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이란 게 그렇지만,오래전부터 형성되어서 쓰이던 건데
(메소포타미아쪽에서도 나오니까)
프랑스 왕조에서 뭔가 가오를 세우기 위해...
(교황이나 다른 왕조와의 관계 등에서)채택했을 테고.
백합설,붓꽃설 중에, 붓꽃설 보면, 노란 붓꽃이 유독 갈리아 지방 어딘가에
당시 많이 폈다는데, 뭔가 상서로운 곳이랄까, 그렇게 받아들여졌던 거 같음.
(백두산이나 후지산처럼...)
근데 사람들이 백합으로 받아들여서 변화해온 거 아닐까 싶음.
미나리/ 문양 따라가다보면
어느 지방이나 왕조의 문장 또는 깃발에 저 백합이 나올 때,
프랑스 왕조와 좀 관계있었구나 하고
역사적 배경을 유추해볼 수도 있고 그런 재미...
근데 불어 아는 분들아.
fleur-de-lis를 "플루 드 리"라고 읽으면 맞나?
대충 찍었는데.
피안/남유럽 오~~~
(난 이태리 밖에 안가봤음)
이런 거 아는 척하고 잔소리하는 거 좋아하니까 ㅋㅋㅋ
많이 물어보셈^^
아,혹시 여행기 좋아하남?
남유럽이면,
[스페인]
세스 노터봄(Cees Nooteboom)의
<산티아고 가는 길(Roads to Santiago)> 강추요.
이 작가가 스페인 통이다. 여타 얄팍한 여행기와 다르게,
스페인 역사 문화 등을 감잡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
한글,영어판 다 있음.
헤밍웨이 <태양은 떠오른다(Fiesta)>.
이 책 따라 스페인 여행하고 싶던데...
[이태리]
이태리 관련책은 많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얀 모리스(Jan Morris)의 <베니스>
(이건 한국어판 있나 몰겠다.)
<Under The Tuscan Sun: At Home in Italy> by Frances Mayes
이건 영화도 있는데.원작과는 마이 다름.
프란시스 메이어의 책 몇 권 있는데, 이태리 투스카니 지방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