천뽕만 걸 걸 그랬나"며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유유히 사라졌다나 어쨌다나.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