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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독자파? 어정쩡한 노빠의 소심한 항변
글쓴이 :  명월왕자                   날짜 : 2011-07-04 (월) 16:41 조회 : 9356 추천 : 44 비추천 : 13
명월왕자 기자 (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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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밤 세시까정 싸우다 ㅎㅎㅎ 아침 댓바람에 올린 봉회장의 글과
 두 무기자 카,윈기자의 글 다 읽었다
봉회장은 사정없이 가장 약한 부분을 찌르는 그 사진 한장으로 걍 두손들게 만들더라.

 그 글에서 봉회장이 언급한 참여당내 독자 사수파인 개인적 입지 사수파는 난 모르겠고
그들 주장에 동의할 생각도 없다.
내가 생각하고 소심하게 주의를 환기시키는것은 참여당내 나와같은 노빠 그룹이다.

그들은 지금 소리없이 어정쩡한 입장에 처해 있을거라고 보는거다.
그들을 같이 도매금으로 입지 사수파에 넘기지 마라.

솔직히 지금까지 통합에 대한 희구와 유시민 지키기 논리만 대세지 않았냐?
더 늦기전에 나도 좀 정리하고 가야겠지? 음 생각이 좀 엉키는데 말이지.

 유시민이 노짱지킴이로 나서서 만든 개혁당부터 시작해서 참여정부내내
내가 할 말 대신해주고 정말로 충심으로 올곧게 같이 싸우고 같이 비맞은 정치인은
없었지. 다들 침묵할때 나서서 비난받고 비열한 인신공격을 다 받아냈다.
그건 노짱을 지키기에 앞서서 정말로 평범하고 상식적인 정치에 대한 소망이
발현된거라고 믿고 있고 그의 행보는 한치의 어김도 없었다고 난 생각한다.

현 정치판에서 가장 생각깊고 지켜주고 싶은 정치인이다.

그리고 참여정부내내 참여정부는 사심없이 노짱 개인의 신념이야 어떻든 혹은
참여정부내 인사들의 신념이야 어떻든 정책 결정과정에서는 국익을 위한 결정을
했다고 믿는다. 보수적? 혹은 민족적? 혹은 상식적 자유진보의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노무현 정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기반이 되는거지.

 그 과정에서 민노당이하 진보를 자처하는 그룹들과 나는 점점 더 갭이 벌어졌다.

노짱이 추구한 같이 사는 사람 세상(노동자든 자산가든 재벌이든....) 부국강병을
기반으로 더 나아가 햇볕정책의 계승을 기반으로 더 나아가 동북아 균형자로서의
국가 위상  그리고 현 지역패권에 기반한 지역주의 정치타파.....

 이상이 그간 생각한 노무현이 추구하고자 하는 정신이라고 생각했다.
그걸 이루기 위해 현실적으로 좌클릭이든 우클릭이든 난 상관없었지. 쥐만 잘 잡으문
검든 희든 뭔 상관이랴?  바로 이 지점이 민노당이하 진보들과 갭이 점점
벌어지는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노무현 퇴임후에 등에 꽂은 칼을 비틀던 그들이 아니던가?
그래 뭐 그것도 접자. 시대가 요구하고 강물은 앞으로 나가자는데 못할것도 없지.

 민주당의 오만한 지역패권추구와 한나라당의 뻘짓으로 우리는 도로 민정당 민자당
시대가 되어 버렸다.
 진보가 설 자리는 없지.  반한나라당이 절박한 대세이면 반사 이익은 민주당 넘
들이 챙기는거지.  노무현이 설 자리도 없다.  이런 개떡같은 상황이면 말이지,
 아 민주당넘들의 노무현 립서비스로 챙길건 챙기자는 궁물주의말고 말이지.

열악한 언론 환경과 사방에서의 난타가 가해진 참여당의 창당부터 두번의 선거.....
궁지에 몰린 참여당과 유시민의 소모.....
그리고 대두되는 진보대통합이란 명제,  민노당이하 타군소야당은 그리 절박해
보이지도 않더라말이지. 하긴 하루 아침에 변하는건 아니겠지.

 그러나 참여당은 민주당이 아무리 교언영색을 해도 적어도 단단한 지지층인
노빠그룹들이 자산이라는거야. 그들은 대중적이고 상식적인 생활인들.....
음 여기서 그들이 망상이라는둥 그들이 뭘 해줬냐? 뭘 할 수 있냐? 란 비판이
들리는군. ㅎㅎㅎ  그러나 그들은 적어도 참여당에 캐스팅 보드 역할은 쥐어줄거야.
민주당이하 타 야당이 애써 무시하려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유시민은 지금 이 자산을 고스란히 진보통합당에 가지고 가야지.
여기서 고스란히에 방점이 찍히는거야.
 나같은 노빠 그룹은 지금 머리와 가슴이 따로 노는 중이다.

유시민의 과거와 현재를 생각 해 볼때 그를 믿고 그가 하는 일이면 무조건
지지하고 힘이 되어야지. 노짱의 정신을 가장 체화하는 인물이고 그보다 한발
앞서는 사람이니까. 내가 할 수 있는 한 같이 비맞고 내 할 수 있는 한
실탄도 좀 쏘고 주변 지인들에게 적어도 의문부호 하나쯤은 던져주고 하는등
과거 노무현이란 인물을 알때부터 해오던 일들을 꾸준히 해나가야 하겠지.

 그러나 나는 생각한다.  참여당으로 쭈욱 갈때의 위험성과 뭇매, 그리고
통합으로 갈때의 비아냥과 위험성, 믿음, 통합했다고 유시민이 소모 안될까?
소모는 소모대로 비토는 비토대로 갈지도 몰라. 그 부분은 지지자들이
받쳐줘야 될 부분일테구 ..... 그 부분을 위해서라두 일부 독자 사수파와는
궤를 달리하는 나같은 노빠도 니들 열혈 통합파들이 보듬고 같이 가야되지
않아?

 전적인 통합파도 아니구 그렇다고 독야청청 사수파도 아닌 나같은
어정쩡한 포지션에 욕을 할려면 하고 매도 해도 좋아. 그건 니들 생각이고
나는 왜 괜히 일사불란 통합으로 매진하는 이 사이트에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악역을 맡았을까? 에휴~~

 통합은 대세고 우리 정치판이 변할 수 있는 최대의 호기가 왔지만 통합을
하더라도(음 이 부분은 우리 참여당이 아니라 민노당이 결정해야지. ) 챙길건
챙기고 같이 갈 수 있고 가야 하는 사람들을 떨궈내진 말란말이야.

적어도 내 생각에 통합당에서 지역주의 타파말고는 노무현 참여정부내내
추진해왔던 모 부국강병이나 남북관계 각종 외교등에서 부딪히는 부분이
다일것같은데 노무현이 생각했던것들 내가 생각하는것들이 살아 남을까?
그래 그런것들 모두 우리가 할 나름이겠지?

 음 써놓고 보니 별 알맹이는 없어 보이는데......

봉회장, 눈사장  그렇다고 나같은 노빠들 전부 싸잡아 매도하지 말란말야.
니들만 유시민 생각하고 니들만 잘났냐?
니들 식으로 하자문 나도 할말 못할 말 다 할순 있지만 적어도 니들만
못하진 않게 노빠 생활 했다고 생각하는데 니들에게 매도 당할 이유 없다.

 나같은 노빠들 다 떨궈내고 니들만 갈래?  그럼 할 수 없고......
니들은 니들대로 나는 나대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명월왕자                   날짜 : 2011-07-04 (월) 16:41 조회 : 9356 추천 : 44 비추천 : 13

 
 
[1/31]   武鬪 2011-07-04 (월) 16:50
명월왕자 마음 이해한다.

근데 우리같은 진성 노빠라고 해봤자 전국에 5%, 현행 선거구제로는 비례대표 한 석도 간당간당하다. 그렇게 독자생존해서 민주당 후보 중에 백원우같은 이미지 좋은 후보 낙선하고, 우리도 한 석도 못 얻어서 해산되고. 그래서 유 대표님이 진보진영의 이인제라고 한걸레가 씹는 모습 보고 싶어?

그래서 우리는 함께 할 친구가 필요해. 그리고 민노당 이정희는 과거 민노당 꼰대들과는 달리 우리와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아. 그렇다면 이정희를 확실하게 내 친구로 만들어야지, 독자생존? 난 그거 아니라고 봐.
 
 
[2/31]   눈팅냥 2011-07-04 (월) 16:50
전적인 통합파도 아니구 그렇다고 독야청청 사수파도 아닌 나같은
어정쩡한 포지션에 욕을 할려면 하고 매도 해도 좋아. 그건 니들 생각이고
나는 왜 괜히 일사불란 통합으로 매진하는 이 사이트에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악역을 맡았을까? 에휴~~

=>이따위 반응이나 싸지르니까 니가 찌질한거야. 너같이 어정쩡한 포지션의 사람들을 나같은 통합파가 왜 보듬어줘야 하는데? 이유를 좀대봐. 그냥 각자 위치 확실히 정해서 토론하면 그만이지 뭘 보듬고 뭘 달래고 뭘 이해해? 봉회장이랑 내가 뭘 매도했는데? 니가 논점흐리고 그따위 양비론태도로 말바꾸고 찌질하게 보듬어달라고 지랄을떠니까 그태도를 문제삼은거지, 니가 독자파노선에 명확히 서서 니 의견말하면 여기서 말릴사람 아무도 없다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유시민을 사랑하고 아끼긴 하는데... 통합의 길로가는게 너무 걱정되서 그 길의 위험성을 좀 말하고싶은데... 여긴 너무 무서워 다들 날 다구리쳐...날매도해...징징징... 이따위태도로 잘도 토론이 되겠다.

넌니가 왜 찌질한지 끝까지 모를꺼야.
 
 
[3/31]   카이사르 2011-07-04 (월) 16:53
명월/정당의 존재의의가 뭘까? 그냥 맘맞는 사람들끼리 하는 동호회일까? 너가 우리가 그토록 갈구하는 노무현정신을 발현 시키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뭐가 있어야할까?
 
 
[4/31]   눈팅냥 2011-07-04 (월) 16:54
니 그 애매한 포지션이 왜 비겁한진 아냐?

지금 통합이냐 독자나 결국 둘중하나 선택해야하는 이 중대한시점에 통합의 길은 그것대로 비판해놓고, 그럼 독자노선의 위험성은 어떻게 해결할꺼냐? 질문에는 "난 독자도 통합도 아닌 애매한 위치라 그런 해결책까진 몰라요잉" 이지랄을 할수있거든. 그냥 넌 뭘 결정할지 의지도 없고 둘중 하나의 길을 택해 치열하게 토론하는 당원 모두를 엿먹이는 짓을 하는거야. 알겠냐?
 
 
[5/31]   참사람 2011-07-04 (월) 16:59
명월왕자/유시민을 아끼고 사랑한다면서 유시민을 위해 통합을 반대한다는 사람도 있더라...
그럼 제발 유시민을 사랑하지 말라고 얘기 해야 하나??
차라리 유시민을 미워하고 왜 통합을 말하는지 자신의 생각을 뒤로 하고
좀 생각좀 했으면 한다.
 
 
[6/31]   꿀맛대디 2011-07-04 (월) 17:01
내가 욕먹는 것 같아 안쓰럽네~
눈팅양과 봉팔이처럼 똑소리나게 똑똑해야 훌륭한 유시민 지지자라 말할 수 있겠지만
나처럼 모자란 놈은 말하다 실수할 수도 있고 찌질할 수도 있는데 너무 욕먹으면 주눅들쟎아!
좀 살살다뤄주라^^
 
 
[7/31]   우트나피쉬팀 2011-07-04 (월) 17:02
원래 말이란게 칼을 품고 있어서 보조 수단이 많이 필요해.
표정, 손짓, 어투, 목소리톤 등등 말이지.
그래서 나는 글로 자신의 생각을 100% 전달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을 존경해.
근데 문제는 그런 능력을 지닌 사람이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거지.

글로는 마음속에 있는 느낌을 다 표현할 수 없으니까 조금 거칠어진 표현을 매도한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원래 의도는 그렇지 않을지도 몰라. 너무 나쁜 쪽으로 해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말 한두마디 섞었다고 남남된다면 서로 누가 같이 지낼 수 있겠어.
안좋게 느껴지는 표현은 슬쩍 넘길 줄 아는 사람이 대인배이고, 이기는 거여.
추천 때리고 갈겨.
 
 
[8/31]   미니파더 2011-07-04 (월) 17:06
명월왕자 기운내...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표명할 수 있는 용기가 있잖아...^^

솔직히 말도 안되는 논리로 독자노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나도 이해 못하지만 말없이 눈팅하는 사람들의 시선도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해.
 
 
[9/31]   작은광장 2011-07-04 (월) 17:08
명월왕자 / 난 니가 좋다.
 
 
[10/31]   만각 2011-07-04 (월) 17:09
"노 무현 정신"이란 막연한 카테고리에 갇혀 방향을 잃으면 안되는것 같다,핑계 구실용 외는...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릴수 없듯이.. 앞에 밀려오는 유 시민 정신을 구현하는 것이 급선무!
한번 노빠,유빠였던 사람들,잔류파든 아니든 떨어져나갈 사람 없다 생각한다,태생적 한계때문에
자의반,타의반 근처에서 머물다 결국은 하나될 것이다,누가 누굴 떼어놓고 가나,걍 별보고 가는거다
봉팔이한테 강퇴당했든,자퇴했든 사라진 닉들이 진정 봉팔리를 떠났다 생각안한다,눈팅이라도 하다가
결국은 돌아온다, 꼬마딜러 봐라!더불어 행복으로 닉 바꿔 회군했다,잔류파들 떠난다면 보내주는 척하자!!

근데 어째 요새 칼세이건이 뜸하지?어정쩡한 것들 칼 세이건! 칼춤한번 추어 뎅강뎅강 쓸어봐라 ㅋㅋㅋ
 
 
[11/31]   깨금낭구 2011-07-04 (월) 17:12
시대적 요구라는 게 있다. 아무리 발버둥질쳐도 결국은 가서 닿고야 마는..그렇게 해야하는 필연적인
당대요구....2012년 대선에서는 기호 1번 기호 2번만 있어야 한다....독자노선. 당의 정체성 그런 거 잠시
접어야 할 때가 있는 거다...지금이 그런 때다.

명박이 대통 되고...10년 동안 안 보이던 닭장차가 등장하고, 물대포에 얻어터지고, 닭장에 끌려가
뭉게지고 그랬으면 충분하지 않나? 닥치고 통합해서 우선 돈빨삽질매국 세력으로부터 우리가 자유로와져야 해...

 2012년 대선에서는 기호1번, 기호 2번만 존재해야 한다. 기호 2번은 < 날씨 화창한 날 유권자 대부분 나들이>를
가지 않고 투표에 끌어들일 수 있는 창의적이고 매력적이고 윤리적인 후보자여야만 한다.

그래야 기호 1번의 아무리 날씨가 화창해도 나들이 가지 않고 주구장창 투표만 꼬박꼬박해대는 돈빨삽질매국
유권자를 이길 수 있다.
 
 
[12/31]   카이사르 2011-07-04 (월) 17:17
명월왕자/ 니가 바라는 식의 어루만짐을 느끼려면 자게판으로 가서 푸념해라. 그게 맞다. 적어도 정치방에서 만큼은 심도있는 토론이 됐으면 한다. 너의 주장이 맞든 틀리든 논점을 명확하게 해서 끌고 가는게 맞다. 지금 너의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하는 태도로 이런 사람들도 좀 보듬어줘 하면 누가 이해하겠나? 자게에다 봉팔리 생활이 이런 면에서 버겁다 했으면 나부터도 감싸고 위로 해 줬을거야. 지금 시기가 시기인만큼 날카로워 진 면도 있겠지만 이건 토론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해.
 
 
[13/31]   빼앗긴들의봄 2011-07-04 (월) 17:24
명월왕자/ 난 너처럼 거지같은 새끼들을 존나 경멸해! 니들은 개새끼들이야..
조직에도 주위에도 너같은 쓉새끼들 내가 아주 젤 싫어하는 종자들이야..
한사람은 피흘리고 있는데 니들은 책상머리에 앉아서 탁상공론하고 있어..
아주 기회주의자 새끼들처럼.....
거래처에서는 물량이 없어서 영업사원은 욕쳐먹고 있는데....
너같은 새끼들은 앉아서 머가 잘못됐니 머가 안되니 하는 족속들이야..
물량은 언제까지 생산해야 하는지 아님 못하는지 답은없고...
 
 
[14/31]   고래심줄 2011-07-04 (월) 17:27
소심한 의견개진했다 다굴당하는 명월왕자가 넘 가엾다.

"~~~~봉회장, 눈사장  그렇다고 나같은 노빠들 전부 싸잡아 매도하지 말란말야.
니들만 유시민 생각하고 니들만 잘났냐? ~~~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00598

명월왕자 힘 내라.


나처럼 감성적(?)으로 노무현, 유시민 좋아하는 지지자 엄청 많다.
노유빠들이 이성적이며 계산적인 정치전문가들만 있나?  쳇!
 
 
[15/31]   노스텔져 2011-07-04 (월) 17:27
명월/늦지 않게 정리되길 바래.^^

내 생각은 그래.
그리고 당게에서 독자노선 부르짖는 정도의 애들은 탈당하는 게 좋다고 봐.

아무리 용을 쓰도 안되는 애들한테 막 대하는 부모들 같은 느낌이 들어. 난 그런게 보여.
자기 인생의 사례를 가지고 연민과 분노에 절어서 어쩔 땐 새디스트, 어쩔 땐 매저키스트...
아이에게 아이의 길이 있을땐 부모는 그저 풍성한 대지가 돼주면 될 것을...
결국 인생의 막바지에 이르러 진정성이란 변명으로 "다 너 잘되라고 한 얘기다"... 그런 느낌.

쉰셋의 유시민에게 노빠라면 묵묵히 힘이 돼주면 좋겠다. 그래도 힘든 길이 망망대해다.
 
 
[16/31]   노근 2011-07-04 (월) 17:31
유시민이 탈당하고 민노당가도 우린 그를 욕할 자격없다는 것만 알아둬라.
 
 
[17/31]   무극이아빠 2011-07-04 (월) 17:33
명월왕자/ 멀 잘못 생각하는 것 같다. 유시민도, 통합에 찬성하는 지지자와 당원들도 통합하면 비단길 깔린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다. 통합되면 유시민은 더 소모된다. 지지자들은 더 고되다. 문제는 좀!더! 유의미하냐 무의미하냐의 문제다. 우리에게는 안전할 길, 보장된 길 따위는 없다. 유시민은 자신의 대권이나 기득권 따위를 모두 버리고, 자기 정치생명을 걸었다. 뭘 위해? 대권? 답답한 마음이다. 지금 유시민의 모습... 누구와 오버랩 되지 않냐?
내가 장담한다. 독자파로 남는 게 훨씬 쉽다. 편하다.
 
 
[18/31]   나성남 2011-07-04 (월) 17:58
안스럽고 안타깝지만 푸념이 아니라 토론을 원하시면
카이사르님 말씀대로 논점을 더 명확하게 하시고
잘못된 점은 쿨하게 인정하고 넘어가는 노력이 .....

멀지 않은 날에 발전하신 모습 기대하며
추천 미리 드립니다.
 
 
[19/31]   카모마일 2011-07-04 (월) 18:03
다구리라....매도라....

이렇게 생각해보자...
비가 졸라와서 봉하마을 앞에 뚝을 세워야 하는데 "아주 작은 돌"과 박석들이 필요하다.
당신은 "아주 작은 돌"과 박석들을 빼서 뚝을 쌓아서 봉하마을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아주 작은 돌"과 박석들은 너무 소중하니까 뚝을 쌓는데 쓸 수 없다며 싸워서 지킬 것인가?
밖으로 드러낸 통합파와 사수파의 입장을 비유하지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이도 저도 아니라고 하는 이들이 있다. 그럼, 뭘 어쩌자는 걸까?
결국, 이도 저도 아니라는 입장은 두 행외의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있겠다.
"아주 작은 돌"과 박석이 유실되는 것에서도 자유롭고 봉하마을이 홍수에 떠내려간 것에서도 자유롭다.
그런데, 그래서 얻은 것은 무엇이고, 지켜낸 것은 무엇인가? 스스로 만족스러울까?

이렇게 돌려서 돌려서 명월기자의 기분을 생각해가며 이해시키려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또한 비겁해보인다.
역시 마찬가지로 명월기자가 아닌 궁극적으로 우리가 선택해야 할 행위에 대한 책임에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결국 돌려 말하다보면 본말도 전도되고 말꼬리도 생겨서 이것저것 걱정해준 듯한 이도
스스로에게 면책의 구멍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눈사장의 칼같은 명징함이 지금과 같은 정치적 선택의 문제에 대해서
백만스물두배는 더 책임감있는 행동이라고 본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정치적 선택을 하는 거다.
그건 다른 이가 조언하고 회유하고 이해시키려고도 하고, 설득하려고도 할 수 있지만,
전적으로 본인의 정치적 의사를 결정하는 일이다.
그런데, 나는 의사결정을 못하겠다고만 하면 어쩌자는 얘긴가?

정치에서 가장 무책임하고 치명적인 행위가 의사결정을 스스로 못하는 것이다.
그게 대통령이건, 장관이건, 국회의원이건, 평당원이건 마찬가지다.
의사결정 못하는 주체만큼 정치에서 쓸모없는 존재가 없다.

지금 눈사장은 그 점을 지적하고 있는 거다.
이런 행동을 다구리, 매도라고 받아들인다면 상대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
좋은 결정도 할 수 있고 나쁜 결정도 할 수 있지만 가장 좋은 결정은 못하더라도
최소한 제 때에 결정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결정도 가장 나쁜 결정만 못하다.
요점을 양지해주시라.
 
 
[20/31]   박봉팔 2011-07-04 (월) 18:10
명월왕자/ 너 앞으로 내 글에 댓글 달지마. 끝.


분명히 또 이런 새끼들 나올 거라 판단해서 덧붙인다. 귓구녕에 좃박은 개새끼들..
이런 말 씨부리는 새끼들 ▶ "여기서는 독자파, 혹은 중간자 입장은 말도 못하나요?"

1. 독자파, 중간자 그런 문제 전혀 아니다. 난 최소한 의사소통이 되는 사람과 말 나누겠다는 것이다. 난 한나라당 지지자라도 말만 통하면 된다. 정치적 견해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2. "말도 못하나요?" 라고 하면 안된다. 내 글에 댓글만 안 달면 된다는 뜻. 나머진 자유다.

(휴~~ 이 말은 제대로 알아들으려나.)
 
 
[21/31]   장협 2011-07-04 (월) 19:17
명월왕자 / 51% 공감한다
 
 
[22/31]   아름다운세살 2011-07-04 (월) 21:11
명월왕자/ 힘내... 어떤 사안에 대한 판단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다고봐^^ 같은생각은  아니지만 명월왕자의 생각도 존중하는 사람의 1인이야.  난  참여당이 독자노선을 가면 좋겠다는 생각 이었지만 유시민대표 의 정치적인 판단을 믿고 따를려고해  내자신 보다 훨신 고민하고, 판단했을거라 믿거든.  "정치공학적인 판단과 결정에 대하여  유시민대표 를 믿고 그를 지지하고 성원 하는것"  필요 하다고봐. " 정치적인 판단과 결정 당신이 하시오" , 난 당신이 하는 결정을  믿고 따르겠오.

자존감이 없고 자신의 정체성이  모호하다 비판할지 몰루지만 , 지금껏 봐왔든  유시민대표의  정치행위를  지지하기 대문에 내가 잘알지 못하는 " 대중적진보정당"  이지만  함께 할려고해 . 쉽게 말해서 단순무식 지지자야^^ 

명월왕자는 훨 나보다 고민도 많고, 생각도 깊은것 같아,  생각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고 다름이 있다고 주장할수 있는것도  용기있는  행동이라봐.  더운데 힘내^^

 
 
 
[23/31]   명월왕자 2011-07-04 (월) 23:15
댓글 준 모든 봉팔러들 고맙고 음 즐밤이라기엔 이제부터 이어지는 못 볼꼴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

눈팅냥/ 입에 걸레를 물었구나. 어제부터 싸지르니 찌질이니 쓰레기니 징징거리니 이런 인신공격에 대해
난 대응을 자제했어. 니 말대루 이런 정치방엔 단지 양자의 토론만이 있어야 되나?  나같은 회색을 띤
중간지대는 없는거냐?  그런 중간지대 사람이 견해를 표명하면 다 너에게 이런식으로 공격받아야 하는건가?
 독자파를 심하게 매도하는  봉팔이 글에 조심스럽게 어필한거구 논쟁이 이어졌지. 여기 사이트에선 내 기억으루
그런쪽의 견해를 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 그에 대해 말했더니 넌 대뜸 징징거린다구 했지?
징징거리지 말고 본글로 독자파의 견해를 애기하라구..... 그리고 계속 어정쩡한 내 입장을 찌질하다고
몰아붙였지? 난 징징거리지도 찌질하지도 쓰레기도 아니니까 네 인신공격에 대응할 필요가 없어서 할 말만 한거야.

 진보의 미래?  그래 좋아. 노통도 그 길을 못가신걸 후회하셨고 누구보다 진보적인 분이었지.
근데말이지. 내 회색의 찌질한 의견에 일리가 없는건가?  흑 아니면 백인거야?  유시민은 지금 누구보다
한국의 정치판을 바꿔보려 필사적이구 안스럽지. 참여당내에도 그리고 외곽의 지지자들도 혼란을 느끼는 중이지.
여기 봉팔네에서야 일사불란 앞으로지만 적어도 나와같은 노빠들을 매도하문 안되지.
보듬어 달라는게 아니야. 매도하문서 같이 가잔 말은 안되잖아?  난 그걸 말하고픈거였지.
여기 봉팔네에서 감성적 이성적 통합논리들은 많이 읽었고 공감하고 설득당했지. 아니 설득이라기보다
하이에나가 말한대루 어쨌든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구  유시민에 대한 공감대가 있으니 결국은 믿고
따르겠지. 적어도 나는 그런데 내 가슴 한쪽의 중간자 혹은 독자파로 참여당에 대한 아쉬움이 많은 사람들을
매도하고 몰아가는 분위기는 진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냐?  모두가 모아니면 도고  명확한 입장만
있어야 되는거야? 

 그리고 눈팅냥 말대루 내 견해를 애기하며 보듬으라고 했던가?  니 대단한 위치가 부럽구나.
난 적어도 매도하진 말라고 했지. 보듬어 달라고는 안했다. 뭘 보듬어. 우리가 어린애야? 보듬게?
같이 가는 길 주저하지만 따르려는 사람들 다 내치고 갈래?  니 말대루 니가 보듬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게 유시민의 힘이기 때문이야.  노무현 지지층을 고스란히 흡수하는 것.
진보의 미래?  진보는 섞임에서 나온다?  바로 눈팅냥부터 좀 실천해 보는게 어떨까?

박봉팔/ 네가 댓글 달라고 해서 달고 달지 말라고 해서 안 달아야 하는거야?
네가 글 싸지르는 이상 말이지. 그리고 여기 회원인 이상 난 니 글에 댓글 달거구 니 글에서 내가
매도 당한다 느끼면 말할거야. 삭제하던 그건 니맘이구 그게 싫으면 니가 글 쓰지 마라.
찌질하게  지글에 댓글 달라커니 말라커니 그게 바로 찌질한거야.
네 말을 못 알아 들어서 미안하지 않다.

 그리고 넌 한나라당 지지자라도 말이 통하면 너와 말 섞을수 있다고 아주 대단한 벼슬인것처럼
말하는데  말 섞어 본적 있냐?  갸네와 우리는 언어 체계가 틀려.  그러나 한나라당 종자들하고 통하는
네 대단한 외계어 실력이 부럽긴 하다.

  없는 반감도 생기게 만드는 네 글 싸가지 보고 나같은 독자 미련파이자 통합 순응파가 태클 한번 놨다구
어제부터 별 소릴 다 듣는군.

 둘을 제외한 봉팔러들 내 비아냥이 거슬렸으면 저넘 승질이 저런갑다하고 그냥 넘어가구
쌈구경도 못되는 쌈 구경 하느라 욕봤다.
 
 
[24/31]   불꽃놀이 2011-07-04 (월) 23:45
명월왕자의 승리다.
 
 
[25/31]   서울농부 2011-07-05 (화) 00:28
명월왕자// 1번. 2번. 3번만 있지 1.5번... 2.5번 뭐 이런 것은 투표에서는 없다.
가운데 찍을래...
정확한 노선을 이제는 정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정리 잘 하길 바란다.
그리고 같이 가야할 사람들을 떨궈내는 것은 없다. 어떠한 방향이더라도 모두가 함께 가는 것이다.
그러나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야 어쩌겠는가...
 
 
[26/31]   하이에나 2011-07-05 (화) 02:39
난 명월왕자의 글에서 [현실]을 보고 느끼고 눈사장의 글에서 [미래로 가야할 길]을 보고 느낀다.
따라서 난 명월왕자가 말하고자하는 아니 명월왕자로 대별되는 많은 수의 어정쩡한 입장에서 고민하고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있을 거같다.

또한 눈사장과 봉팔이가 느끼는 답답함 또한 충분히 이해한다 나 또한 답답하니까...
그러나 모든게 내마음 같지 않으니. ..설득과 토론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난 이번에 명월왕자와 토론과정에서 눈사장. 그리고 봉팔이의 대응에서 조금은 아쉬움을 느낀다.
.........
왜 그렇게 급하게 서두르려고 하는 것인지..
그리고 미안하지만 눈사장과 봉회장...위의 빼들 또한 토론에 대한 조금더 품격있는 예의를 갖추었으면 아쉬움이 있다.
이러한 방식은 내가 볼때는 토론이 아니고 싸움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차근히 생각해보길..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면 정말 정치적 식견이 부족한 노유빠 들 많다. 현실이다.
그사람들에게 대단히 미안한 말이지만 노유빠라고 다 눈사장과 봉팔이처럼 확고하게 정치적인 식견을 가지고 있어서 강력하게 통합을 주장하고 그에 동조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지 말기를 권한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금 명월왕자로 대별되는(명월왕자에게는 미안하지만) 다소 헷갈려하는 사람도 있으니 차근차근 설득하여 그들과 같이 가기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정도로 나는 명월왕자의 글을 이해했다.

그러한점에서 눈사장과 봉팔이의 대응이 내가 볼때는 다소 너무 감정적으로 오바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27/31]   노근 2011-07-05 (화) 06:00
명월/ 그래서 당신은 독자파란 소리입니까 잘 모르겠단 소리입니까?
당신처럼 유대표의 의견과 다른 사람은 개인으로 보면 한 명 이지만 그 수를 놓고 보면 수 만 일 겁니다. 적어도 일 대 만 의 상황입니다. 유시민에게 얼마나 압박일지는 생각해보셨나요?

근데 뭘 당신같은 스탠스의 사람들도 아듬고 가야한단 겁니까. 한 명이 만 명을 안아요? 그럴수 있기야 있겠죠. 그러나 그 수준은 성인의 경지입니다. 유시민도 아픈 인간이구요. 만 명이 한 명을 안아 줄 순 없나요??

당신처럼 유대표랑 달리 반대편에서 독자노선을 외치거나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분들이 유대표를 아듬어주실순 없는겁니까? 아침에 스마트폰으로 써서 제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었나 모르겠네요. 답글 주시길.
 
 
[28/31]   파란호수 2011-07-05 (화) 08:22
글은 싸질르는게 아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이런 글은 다신 쓰지 마라.
 
 
[29/31]   하이에나 2011-07-05 (화) 09:57
파란호수/ 주어는 누구냐...명월왕자냐?
 
 
[30/31]   진이 2011-07-05 (화) 12:45
명월왕자야/ 난 통합파지만 니들 의견 존중 한다.
만약 눈팅냥과 봉팔이가 좀 더 대화적인 방식으로 니들과 대화를 했더라면 설득력이 좋았으련만....
반대 글 올렸다고 본글 까지 몽땅 날리는 봉팔네,
서프 독고탁과 많이 닮아 간다.....

눈팅냥아/ 봉팔이 강경 하나로 족하다고 봐
 
파란호수/ 진보신당 당게 가 봐라.
지금 딱 봉파리네가 진보 당게 게시판 모습이다.
외부에서 보면 노빠 유빠들 어떤 모습으로 보이겠니...
 
 
[31/31]   아스라이 2011-07-05 (화) 13:55
진이는 지금 글마다 돌아다니면서
글 삭제한다고 댓글 다네...
왜 구래?
공지사항 안 읽어봤어?
이 싸이트는 카테고리 중심 싸이트란거 모르고 있는거야?

그냥 대충 대충...사람들도 대충...참여도 대충..그런거야?

난 진보신당당게랑 다르게 보이는데..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참 달라..그치?

이런 나같은 사람도 좀 이해하고 보듬어 주면 안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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