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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닉 가지고 그러는거 아니다.
글쓴이 :  응급의사                   날짜 : 2011-04-06 (수) 15:42 조회 : 12212
응급의사 기자 (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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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4,038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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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팔 회장의 훈시에 달린 댓글을 읽고 속이 상해서 글을 쓴다.

박봉팔 회장 훈시에 내가 댓글로 어차피 5월 1일 회비 안낸 회원 정리 들어갈거면서 그리 급히 훈시를 할 이유가 있는가란 취지의 댓글을 달았다.

봉팔이 첫 댓글이다
“ 닉에 지가 의사라고 밝히는 거 되게 재수 없다고 본다. ”
아쉬움을 표하면 그 댓글은 처음 내가 가입인사를 했을 때 썼으면 더 좋았겠다.

그런데 봉팔이는 바로 댓글을 하나 더 쓴다.
“ 오프의 분위기 깔고 나대지 마라. 의사인게 스스로 자랑스럽냐? ”
이 댓글에선 감정이 느껴진다. 내 댓글이 기분 나빴나 보다.

내가 댓글을 썼다.
“ 봉팔이 너는 니 직업이 자랑스럽지 않냐? ”
그러다 담배 피고 와서 댓글을 지우고 다시 썼다
상처 받았다. 담배 한대 폈다. 잘란다. ”
훈시에서 벗어나는 댓글 그만하자는 거였다.

오늘 보니 봉팔이 댓글이 하나 더 붙었는데 논리가 하늘로 간다.
너의 그 하찮은 닉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 괜찮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 내가 아무리 몇 시간 고민해서 온라인의 자유, 평등, 효율이란 말을 해도 니들은 못 알아듣지. 그래서 내가 계속 훈시를 해야 하는 거지. ”
니 논리대로 하면 @@아빠는 애 없는 회원에게 상처를 준다는 생각을 안한 괜찮지 않은 놈이 되는거냐?

‘응급의사’란 닉은 23살의 내가 온라인에서 평생 쓰라고 나에게 지어준 이름이다.
그 닉에 의해서 오는 모든 것은 다 내가 안고 간다. 너보고 안아달라고 한적 없다.
그런데 되지도 않는 논리로 까대는건 안고 가기 싫다.

니가 쓴 말 그대로 돌려준다.
“ 대체 뭔 권위의식으로 똘똘 뭉쳐있길래 그깟 지 '느낌'으로 남을 함부로 재단하는지 모르겠다. ”
넌 나를 닉만 가지고 재단했고 회원들이 그 닉 때문에 상처받을 거라고 재단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응급의사                   날짜 : 2011-04-06 (수) 15:42 조회 : 12212

 
 
[1/85]   바닥 2011-04-06 (수) 15:46
나도 봉팔이 댓글이 쌩뚱맞다고 봐


나 짤릴까봐 떠는거 아니다..절대로..ㅋㅋ
 
 
[2/85]   박봉팔 2011-04-06 (수) 15:48
사람들이 나에게 회장이란 단어와 훈시란 단어로 시비 걸어서 나도 그렇게 걸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그럼 딴지일보에 가서 총수라는 단어로 물고 늘어지고 공희준에게 가서 스스로 원로라고 칭하는 걸로 물고 늘어지라는 것이다.

스스로들 다 생각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난 회원들에게 나도 거슬리는 거 많이 참으니까 사사건건 나에게 그런 식으로 시비 걸지 말라는 것이다. 나도 생각이 있다는 것이다. 니들은 나에게 시비 걸어도 되고 난 니들에게 시비 걸면 안되냐는 것이다.

앞으로 서로 그렇게 하지 말자는 것이다.
 
 
[3/85]   공상두 2011-04-06 (수) 15:49
응급의사//
친목질이 여러 종류다..
좋은글이다..
 
 
[4/85]   납딱콩 2011-04-06 (수) 15:50
 
 
[5/85]   묵인된침묵 2011-04-06 (수) 15:50
전체 상황은 알지 못하나, 니 글만 봤을 때 뽕팔이 분명 잘못했다.
응급이 말이 맞다면, 뽕팔인 쿨하게 사과해라....
 
 
[6/85]   박봉팔 2011-04-06 (수) 15:50
내가 심하다는 것은 나도 안다.
난 온라인의 평등, 자유, 효율 중에서 평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고 전에 정치게시판 친목질에 관해 이야기할 때 말했다.

여기 오는 사람들 중에 끼니 걱정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수 있고 중산층도 있을 수 있다. 그럼 닉에서 그런 거 풍기지 않으면 좋지 않겠나 하는 것이다.
 
 
[7/85]   부자욥 2011-04-06 (수) 15:51
응급의사/ 토닥 토닥...
솔직히 어제 나두 내 닉 땜에 쫄았다.
부자라는 닉도 문제 있는거 해서..
바닥/
니 왜 이리 웃기나.. 이모니콘 여그 있는기가..아니면 딴데서 가왔나..
니 땜에 웃는다.
 
 
[8/85]   코스모스 2011-04-06 (수) 15:51
회장이 지딴에는 하이개그 친거 아니였냐?
난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9/85]   팔공 2011-04-06 (수) 15:54
응급의사 /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았다고 생각해라ㅋ~
그런데 우짜것냐? 멍석은 봉팔이가 깔았는데..

봉팔이 스타일 못 바꾼다. 그러니 개무시가 상책이다.ㅋㅋ
 
 
[10/85]   참사람 2011-04-06 (수) 15:54
응급의사//살다 보믄 그냥 쌩까고 갈때도 있다.
부러우면 지고~상처 받으면 진다~~
요긴 사로가 독고 다이다~~
독고 다이들이 뭉치면 겁날게 읍다~~
토닥~토닥~
 
 
[11/85]   박봉팔 2011-04-06 (수) 15:55
난 솔직히 서프가 친목질 때문에 망했다고 본다.
정치적 문제가 아니다. 아니 결국 그게 정치적 문제겠지.다 이야기했다.
그걸 자세히 명확하게 설명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바람직하지 않아서 안한다.
난 여기는 그럴 여지가 없다는 걸 아주 강하게 초기에 강조하고 싶었다.

그럼 그 와중에 상처받는 사람은?
나도 여기서 무수히 상처 받는다.
그리고 그깟 상처보다 앞으로 어떤 실질적인 불이익이 나에게 올지도 모른다.
내가 앞으로 니들보다 훨씬 더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많다.
지금도 실지로 그렇다.

니들이 이해해라. 앞으로 자중은 하겠다.
사실 어제 글이 마지막 지랄이었다.
 
 
[12/85]   꼬마 2011-04-06 (수) 15:56
넘 떫게 느끼지마. 닉이 오프로 치면 얼굴일 수 있는데... 회장이 쪼메 치사떨었나?
토닥 토닥^^




땅콩/ 간발의 차..구나 스또레수~
 
 
[13/85]   박봉팔 2011-04-06 (수) 15:56
끝.
 
 
[14/85]   느티 2011-04-06 (수) 15:57
응근히 재밋다.ㅎㅎ
 
 
[15/85]   쏠려 2011-04-06 (수) 15:57
갈길이 먼데 아주아주 지엽적인 문제로
시비거니
봉팔이도 시비걸었는데 응그비가 걸렸구나.

더럽게 재수도 없지
하필 그때 옆에 있어가지고...
 
 
[16/85]   노유팬 2011-04-06 (수) 15:58
유후~~~~ 마지막 지랄이란다....
해방이다 해방~~~
 
 
[18/85]   난나 2011-04-06 (수) 15:59
응급의사/할말 했으니 풀어라. 봉팔회장도 저렇게 말하는 거 보니 악수하자는거 같다.
 
 
[19/85]   현봉 2011-04-06 (수) 16:00
응급의사// 봉팔이 주장이려니 해라
상처받았다면, 쟤 가치관이려니 해라

봉팔이 걱정이랑 다르게
니가 의사라는 권위에 기대지 않은 인생을 살아왔고
오프에서도 온에서도 그런 행동이 한결같았다면
봉팔이가 잘못한 거니, 그때 큰소리 치면 된다 ㅋㅋ

온에서도 그런 모습 보여주는지 지켜보마..
 
 
[20/85]   조약돌 2011-04-06 (수) 16:02
봉팔님은 스스로 오해를 불러들이는 면이 있어요.

가령 "봉팔닷컴의 주인은 나다!"

그러니 군말 말더라고!!!

사실이죠이 사람들이 퍼뜩 반감을 갖게 되지만서도

말로는 그래도

아무나 마구마구 강퇴하고 글 삭제질은 안하잖아요.

근디

독고탁님이 서프에서 주인은 이 독고탁이란 말 안하죠.

니들 눈팅들이 주인이여 이럼시롱 지맘데로

마구 자르고 삭제질하고 말입니다.

봉팔님의 언행에 길들여 지다 보면

겉다르고 속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지싶고만요.

응급의사님이 찌끔 이해 해 주시면 좋것네요.

글고 여기 응급의사님에 대해서

무신 반감을 갖고 그런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이

저처럼 무대책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래도 ㅋㅋ


 
 
[21/85]   팔공 2011-04-06 (수) 16:02
노유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최고의 댓글이다~ 니가 짱 먹어라ㅋㅋ
 
 
[22/85]   쏠려 2011-04-06 (수) 16:03
그나저나 의사가 상처받으면 누가 치료해줘야 하는거냐.
 
 
[23/85]   나도정지 2011-04-06 (수) 16:03
봉팔아 말이 많다

나는 종합병원 원장이다

응급아,봉팔아 대충살아라

건강에 안조오타
 
 
[24/85]   바닥 2011-04-06 (수) 16:04
부자욥/ 니가 더 웃기다
여기 이모티콘 있는거 아직도 모르냐?..ㅋㅋ
 
 
[25/85]   찌라시없는세상 2011-04-06 (수) 16:04
나 참....
별것두 아닌것 가지고 말싸움 하고 지룰들이여...
난 봉팔이 별루다...싸가지 없고, 지 잘난 맛에 사는 것 같고...
그래서 그게 싫으면 나가면 된다..
근데 난 안나간다...
여기는 아주 유익한 정보가 많어,,,, 다 빼먹을때 까지는 않나간다...
그러니 주절이 주절이 훈시질에 회장질 한다고 싫으면 싫은 사람이 나가면 된다...
중이 절 싫으면, 중이 나가지 절이 나가냐?
회원가입할때 사이트 이용안내라고 있잖어 그거 보고 가입들 했을거 아녀,
봉팔이가 훈시질을 하든 회장이라고 뻐때던, 이 사이트 봉팔이 꺼고, 우리는 사용료 지불하고
요기서 놀면 그만이쥐....뭔 난리 쌩부르스여...

 
 
[26/85]   만주수복 2011-04-06 (수) 16:07
응급이 만세!!

봉팔이 저리 쫄아 주절주절 하느거 보이 내 속이 다 시원타~

응급이 고맙다. 추천 쌔린다.
 
 
[27/85]   보탁 2011-04-06 (수) 16:07
응급의사/멍석 깔아줘 고맙다.

니 둘 간에 뭔 에로상황이 있었는지 모르고 알아보기도 싫다만 박봉팔 닉이 남의 닉에 어쩌고 하는 건 아니다에 추천이다.

얼마전 '내요새힘들다'가 '박봉팔' 글에 뜬금없이 깨춤 어쩌고 하는 댓글을 올렸고 거기에 발끈한 '박봉팔'은 또 다른 댓글로 시비가리자며 느닷 없이 '닉도 좃 같은게' 라는 표현을 했지.

온의 닉은 오프의 얼굴인데 닉 갖고 뭐라 하는 건 치사빤쓰다.
 
 
 
[28/85]   노스텔져 2011-04-06 (수) 16:07
좋은 책 하나 추천한다.
인터넷 세상과 평판의 미래.
두 개의 가치, 두개의 미래가 충돌한다. 인터넷에선...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의 보호.
자유를 얻으면서 동시에 제한되는 문명적 가치.

일심유빠 사이트는 그런 거 극복해 가는거다.
표현하면서 우리 스스로를 온전한 사람으로 만드는거지.
 
 
[29/85]   묵인된침묵 2011-04-06 (수) 16:07
뽕팔이 생각은 접수했다.
회장이라고 포용력을 발휘하여 모든 것을 다 수용해야만 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허나 뽕팔인 적어도 이 곳에선 절대권력을 행사하는 위치에 있다.
(개인적으로 상식에 준하는 절대권력(?)이라 생각하기에 이 운영방침이 넘 좋다)
그러하기에 일반회원과는 다른 이해와 포용력이 요구되기도 한다는거다.
"니는 시비걸어도 되고, 나는 안돼냐?"는 일반회원들의 상식이 절대권력을 가진 뽕팔회장이기 때문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거다.
 
 
[30/85]   노근 2011-04-06 (수) 16:09
나도 시민광장에서는 노근선생인데 여기는 걍 노근으로 가입했다. 이유는 머 봉팔회장이 댓글 단 내용에 대한 우려도 조금 있었고 어린 놈이 먼저 태어난 사람이라는 뜻을 쓰는데 대한 부담도 있었고... 머 여튼 응급의사님 넘 괘념치 마시고 같이 재밌게 놀아보자.
 
 
[31/85]   어리바리 2011-04-06 (수) 16:12
마지막 지랄이라길래 흥분했다.
마지막이란다 흐미 조아라...
 
 
[32/85]   시적모험 2011-04-06 (수) 16:12
이런 의사같지 않은 의사도 있고 이런 회장같지 않은 회장도 있고,
정도로 마무리하자. 안그람 나 '미스코리아진' 으로 닉 바꿔버린다~
 
 
[33/85]   대기만성 2011-04-06 (수) 16:13
야야야~~니네 둘다풀어라~~웃으며살자~~~
뽕따러가세 뽕따러가세..ㅋ
 
 
[34/85]   착한바람 2011-04-06 (수) 16:14
마지막이라는 단어 기억할께...
여튼 시원하게 잘 질렀다.
응급이 잘 질렀다.
뽕은 응급이 다 먹는군화...
졸라 부럽다.
응급이가 살다보니 추천을 다 먹는군화... 저리리...ㅋ
 
 
[35/85]   불산매 2011-04-06 (수) 16:15
우선 위로를 보낸다. 그러나 앞으로 이런식으로는 곤란하다는 거...

강호에서 버틸려면, 애비 애미도 들먹이고, 너의 생식기를 들먹여도, 웃어 넘겨야 될거야...
여기서 논다고 하는 넘들...  특히 박봉팔을 비롯하여 나머지들... 별 개쌍소리들으며 여기까지 왔다는거..
닉이름 하나 가지고 삐치고 그러면, 강호에서 살아남기 힘들지, 그러다 보면 변절하고 말야...

박봉팔이 그래도 괜찮은점은 욕을 박아지로 먹어도 (지금까지) 일관성이 있다는거...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변하는 기색이라도 보이면, 아마 사방에서 칼질이 들어올걸...

박봉팔은 이걸 잘 알지..  그래서 박봉팔은 변절할래도 변절할수가 없어...

앞으로 어린애처럼 굴지말도록...
 
 
[36/85]   린프 2011-04-06 (수) 16:15
한따까리 끈나겨...?...
 
 
[37/85]   스나이퍼 2011-04-06 (수) 16:17
뽕이나 열심히 따라..
난 23만6천뽕 다됐다.
 
 
[38/85]   수정부 2011-04-06 (수) 16:21
이정도로  꼬리 내릴거면  훈장질 왜 했노?  내유외강이넹..... 에이  자퇴해야쓰겄다......
 
 
[39/85]   린프 2011-04-06 (수) 16:23

캑!!! 23만이라...흐미~~~~
 
 
[40/85]   노유팬 2011-04-06 (수) 16:24
아니 스나이빠는 뽕으로 일수놔?
 
 
[41/85]   만주수복 2011-04-06 (수) 16:26
한번 물어보자. 뽕이 뭐고 그뽕 어디 쓰는데는 있나.

뭐 포인트 비스무리 한거가, 진짜 궁금타...(내는 19,250뽕이라네.)
 
 
[42/85]   담장위나그네 2011-04-06 (수) 16:26
상황끝~~~
 
 
[43/85]   팔공 2011-04-06 (수) 16:26
뽕독점 게시판의 폐해가 심각하다.
뽕 상한제 도입을 강력히 촉구한다!!
 
 
[44/85]   가람 2011-04-06 (수) 16:35
두분 모두 친목질 하는걸로 느껴지는데요?
 
 
[45/85]   개벨스 2011-04-06 (수) 16:36
원래 남자는 한따까리 하고 부랄 내놓고 목욕탕 같이 가면 풀린다.
나도 목욕탕에 같이 갔다 온 기분이다.상쾌하다.
 
 
[46/85]   부자욥 2011-04-06 (수) 16:37
만주수복/
저번에 봉팔이가 말했는데 ..
그게 캐쉬백 같은거다.. 여그 안에서 좋은 기사 기자한테 그걸로 쏘고..
아마 딴데처럼 돈 비슷하게 사용될끼다..봉팔이 포부가 열라 크더라..
 
 
[47/85]   만주수복 2011-04-06 (수) 16:39
부자욥/ 고맙다. 쩐에 민감한 나다. 젖나리 열심히 해 볼란다...
 
 
[48/85]   다시라기 2011-04-06 (수) 16:41
웅 뽕독점 폐해 동감한다. 버럭.ㅎㅎㅎ
암튼 넘들 심각한데
댓글보고 왜 난 실실거리냐 퍽!!




 
 
[49/85]   팔공 2011-04-06 (수) 16:44
유뽕무죄, 무뽕유죄냐!
뽕벌이 상한제 즉각 도입하라!
(앗싸~ 또 10뽕 벌었다.)
 
 
[50/85]   스카이워커 2011-04-06 (수) 16:57
뽕 빈부격차가 심하지만 김해에서 고생하는것 생각하니 따지질 못하겠다. 

 
 
[51/85]   가우리 2011-04-06 (수) 16:57
다들 뽕장사 열심히 하네
나도 열심히에 끼자
그리고 시적모임 미스코리아 진으로 바꿔라

 
 
[52/85]   劍短進一步 2011-04-06 (수) 17:04
내 닉은 지적질에 버틸 만큼 괜찮은 건지 돌아보는 나는 소심한 놈인겨?
 
 
[53/85]   劍短進一步 2011-04-06 (수) 17:06
가우리/닉 바꾸려면 급행으로다 5000뽕 내놓으라 하더만
 
 
[54/85]   흐르는똥물 2011-04-06 (수) 17:07
응급의사/토닥토닥
뽕팔이/궁디 팡팡^^*
 
 
[55/85]   넥타이 2011-04-06 (수) 17:22
봉팔이를 좋아하는 맘이 더 커질려하네.
 
 
[56/85]   쏠려 2011-04-06 (수) 17:36
응그비는 상처받았다고 하는데 댓글은 어느새 뽕상한제로
 
 
[57/85]   공원 2011-04-06 (수) 17:43
어째 오늘 후시딘이 잘 팔리더라니...

뽕파리 회장님아. 맴 푸시라우요. 아무니 회장하나?
우리 대통령님도 대통령 해 먹기 힘들다 하셨는디...

응급의사니마 1339가 을매나 필요하다구..

다 너를 크게 쓰기위한 봉파리님의 깊은 뜻이 있는거여. 삐지기 읍다!!!

 
 
[58/85]   인드라망 2011-04-06 (수) 17:49
니네들은 싸우면서 크는구나?
 
 
[59/85]   난나 2011-04-06 (수) 18:03
에고.. 다들 징허다.. 나도 뽕 100점 더 먹을란다.. 맞나?
 
 
[60/85]   응급의사 2011-04-06 (수) 18:05
봉팔아.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을 던져준 것. 고맙다. 내 더 조심할께...
그리고 뽕도 고맙고....상한제가 있다니 아쉽넹.

/회원들께
응급아 또는 응급이는 또는 응급이 너는....이렇게 불러주길 희망한다.
 
 
[61/85]   劍短進一步 2011-04-06 (수) 18:13
@급아 니 그 자세 좋다. 애정이 싹트려하네. 오해는 말고. 내 응급으로다 아프면 달려와줄거지?
 
 
[62/85]   흑산도 2011-04-06 (수) 18:45
온갖 성추행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오센치도 있다.

거다  대믄 새발의 피지.. 반갑다^^
 
 
[63/85]   미니파더 2011-04-06 (수) 18:46
이정도 추천이면 용서해도 될 듯...
 
 
[64/85]   갠하늘 2011-04-06 (수) 19:38
좀 시시하게 마감이 ,
그래도 보긴 좋다.
 
 
[65/85]   빼빼로 2011-04-06 (수) 19:55
ㅎㅎㅎ 이넘의 댓글이 넘 웃겨~ㅋㅋㅋㅋ
주제를 벗어난 듯 하다가..ㅋㅋㅋㅋ

미티겠다..ㅋㅋㅋ
어쨋든 뽕은 따야쥐~~ㅋㅋㅋ
 
 
[66/85]   노유 2011-04-06 (수) 20:21
나도 뽕 챙기고.....후다다닥~
 
 
[67/85]   새미무터 2011-04-06 (수) 20:24
여튼 잼난 동네. 응급이도 멋재이네.
 
 
[68/85]   승리 2011-04-06 (수) 21:12
댓글보다 넘어간다ㅋㅋㅋ
참 다들 쿨하다
우린 몬가 일 낼것 같다
지지고 뽂고 싸우며 대형사고 쳐보자!!!!!!
 
 
[69/85]   지우 2011-04-06 (수) 21:18
^^*
 
 
[70/85]   만각 2011-04-06 (수) 21:46
댓글 재미있다, 닉가지고 시비말자
싸가지있는 봉파리, 우리가 아껴주자,
내닉 만각은 늦게 철든다는... 불자는 아니다
 
 
[71/85]   소금인형 2011-04-06 (수) 22:05
^^**^^
 
 
[72/85]   봄이와 2011-04-06 (수) 22:54
봉이와~  뽕이와~ 로 닉 바꿔야겠네
봉팔옵하도  응급옵하도 다 멌있다 
 
 
[73/85]   올챙이 2011-04-06 (수) 22:57
응급이 진짜 대단한 명의다.
몇줄 글로 봉파리 "지랄"병을 말끔히 고쳐내다니...ㅋㅋ


스니이퍼는 쓰나이뽕으로 닉 바꿔야것다.
어따 "쓰나 이 뽕"을 다...
 
 
[74/85]   똘똘이아빠 2011-04-06 (수) 23:44
응급의사/
솔직히 완장질 좀 하지 않았나?
시민광장에서.
본인을 잘 돌아 봐라. 봉팔이가 모르고 한 이야기일 텐데...
시민광장에서 지켜본 내가 볼땐 봉팔이가 제대로 짚었다고 보는데..
 
 
[75/85]   순수 2011-04-07 (목) 00:11
ㅎㅎ
잘 하고 있다..
음~~~
 
 
[76/85]   산적두목 2011-04-07 (목) 01:44
지금은 우리가 이제 막 태어난 시기..
.
.
.
서서히 우리도 성장하겟지...

너무 갑자기 커져버리고 조숙해지면 불완전해지자나,,,''

1년 후의 우리 '박봉팔닷컴'의 모습을 그려보니

멋질것 같은데.......구수하면서도...인간의 향기가 편안히 나느.
 
 
[77/85]   코로나 2011-04-07 (목) 01:58
응~~~~ 급아!!!

이거 은근히 재밌다.

쿨한거 좋다. 기분좋게 지내자.

다시 한 번 환영하고 이번 기회에 확실히 닉 자리 잡았다 ㅋㅋ
 
 
[78/85]   봉순이 2011-04-07 (목) 03:30
저 댓글 보면서 박봉팔의 생각을 난 이리 이해했었어..
가진자들의 성공이나 자랑이 드러나지 못하게 하는것은 
없는자들의 실패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거와 마찬가지란거..
즉,공동체의 보이지 않는 따스한 평등말야..

생각이 다른 이도 있겠지 머..
 
 
[79/85]   착한바람 2011-04-07 (목) 05:00
똘똘이아빠/
닉을 가지고 말하는데 딴거 가지고 태클은 아니라고 본다.
봉팔이네서 시민광장 얘기는 왜하냐?
연좌제냐?
 
 
[80/85]   다시라기 2011-04-07 (목) 06:07
흠흠 대충 마무리 됐구낭


 가던길 가자
 
 
[81/85]   일타싹쓸 2011-04-07 (목) 09:43
똘똘이아빠/

  완장질.. 이건 유인촌이가튼 씨벨로무스키한테 쓰는 쪽바리용 명사로 알고 있다.

            쥐존만한 권력을 갖고 세상 다 가진듯 쥐모시기만한 거를 휘둘르고 다닐때 쓰는 것.

  고로 누군가에게 이런말을 쓸땐 쪽바리와 관련있다거나 쥐 존만한 거시기한 권력이라도 있어야
  그 쓰임의 전제가 된다는 의견이다.
 
 
[82/85]   바다반 2011-04-07 (목) 10:06
나 애키우는 엄만데...응급...열라 무섭다...뭐..그래도 응급이라 부르라고 하니 그러마... 글구..여기 정말 졸라 재밌다...
 
 
[83/85]   착한바람 2011-04-07 (목) 10:29
바다반/ 애는 스스로 큰다고 본다.^^
화내면 십뽕 날아간다...알지?
 
 
[84/85]   해아를꿈꾸며 2011-04-07 (목) 11:28
응급의사 글에 공감.
상처도 인생의 일부분인걸...
닉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 개인의 정체성일 수 있으니까.
 
 
[85/85]   기린 2011-04-07 (목) 12:00
은근이 재미있군...
 
 
[86/85]   공상두 2011-04-07 (목) 12:26
똘똘이아빠/

응급의사는 뽕팔이 집에서 완장질 하지마라..됐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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