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틀의 EMP Museum(Experience Music Projects : empmuseum.org)은 '마이크로 소트트' 공동창업자인 '폴 알렌'이 '지미 핸드릭스'를 추앙해서 세운 팝 음악과 SF(Science Fiction : 공상과학영화)의 전당이다. 유명 건축가 'Frank Gahry'의 작품이고 시에틀 센터내 스페이스 니들 옆에 있고, 박물관 이지만 음악을 듣거나 연주해 보기도 하고 영화의 촬영기법을 직접 체험해 볼수 있어 색다르다.
 영화 '아바타'의 원리를 스크린에서 볼수있도록 ..... 아바타에 나왔던 소품들 나비족이 되어 동영상을 촬영하는 원리를 ..... 남자 주인공도 처음에는 그랬듯이 휘청휘청 ..... 신기함. '공포영화관' 공포영화의 대표 캐릭터들
손짓, 몸짓에 따른 움직이는 그림자를 다양하게 만들어 주는 '컴퓨터 그래픽 한국영화로는 '장화, 홍련'이 100개 안에 뽑혔네.  기념품 가계 영화속 캐릭터 장남감 각종 서적 로비에서는 밴드들의 공연이 계속된다. 천정이 3층 정도되는데 색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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