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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고추가 맵다 "
" 썩은 정치는 가라! "
" 보통사람 생활 정치인 이종웅 "
분당 선거의 의미는 이미 언급했다.
이젠 현실적인 선거 프레임 과 전략을 논의 해야 할때다.
Chilli Project 다.
작은 고추는 맵다 는 이후보 와 국민참여당의 분당선거 캠페인 슬로건이다.
선거는 돈 이다. 이제 참여당이 결정 해야한다.
분당선거는 끝가지 가서 승리한다는 결정이다.
chilli fund 도 결정해서 자금을 모아야한다.
그리고 선거 몇가지 선거 슬로건 제안이다.
가장 중요한것이 정치개혁이다.
기득권인 구 기득권 세력을 제압하는것이다.
" 썩은 정치는 가라" 이거 하나면 간단하다.
그리고 물가문제 이슈화, 분당 실리콘 밸리화.
청년층 과 여성을 위한 일자리 " 홈 비지니스 센터 설립"
이것은 웹및 IT홈 비지니스 창업을 위한 기술적 지원 사업.
양육과 관련된 지원등.....
즉 분당선거는 35% 게임이다.
삼자가 누가 35%를 획득하느냐다.
51%보다 35%가 우리로는 유리하다.
유시민44%중 35%만 가져오자.
한나라 강제섭 30%, 딴나라출신 손핵규25%.....
둘다 엄격히 이야기 하면 한나라당 출신이다.
한나라당출신 출마자가 2명이란 것이다.
20,30,40대 이유권자만 확보하면 이긴다.
바로 분당 선거는 다른 어느곳보다 큰 이득이 있고
이기기 쉬운 곳이다.
절호의 기회다..
바로 " 1 타 3 피 "
한나라당, 민주당, 궁물언론 이 3가지가 가장 한국정치에서
타파해야 하고 우리가 극복해야할 대사이고 왜 우리가 이렇게
나서야 하는지이다.
이런 좋은기회가 어디있냐...
보통사람 생활 정치인 이 기득권 정치세력을 차별화해서
약자도 정치를 할수있고 한국 사회를 바꿀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그래야 한다.
그래서 분당선거는 정치적 및 사회적으로 우리 정치사에
획기적인 충격을 줄수 있는 의미가 있다.
단지 국민참여당과 유시민 을 알리는것 이상의
왜 유시민과 참여당, 그리고 지지자들이 정치를 바꿀려고 하는지를
알리고 행동으로 가차없이 보여줄수 있는것이다.
이번 분당은 유시민을 제외한 보통사람인 우리가 나서자.
그리고 적극추진해 이번 분당 대첩 에서 승리로 이끌자....
이번 분당대첩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면 총선에서의
보통사람들의 정치참여는 꿈도 꾸지 못할것이다.
모두 남의 일이라 생각말고 분당이 나의 일이라 생각해서
분당대첩을 승리로 이끌어 세상을 놀래게하고 세상을 바꾸자.
이젠 머뭇거릴 시간도 없다.
우리가 원하는일을 우리의 힘으로 이끌어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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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