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은 정반대의 분석을 내놨다. 4일 원전이 방출한 방사성 물질이 6일경 제주도에 7일에는 서울에 도착한다는 것이다........중략 반면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6일 보도한 일본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방사성 물질이 한국 전역으로 확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기상청이 지난 5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이 4일 오후 3시부터 방출한 방사성 물질이 바람을 타고 한반도까지 밀려간다는 것이다. 일본 기상청은 6일경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 남부로 흘러들어가고 7일에는 한국 전역으로 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에 영향을 미치는 방사성 물질 농도에 대해 일본 기상청은 1000조분의 1로 희석된 수준이라고 밝혔다." 방사능비 '불안' 수치 촉각…日 기상청, “7일 서울 확산”
몇일전에 기상청에서 태백산맥 인근서 몰래 인공강우 시도했다 실패했다구 수도권에 비오지 못하게 영동사람은 국민도 아니네 도대체 이 나라는 국민도 급수 나눠서 대접하는거 같어. 해상에서 인공강우 하기위해 기상청이 신청했던 선박및 설비예산 면바기가 거의 전액 삭감했다지. 그 돈 다 어디로 갔을까.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