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85건, 최근 0 건

[기타] 자금성 서로(西路) 산책

글쓴이 : 뜨르 날짜 : 2012-09-29 (토) 07:01 조회 : 5040 추천 : 8 비추천 : 0

뜨르 기자 (뜨기자)

기자생활 : 4,772일째

뽕수치 : 384,339뽕 / 레벨 : 38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글쓴이 : 뜨르 날짜 : 2012-09-29 (토) 07:01 조회 : 5040 추천 : 8 비추천 : 0

[1/5] 아스라이

2012-09-29 (토) 07:16

3번째에서 ...의식의 덜 되어 가장 의식적인. 에서
의식이 덜 되어....가 맞는 거지?

추천 1 반대 0

[2/5] 바리

2012-09-29 (토) 07:25

2005년인가에 북경 가봤다.. 자금성, 만리장성본 기억이 있네.. 저 모택동 초상화도..ㅎㅎ
그때 중국 처음가봐서 땅덩어리 넓은거에 놀라고.. 자전거 떼거지로 타면서 다니는 거에 놀라고.. 교통 신호 상관없이 차나 사람들이나 막가는 거에 놀라고..아 글고 공해때문에 그런가 하늘이 항상 뿌옇더라..

추천 1 반대 0

[3/5] 피안

2012-09-29 (토) 07:44

중국은 운좋게 자연.문화적 자산이 많는데
인간에 대한 선입견 때문인지 아름다운 기억이 별로 없다..
중국을 다시 보려고 노력중..

타향에서 추석 잘 보내고..

추천 1 반대 0

[4/5] 팔할이바람

2012-09-29 (토) 18:36

중국..
저큰 땅떵어리에...
저많은 인민들에....
길고긴 역사전통....

아니..왜 근대에 들어 빌빌싸지? 음냐.

P.S.
사고방식 자체가 너무 문돌적이라 그른가...킁.

추천 1 반대 0

[5/5] 뜨르

2012-09-30 (일) 13:51

아스라이/ 오 땡큐 수정하겠삼

바리/ 여전함, 현재도 여전;;

피안/원체 인간이 많으니....피안도 메리추석!

팔할이바람/ 빌빌싼지 생각보다 오래 된 것은 아님. 특히 사고방식....이 매우 덜문돌적임. 가령 지도자도 20 째 '완전 이공계'만 뽑고 있음. 게다가 '성과 있는 이공계'만 지도자 자리에 앉는 현상을 보임. 민간에서도 이공계 선호현상이 한국보단 강하고. 본래 사회주의 나라들이 과학을 중시함. 그게 방향이 이상해서 그렇다 해도.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시스템이 중국에 접착되는 시간 중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 쉽게 성공하진 못할 거 같긴 함.

으헝.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8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85		복귀기념 재투성이 꿀찬이 얼골 함 보여줄까나~^^ [15]	봉숙이	21	4441	2012 11-22

84		[신장 투르판] (7) 고창고성(高昌古城 ) [1]	뜨르	2	5081	2012 11-20

83		강원도 오대산 [32]	피안	13	4658	2012 11-03

82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2 [18]	구장로	9	5961	2012 10-28

81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1 [23]	구장로	12	5482	2012 10-28

80		철원 잠곡 저수지 [42]	피안	18	5853	2012 10-26

79		오미자 엑기스 담그기 [33]	수수꽃	17	7879	2012 10-16

78		[일본] 니시노미야 징검다리 [7]	뜨르	7	5317	2012 10-02

77		교회의 재탄생 2 - 서점이 된 교회 [14]	밀혼	15	4758	2012 10-01

76		자금성 서로(西路) 산책 [5]	뜨르	8	5041	2012 09-29

75		중국 천진 희극박물관(戏剧博物Ɖ… [8]	뜨르	8	5190	2012 09-26

74		. [44]	칼키	19	5802	2012 09-12

73		[숟가락] 어머니의 선물 - 구두 [18]	뜨르	18	6079	2012 09-09

72		[9.3 용정으로 향한 이유] (1) 용정 명동촌과 윤… [1]	뜨르	4	5309	2012 09-06

71		메테오라 수도원 [5]	김자윤	11	4678	2012 09-04

70		하루 적정 운동시간은 30분 [10]	팔할이바람	25	7587	2012 08-30

69		[중국 승덕]擎锤峰, 나만의 엿봉에서 [6]	뜨르	10	5468	2012 08-28

68		[신장 위구르 赛里木湖 ] 똥싸러 가다 만… [17]	뜨르	17	6527	2012 08-22

67		유년기 기억 하나 [12]	심플	17	4430	2012 08-20

66		[홍콩]센트럴 미드레벨 에스칼레이터(Central Mid… [7]	뜨르	10	6461	2012 08-18

65		'장준하의 사람들을 만나다' [13]	뜨르	17	5199	2012 08-15

64		벽화 [33]	망구	16	4579	2012 08-06

63		도둑질 [25]	망구	34	5251	2012 07-11

62		점봉산 곰배령 [18]	앤드	19	5975	2012 06-25

61		마라톤 대회 완주후기 [31]	팔할이바람	24	6425	2012 06-25

60		[중국최북단漠河] 5.가족 [22]	뜨르	15	5114	2012 06-25

59		[중국최북단漠河] 4.달동네,氓流屯 [11]	뜨르	16	5902	2012 06-25

58		[중국최북단漠河] 3. 썰매, 시장, 태양 [16]	뜨르	15	4694	2012 06-25

57		[중국최북단漠河] 2. 북극촌(北極村) [11]	뜨르	13	4769	2012 06-25

56		[중국최북단漠河] 1. 소개 [15]	뜨르	14	4462	2012 06-25

55		[론 알프스] 돌집이 예쁜 산골짜기 마을 [8]	밀혼	12	6141	2012 06-24

54		[레시피]진보 브로콜리 두부무침 [20]	데니크레인	22	6974	2012 06-23

53		[여행] 시에틀 EMP 박물관 - 1 [6]	나성남	14	4402	2012 06-21

52		제비 [19]	망구	27	4554	2012 03-25

51		떠돌이 런던생활	미나리	1	2781	2012 01-30

50		한국 문화 좋아하는 네덜란드 친구네 이야기	밀혼	1	3216	2012 01-17

49		티켓으로 더듬어 보는 나의 연애사	궁리	3	2189	2012 01-11

48		김장 첫날	김자윤	1	2222	2011 12-20

47		어머니와 두부.. 그리고 아버지..	궁리	2	2440	2011 12-08

46		조털파티라고 들어봤나? [17]	흑산도	50	6034	2011 12-08

45		[숟가락] 어느 일본인의 한국라면 라이프	내요새힘들다	2	2651	2011 11-26

44		화장품 & 마사지 [37]	된장	31	6897	2011 11-25

43		[몰디브 ①] 여긴 신혼여행으로 가야하는거야...?	일리오나	1	2994	2011 11-24

42		우는 아이 재갈 물리는 법 [3]	박봉추	15	5047	2011 11-07

41		10월의 마지막 일요일 [24]	된장	29	5658	2011 10-30

40		부모님과 나 [29]	된장	44	5527	2011 10-05

39		다이어트 경험담 [27]	된장	36	5931	2011 09-29

38		생활의 발견 [40]	된장	45	6276	2011 09-26

37		최동원과 그 아버님	武鬪	2	2182	2011 09-18

36		[酒有天下] 2. 술의 기원 - 인간과 술의 만남	이상형	1	3567	2011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