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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이명박 아들 주택 매입에 대한 경향신문 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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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날짜 : 2011-10-09 (일) 23:46 조회 : 7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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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 대신 새로운 곳으로… 노무현 대통령 이어 두번째

경향신문 | 최우규 기자 | 입력 2011.10.09 21:44

역대 대통령은 퇴임 후 대부분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갔다. 옛 집으로 가지 않고 새로운 곳을 모색하는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두번째다.

중~략

국회 예결위는 40억원만 배정했다. 하지만 사저 위치를 서초구 내곡동으로 옮겨 아들 명의로 땅을 매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최우규 기자 banco@kyunghyang.com >

-------------------
경향이 노무현 엮어서 이런 식으로 덮어 버리면 명박이는 도덕적인 정권맞다.

이제 4대강 광고 본격적으로 시작할텐데, 청개천만큼 열광적일 거 같다.
명박이 업적 홍보가 대한민국을 덮을 것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012&newsid=20111009214416305&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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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날짜 : 2011-10-09 (일) 23:46 조회 : 7861

[1/6]

순수

2011-10-10 (월) 09:08

벌써 4대강을 따라 가면서 전국을 자전거로 다닐 수 있다고 떠들고 있다.
역겹다..
나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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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2011-10-10 (월) 09:08

벌써 4대강을 따라 가면서 전국을 자전거로 다닐 수 있다고 떠들고 있다.
역겹다..
나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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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납딱콩

2011-10-10 (월) 09:37

추천 0 반대 0

[3/6]

항룡유회

2011-10-10 (월) 09:57

추천 0 반대 0

[4/6]

언제나마음만은

2011-10-10 (월) 10:48

추천 0 반대 0

[5/6]

세상은저절로좋아지지…

2011-10-10 (월) 12:44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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