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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취미] [중국최북단漠河] 2. 북극촌(北極村)
글쓴이 : 뜨르                   날짜 : 2012-06-25 (월) 05:06 조회 : 5215 추천 : 13 비추천 : 0
뜨르 기자 (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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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뜨르                   날짜 : 2012-06-25 (월) 05:06 조회 : 5215 추천 : 13 비추천 : 0

 
 
[1/11]  팔할이바람 2012-06-25 (월) 06:38
이옵화가 사는 곳과
정반대 기후의 동네인것 같다..

택사스는 겨울이 시원햐....ㅡ..ㅡ;;;...



질문: 저런 곳, 북극촌처럼 아조 추운 곳의 사람들은
      무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고?
      농사도 잘 안될텐듸...
      무역도 잘 안한다미?
 
 
[2/11]  뜨르 2012-06-25 (월) 06:42
팔할이바람/ 그래서 텍사스 한번 놀러가보고 싶어. 무진장 덥겠지? 내가 갔을 때 저기가 영하 53도였음. 이라크에서 제일 더웠을 때가 57도인가 그랬음. 그럼 100도 차이가 넘는 것이니까 120도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남극탐사도 알아봤었음.

답변 : 윗글에 있음. 하지만 알려줌. 1)북극촌 사람들은 관광(여름) 2)주변 사람들은 목재 및 자원 관련  3) 백수 졸라 많음.
 
 
[3/11]  미나리 2012-06-25 (월) 16:17
오~ 저기 늠 좋다 북극촌이라,,,
시원한 칼바람이 느껴지는군화
혼자 걸어다니면 사색이 저절로 될 듯한,,
아니다 추워서 아무 생각 없을라나ㅎ
 
 
[4/11]  뜨르 2012-06-25 (월) 16:46
미나리/ 아무 생각 없음. 내 호흡이 원망스러워질 정도임. ㅋㅋㅋ
 
 
[5/11]  미나리 2012-06-25 (월) 16:49
ㅋㅋㅋㅋ 대략 어떨지 감이 옴
 
 
[6/11]  수수꽃 2012-06-25 (월) 22:27
눈과 뜨르 뿐~~~~~~~

저 곳에서 내 마음 속 그분에게
물어보고 싶다.
잘있어요?????????????????????????
좋아요????????????????????????????????
당신 나빠요~~~~~~~~~~~~~~~~~~~~~~~~~~~~~~~~~~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
 
 
[7/11]  피안 2012-06-26 (화) 00:22
가고잡다...

 
 
[8/11]  뜨르 2012-06-26 (화) 06:11
피안/ 피안이온다면 내 기꺼이 풀가이드으 하게스미!!
 
 
[9/11]  피안 2012-06-26 (화) 06:30
아이구
우리 뜨르가 말도 이뿌게 하네..
고바버 ㅋㅋ
 
 
[10/11]  망구 2012-06-30 (토) 22:50
고기말고 여자를 낚아라 임마!
라는 말로 아스를 낚은 뜨르 ...

"추운 곳은 맑고 맑은 곳은 시리고 시린 곳은,,, 생각할 겨를 따위 주지 않아서, 좋다."

... 너무 뭇찐데 ... 난 추운 곳은 어쨌뜬 싫다 ...
... 북극촌은 시간이 느리게 흘러갈 것 같다.
 
 
[11/11]  뜨르 2012-07-01 (일) 04:18
망구/ 아스....나를 열 번 넘게 튕겼어...조건보는 여자 같아...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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