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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건강.미용] [레시피]진보 브로콜리 두부무침 [원문보기]

 
 
[1/20]  khalki 2012-06-23 (토) 1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이 너무 인상적이다.
가급적 나발 불지 말고 잔에 따라마시라.
데뉘는 예뿌니까효.
 
 
[2/20]  떠돌이 2012-06-23 (토) 12:54
<레시피 원문 출처: 데니크레인 닷컴>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3&wr_id=73715

바보같이 이걸 눌러보다니...
그래도 추천은 하마
난 한 때 아이들이 안먹고 골라 논 브로콜리 처리 전문
 
 
[3/20]  밥풀 2012-06-23 (토) 13:23


하산하여라~ 
 
 
[4/20]  밥풀 2012-06-23 (토) 13:25
Best 3

물끼리
문친다
희망없는 한국정치
 
 
[5/20]  박봉팔 2012-06-23 (토) 15:26
가스렌지 청소나 좀 하고 살아라.

(데니크레인닷컴은 또 찾았고 그래서 즐겨 찾게 되었다.)
 
 
[6/20]  바다반2 2012-06-23 (토) 16:04
봉회장님 댓글보고 맥주마시다 뿜었삼 ㅋㅋㅋㅋ
한편 ..희망없는 정치/  시험기간 아그들 보강마치고 희망없는 정치맹키로 희망없이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는 멍추같은 아그들땜시 열받고... 뭐랄까  내가 갈치는 아그들 주변환경이 주류는 고사하고 그야말로 주류들 백그라운드 인생들인데 그 아그들도 역쉬 지랄맞은 주류들 백그라운드 인생이 될것같아서... 도대체 공부를 왜 하는지도  공부를 하지도 않고 기냥 학원마저 머리수 채우는 아그들이 슬프네요...요즘 무자게 회의감에 빠진 일인임돠...날도 더버죽겠는데ㅠ
 
 
[7/20]  미나리 2012-06-23 (토) 17:40
바보같이 이걸 눌러보다니...2

맛나겠는데,,,
청양고추 하나 다져 넣으면 어떨까?
 
 
[8/20]  순수 2012-06-23 (토) 18:24
ㅎㅎ
데니 손을 보니..
텐셔니 손과 비고 되네~~~
여성스러운 남성인지..
남정네 손이지..
잘 모르겠다..
고운 여성손 같은데~~
 
 
[9/20]  바리 2012-06-23 (토) 18:52


데니 쵝오!!!~
 
 
[10/20]  박봉팔 2012-06-23 (토) 19:44
데니크레인닷컴에 새로운 게시물 올라왔던데..
 
 
[11/20]  미나리 2012-06-23 (토) 1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데니크레인 2012-06-23 (토) 20:15
박봉팔/ 바리/ 순수/ 바다반2/ 밥풀/ 떠돌이/ khalki/


미나리/ 고소하고 아주 담백한 음식이거든, 자극성이 전혀 없는..
          어떨까?..나도 땡초 사랑하는데..
 
 
[13/20]  순수 2012-06-23 (토) 21:24
데니크레인/
ㅋㅋ
왜 질문에 동문서답이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20]  이상형 2012-06-23 (토) 22:32
저 돈드면.. 걍 사물란다..
 
 
[15/20]  어텐션2 2012-06-23 (토) 23:29
마늘 개박살..ㅋㅋ
아~진짜 맘에 들어..

앵간허믄 손은 씻고 합시다~!!

 
 
[16/20]  망구 2012-06-23 (토) 23:59


데니 ... 이거슨 ... 진정한 감동이다!

당신은 ...
비싼재료와 졸라 긴 조리시간과 당최 어뜨케 하라는지
알 수 없는 어려운 조리방법에 식칼을 집어던진 나에게 다시
칼을 들게 만들었따 ... 

아 ... 이 요리는 ... 그랑께로 ...

돈은 없지만 배속에 거지를 부양하는
헝그리 뽀이 앤 걸들의 수많은 목숨을 살렸따.
이거시야말로 ... 진정한 구호활동이 아니겄는가!
아프리카에 슈바이처가 있따면 봉다껌에는 데니크레인!

당신의 뜻을 이어받아 ...
하염없이 흐르는 이 눈물을 닦지 않고 저 요리에 넣어 간을 맞추겠노라. 

감히 청하건데,
'가난한 요리' 씨리즈를 계속해달라!

가난한 우리들의 엄마, 아니 ... 아빠! ...  데니크레인!

 
 
[17/20]  고지야 2012-06-24 (일) 04:07
가스렌지보고.. 우웩~했다가
다음다음으로 내려가는 동안 웃어가며 마음이 짜르르해지더구나.
저 밥은 괜찮은 거냐??

데니야 부디 건강해야해~
 
 
[18/20]  수수꽃 2012-06-24 (일) 04:09
데니/후기가 곧 있을것이여~~~~~~~~~~
 
 
[19/20]  된장 2012-06-24 (일) 21:31
한참 웃었다능 ㅋㅋㅋ
담도 무한기대 ㅋㅋㅋ
 
 
[20/20]  워싱턴불나방 2012-06-25 (월) 13:19
처음에는 몰랐는데..
봉회잔 댓글보고 다시보니, 헉....
데니야 진짜 불판 닦아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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