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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정치상황은 매우 걱정 스러운것 사실이다.
특히 소위 야권의 기득권 세력의 조직적인 여론조작이 정말 보수들보다도
더욱 간악하고 무지막지 한것 같다.
일찍이 노통때 이미 경험한바 이지만 이번의 정치공작은 더욱 심하고
끈질긴 것이 분명하다.
이에 우리도 특단의 마음가짐과 어떤 정치공작에도 흔들림없이 극복해야할
순간이고 앞으로의 갈길도 험난하다.
만일 유시민과 참여당 그리고 지지자들이 여기서 굴복하거나 굴절한다면
한국의 정치앞날은 무망하고 누구도 앞서 나서지 않을것이며 또한 보통사람의
정치적 참여도 어려워지고 우리 젊은이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은 증대 할것이다.
이젠 결심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정치연대란 단어가 이젠 정치굴욕으로 닥아오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더이상 연대를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까?
솔직이 진정성이 없는 연대를 할 이유도 까닭도 없다.
그래서 제의한다.
강수를 사용하자!
과감하게 앞으로 민주당이 변하지 않는한 어떤 연대도 할 생각이 없다
는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하자.
그리고 지금과 같은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다를바없는
극복하고 청산해야만 하는 대상임을 선언하자.
그것이 우리의 의지를 정직하고 솔직하게 왜 정치를하고 유시민이 나서는가를
알리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저들은 결코 그냥 김해를 주지도 않을것이고 유시민과 참여당을 죽일려고 할것이다.
이젠 더이상 머뭇거리고 비난만 할시기가 아니다.
자 이젠 결단하고 행동할때이다.
아프고 쓰라리지만 이길만이 해법이라면 그길로 가자.
독자노선을 선언하자!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국민을 바라보고 곧바로 나아가자.
이젠 시간이 없다.
결단하자.
김해와 분당에 온힘을 다하여 승리하자!!!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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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