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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백합꽃 문장(fleur-de-lis) [원문보기]

 
 
[1/20]  밀혼 2012-01-30 (월) 23:32
소카테고리를 <역사>로 볼 수도 있는데
앞으로 (아마도) 그림 속 알레고리나 소재로
생각날 때마다 함 써볼까 하고,
<미술>로 했음.
 
 
[2/20]  박봉팔 2012-01-31 (화) 00:46
대부분의 역사책엔 클로비스가 (물론 영웅적 면모가 대단하지만)
천하의 개쌍놈으로 묘사되고 있는데(도덕적으로)
그래도 건국시조처럼 받드는게 난 참 이상했어.
건국시조라면 우리 기준으로 뭔가 완벽하게 우상화해야 할 것 같은데.

문양은 딱 보이스카웃 생각나네.
 
 
[3/20]  미나리 2012-01-31 (화) 01:15
오우 잼있게 봤슴. 엄청 눈에 익은 문양이었는데
알았으니깐 이제 안 까먹으면 된다.ㅎ
 
 
[4/20]  밀혼 2012-01-31 (화) 01:55
봉팔/저거 스카우트 로고 맞아여~.

심볼이란 게 그렇지만,오래전부터 형성되어서 쓰이던 건데
(메소포타미아쪽에서도 나오니까)
프랑스 왕조에서 뭔가 가오를 세우기 위해...
(교황이나 다른 왕조와의 관계 등에서)채택했을 테고.
백합설,붓꽃설 중에, 붓꽃설 보면, 노란 붓꽃이 유독 갈리아 지방 어딘가에
당시 많이 폈다는데, 뭔가 상서로운 곳이랄까, 그렇게 받아들여졌던 거 같음.
(백두산이나 후지산처럼...)
근데 사람들이 백합으로 받아들여서 변화해온 거 아닐까 싶음.

미나리/ 문양 따라가다보면
어느 지방이나 왕조의 문장 또는 깃발에 저 백합이 나올 때,
프랑스 왕조와 좀 관계있었구나 하고
역사적 배경을 유추해볼 수도 있고 그런 재미...

근데 불어 아는 분들아.
fleur-de-lis를 "플루 드 리"라고 읽으면 맞나?
대충 찍었는데.
 
 
[5/20]  곱슬이 2012-01-31 (화) 11:01
오 그렇쿠나. 
넘 잼나.

밀혼 앞으로도 이시리즈 계속해줘.  넘넘 흥미로워.
 
 
[6/20]  피안 2012-01-31 (화) 11:12
밀혼.여행기도 계속 올려주라.
학기 마치고 유럽돌것 같네.
밀혼여행기가 참고가 많이 되어
프랑스로 먼저갈까..생각중인데..
그게 나을지 아직 잘모르겠다..
 
 
[7/20]  오리엔탈 2012-01-31 (화) 13:07
제 스프링노트에 퍼갑니다~ 이런 글 자주 올려주세요~
 
 
[8/20]  밀혼 2012-01-31 (화) 15:36
fleur는 '플뢰르'라고 해야 맞는 거 같네.수정.

피안/학기 마치고...라면 언제? 여름?
 
 
[9/20]  피안 2012-01-31 (화) 16:08
밀혼/
6월말이나 7월초쯤 될것 같네.
한달을 계획하는데..젊은애들처럼 배낭은 무리일것 같고.
두서너군데 짱박혀..구석구석 쳐다볼까..
이리저리 머리 돌리고 있는데 딱히 답은 안나온다.
딸래미는 영국으로 출발..친구들과 함께 가고
나는 한국친구를 물색하고 있는데 여의치 않음 혼자 다녀야 할듯..
준비가 소홀하면 디립다 고생만 할것 같아..내심 걱정이 되긴하다..
조언할게 있음 해주면 좋겠다..
 
 
[10/20]  곱슬이 2012-01-31 (화) 19:38
피안/ 혼자가 최고여.  다만 너무 심심하믄 곤란하니까  중간에 한번쯤 만날 인간만 맹글어 두면 될듯. 
 여러곳 돌아보지말구, 몇군데서 죽치믄서 깊이 즐기는거 추천.
 
 
[11/20]  밀혼 2012-01-31 (화) 19:49
피안/우왕~~~ 6,7월 여행하기 딱 좋을 때임.
날씨도 좋고, 본격 휴가시즌은 아니니...

한달 계획이면,우선 자기 스타일을 먼저 정하고~~~
(체력,취향 등 고려^^)
한 장소에 얼마나 머물 것인가,
찍고 찍고,얼마나 멀리 갈 것인가 등등
감을 잡아가야 겠네.

구체적 준비 세세하게 하는 것 보다는
여행 스타일 정하는 게 더 중요한 거 같어.
한달이면 찍고찍고 쫙 돌 수도 있는 시간.
천천히 돌면,몇 개국 돌 수 있는 시간.

-자기 여행취향(이동과 체류 속도, 숙소 취향, 럭셔리 정도 등)
-특별한 테마가 있는지?
(여유롭게 다니고 싶다, 미술관 구경, 유적지 구경, 하이킹,도시냐 시골이냐 등등)
-꼭 들리고 싶은 나라나 도시가 있는지?
(동유럽,남유럽,북유럽 등등 선호하는 곳 있는지)

참고로, 요즘 저가항공편 많아서,'몇 개국'이런 건 의미가 별로 없음.
즉,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이것 보다
로마-바르셀로나-마드리드-파리. 이런 동선이 더 쉬울 수도 있고.

이것저것 보면서 방향을 잡아가셈.
좀 가닥 잡히면 '잔소리'팍팍 해주겠음^^
 
 
[12/20]  피안 2012-01-31 (화) 21:43
곱슬/
의견공감..가믄 중간에 만날
잉간이 있긴한데..쫌귀찮아..
철저하게 혼자가 되어보지뭐..
고마워^^

밀혼/
아무래도 물어볼게 많을것 같네..
남유럽쪽으로 방향은 잡았고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어.
위에 열거한거 참고하면서 그려볼께..
중간중간 댓글로 물어볼테니까
잔소리는 살살하고ㅋㅋ
좋은하루~
 
 
[13/20]  수수꽃 2012-02-01 (수) 00:13
왕의 옷 무늬가 저런 문양인줄 처음 알았음
밀혼/ 어떤 것을 설명해주는데 정말 탁월함

 
 
[14/20]  밀혼 2012-02-01 (수) 00:21
수수꽃/
 
 
[15/20]  밀혼 2012-02-01 (수) 00:30
피안/남유럽 오~~~
(난 이태리 밖에 안가봤음)
이런 거 아는 척하고 잔소리하는 거 좋아하니까 ㅋㅋㅋ
많이 물어보셈^^

아,혹시 여행기 좋아하남?
남유럽이면,
[스페인]
세스 노터봄(Cees Nooteboom)의
<산티아고 가는 길(Roads to Santiago)> 강추요.
이 작가가 스페인 통이다. 여타 얄팍한 여행기와 다르게,
스페인 역사 문화 등을 감잡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
한글,영어판 다 있음.

헤밍웨이 <태양은 떠오른다(Fiesta)>.
이 책 따라 스페인 여행하고 싶던데...

[이태리]
이태리 관련책은 많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얀 모리스(Jan Morris)의 <베니스>
(이건 한국어판 있나 몰겠다.)

<Under The Tuscan Sun: At Home in Italy> by Frances Mayes
이건 영화도 있는데.원작과는 마이 다름.
프란시스 메이어의 책 몇 권 있는데, 이태리 투스카니 지방 배경.

       
또 생각나는 대로...^^
 
 
[16/20]  밀혼 2012-02-01 (수) 00:40
피안/ 또 생각나네^^

[포르투갈]
<Night Train to Lisbon> by Pascal Mercier
이거 읽으니까 진짜 기차타고 리스본 가고 싶더라. 소설임.
리스본 뿐만 아니라 포르투갈의 '땅끝'도 나오고...

[스페인]
<바람의 그림자> by 사폰(Zafon)
이거 '바르셀로나 3부작'이라고 연작인데 두 권 나왔음.
바르셀로나가 배경인 소설. 재밌다.
 
 
[17/20]  피안 2012-02-01 (수) 04:05
밀혼/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댓글단다.고마버서..
당장이라도 봇짐 챙겨야할것 같은 욕구가.
일단 스페인을 밟을라카믄  '산티아고 가는길'을 봐야게따..
검색해보니 노벨상후보에 단골로 오르는 내덜란드작가네
한인서점에 전화해서 주문해따..
스페인은 이책과 기본여행서로..접수하고..

"태양은 떠오른다.." 이거 생각하면
혼자여행하는게 슬퍼질지도 몰라...

포르투갈은 소개한 책을 찾아볼께..재미있을것 같아..
이태리는 잡다하게 주워 들은대로..그리고.일반적인 여행서로 .
해결하고..그때그때..다이렉트로 물어본다...걍 무임승차하게
머리속에서 하나씩 꺼내줘라..ㅋㅋ

여튼 마니 고맙다..어설픈 이짝공부도 마무리 지어야하는
부담도 있지만 지식나누는 공 헛되지 않게 계획 잘 세워볼껴..

뽕선물하고 싶은데 내가 아직은 가난하다..
잊지않고 갚을께 ㅋㅋ
 
 
[18/20]  밀혼 2012-02-01 (수) 04:16
피안/ㅋㅋㅋ 이런 것도 재미야 아는 척하는 거~
여행 준비할 때, 책 읽으면서 그려가는 과정도 참 좋지않나?
(아, 나는, 가는 곳의 여행기나 거기가 배경인 소설 읽는 거 좋아한다.
그 순간부터 여행 시작.)
또 갔다와서 되새김질하는 것도.

준비과정부터 잘 정리해서
나중에 여행기 쭉~ 생생하게 올리면 좋겠다~~~
 
 
[19/20]  밀혼 2012-02-01 (수) 04:19
피안/아, 생각났다 또^^
혹시 봤을 지도.
<Eat Pray Love> 소설인데, 로마가 한 부분.
 
 
[20/20]  피안 2012-02-01 (수) 04:57
ㅋㅋ 이건 줄리아로버츠 나왔던 영화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니는 책을 보고..나는..
'지성과 감성'이라꼬 우리도 제목이나 달자 ㅋㅋ

여튼 꾸준히 정보 올려주라...
머리가 돌아삐던지 가랭이가 찌저지든..
읽다가 죽기야 하긋나ㅋㅋ

좋은 시간 보내고..
어떤글이든 올리면 냉큼 댓글 달아주마..
정치방 빼놓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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