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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는야 산책자
글쓴이 :  밀혼                   날짜 : 2012-11-18 (일) 01:03 조회 : 6275 추천 : 18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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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압이 낮은 날에는 동네를 좀 쏘다녀야 부팅이 된다.
해가 조금이나마 날 때에도 놓칠세라 산책 간다.
동네 몇 바퀴 돌면 만났던 사람, 만났던 개들 또 만나는데
집앞 낙엽을 쓸던, 골목 모퉁이집 아저씨는
내가 지나가면 '안녕, 산책자!'하고 인사를 건네온다.













길이 근사해보이지만...복병도 있다우.
수로를 끼고 걷기 좋은 산책로인데
혼자 다니긴 위험하기도 하고
개 반 사람 반. 그래서 개똥 지뢰밭이다ㅜㅜ. 


▼ 요즘 산책하며 즐겨듣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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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밀혼                   날짜 : 2012-11-18 (일) 01:03 조회 : 6275 추천 : 18 비추천 : 0

 
 
[1/19]   이상형 2012-11-18 (일) 01:42
사진 쭈욱 내려오면서..

오오.. 진짜 걷고 싶은 길이구나.. 생각햇는디..
지..지..지뢰밭이엇구나..
그럼그럼.. 지뢰밭은 표시나마 안대지.. 모르고 발바야.. 찍..
 
 
[2/19]   밀혼 2012-11-18 (일) 02:51
이상형/ 이런 사진까진 안 올리려고 했는데...

자나깨나 개똥조심

 
 
[3/19]   뜨르 2012-11-18 (일) 05:08
뭔가 내 산책하곤 분위기가 다르구나....
 
 
[4/19]   밀혼 2012-11-18 (일) 05:38
뜨르/ 나도 한번 나가면 기본이 2시간.
2시간씩 걸을 데가 없어서 빙빙 돌아.
해지면 뜨르처럼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요즘은 오후 4시면 해 짐. 해가 뜬 날에는.)
 
 
[5/19]   다시라기 2012-11-18 (일) 06:10
댓글이 날아갔구나 넘흐 길게 썼나부다.
옆지기 욕을 좀했드니

아침 댓바람에 떠~ㅇ
사진을 만나다니.


 
 
[6/19]   헤헤아빠 2012-11-18 (일) 06:35
안녕 산책자~
 
 
[7/19]   바리 2012-11-18 (일) 08:55
의외로 그런거에 대한 자각(?)이 없더라..

거리 어디에서나 담배피는 사람들 무쟈게 많고..
쟈철 계단에 담배 꽁초를 비롯한 온갖 쓰레기에..
몽몽이 데리고 산책할 때 응가 처리 안해서 도로가 응가 지뢰밭..

우리나라와 비교해 볼 때 전반적으로 무심한듯 해..
그래서 내 남표니는 자유롭게 담배필 수 있는 유럽, 특히 독일에 대한 로망이 있음..
 
 
[8/19]   대학마을 2012-11-18 (일) 09:43
음... 저거였어. 저런 풍광을 보며 산책을 하니 밀혼의 내공이 그 토록 막강했던 거였어. 부럽군!
저런 풍광을 즐기는데 그 따위 몽몽이 떠~~~엉 쯤이야! 알흠답다 밀혼의 산책로.
 
 
[9/19]   아스라이 2012-11-18 (일) 10:25
난..비산책자...-_-;;
가장 최단의 거리를 찾아서 머리속에 넣기는 넣는데...
왜 걸으면 헤매는 건지...


10년 살은 우리 집 앞 골목길에서 두번 헤매고...홀로산책을 끊은 거 가터...ㅋㅋㅋ
 
 
[10/19]   심플 2012-11-18 (일) 13:30
밀혼 사는 곳이 이런 곳이었어 ?
저런 곳을 두어 시간씩 산책을 한다는 겨?

오리 맛있겠다....
 
 
[11/19]   대학마을 2012-11-18 (일) 18:42
아스라이 / 설마... 길치? 걸으면 왜 헤매지? ㅋㅋㅋ
도서관에만 가면 기둥에 부딪치던 친구가 급... 생각나네.
내가 파리라고 별명을 붙여주었어. 하하하.

 
 
[12/19]   아스라이 2012-11-18 (일) 19:42
대학마을
나도 궁금해!
분명 왼쪽으로 꺾고 꺾고 꺾고 꺾으면 본위치로 와야 하잖아!
이상한 곳이더라고...첨 보는 곳이여써..-_-
건물을 반듯이 제대로 안 지어서 그래!!!

글고..난 파리를 잡아먹는 그린아스프로그이라고 해..-_-;;
 
 
[13/19]   순수 2012-11-18 (일) 20:50
밀혼/
무척 오랜만이네~~
햇볕이 나오는날 보다 흐린날이 많지..
유럽 북부는 특히 겨울에..

그림 보기 좋다..
밑에 개꺼 말구는..
ㅎㅎ
 
 
[14/19]   대학마을 2012-11-18 (일) 20:50
아스라이 / 지금 돌아서서... 설마.... 파리 잡아먹고 있니? 으아........... 3=3=3=3=
 
 
[15/19]   떠돌이 2012-11-19 (월) 08:21
여긴 아지똥 안치움 벌금이얌!
 
 
[16/19]   떠돌이 2012-11-19 (월) 08:25
아지똥보다 더 골칫거린 바로이거

기러기똥,
난데 없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시즌엔 이거 땜에 세차비용 장난아니다.
머리에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17/19]   뭉크 2012-11-21 (수) 22:01
사진은 천국인데 땅은 개똥밭이구나
약간의 벌금이 세상을 깨긋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드네
 
 
[18/19]   고지야 2012-11-23 (금) 02:23
이뽀라~ 산책하기 딱 좋은 길이네..
안녕, 산책자!... 멋진데... 써묵어봐야지
 
 
[19/19]   언제나마음만은 2012-11-26 (월) 14:02
음악들으며 산책 우아하게 하다
떠~~~~~~~~ㅇ
ㅋㅋ
상상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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