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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내가 열흘에 한 번씩 듣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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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삐급논객
날짜 : 2011-08-26 (금) 18:09
조회 : 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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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급논객 기자 (삐기자)
기자생활 : 5,04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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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이아빠의 '나 동네 세탁소 아저씨한테 "노짱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는 자랑질에 담담히 밝힌다.
농담이 아니고 난 열흘에 한 번꼴로 그 말 듣는다. 즉 새로운 사람 만날 때 마다 듣는다는 뜻이지. 외모 뿐만 아니라 목소리 톤이나 억양도 닮았다네. 어떤 여자사람은 성격이나 품성도 똑같단다.
진짜 담담히(워낙 자주 들어서) 밝힌다.
그런데 이 글의 카테고리가 정치방 맞냐? 헷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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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급논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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