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무슨 인생이 이리 처량해 ?

글쓴이 :

심플 날짜 : 2018-02-07 (수) 13:50 조회 : 2840 추천 : 5 비추천 : 0

심플 기자 (심기자)

기자생활 : 5,184일째

뽕수치 : 175,479뽕 / 레벨 : 17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많이들 봤을 텐데... 몇일 전에 있었던 기사

"신생아 유기 자작극 여대생 처벌 면해…거짓말 속은 가족이 신고"
"신생아 유기 자작극 경찰 '허위신고 혐의 적용 어렵다' "

"결국 아이는 가족이 키우기로"

기사를 읽고 몇일을 가슴이 먹먹했다. 이 여인은 무슨 인생이 이리 처량하냐? 어디서부터 뭐가 어떻게 꼬여서 저 꽃다운 나이에 ...

글쓴이 :

심플 날짜 : 2018-02-07 (수) 13:50 조회 : 2840 추천 : 5 비추천 : 0

[1/5]

앤드

2018-02-08 (목) 19:27

내말이...
저런 기사 보면 참 가슴이 답답해진다

추천 1 반대 0

[2/5]

순수

2018-02-10 (토) 14:02

심플/
그러게..
흉아 잘 지내고 있지~~~
건강 잘 챙기구..

추천 1 반대 0

[3/5]

심플

2018-02-13 (화) 09:45

순수 흉.
내가 좀 오래 집을 떠나 있었네? 투잡 뛰느라...
자주 들어올게..

추천 1 반대 0

[4/5]

아더

2018-02-28 (수) 12:39

아니....영감들끼리 흉아 해싸코 하니까...

나같은 피땡이는 낄자리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반대 0

[5/5]

심플

2018-03-03 (토) 10:03

아더 흉. 왜 그랴..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825	2013 09-17

6555		쨔슐랭 [9]	이상형	6	4150	2022 06-27

6554		선거가 끝나고 [1]	빨강해바라기	5	3411	2022 06-06

6553		유재석,강호동,김병만... [1]	빨강해바라기	5	3592	2022 06-06

6552		'난중일기'와 소오 설의식(헐려 짓는 … [2]	만각	5	4357	2022 06-05

6551		다솔사 [12]	명림답부	4	4028	2022 06-03

6550		52번째 주 [3]	빨강해바라기	4	3543	2022 05-25

6549		전교조 교육감에 또 투표 할것인가? [1]	빨강해바라기	4	3515	2022 05-23

6548		지하대강당이라니!!! 지하대강당이라니!!!!!!!!!! [6]	땡크조종수	3	3967	2022 05-17

6547		나만 그런 줄 알았똬!!! 너도 그러하냐… ㅠ.ㅠ [15]	땡크조종수	4	4186	2022 05-16

6546		웃긴데 웃지를 못하네… 아놔… [7]	땡크조종수	4	3894	2022 05-16

6545		소문 [3]	명림답부	3	3677	2022 04-29

6544		채널을 돌린다. [6]	빨강해바라기	6	3941	2022 04-26

6543		연구원은 발표하는데 [3]	팔할이바람	4	4232	2022 04-24

6542		왜구대사관 앞 시위대… [2]	땡크조종수	4	4641	2022 04-23

6541		젊은 한국인 학도로부터의 연락 [3]	팔할이바람	5	4406	2022 04-20

6540		샌디에고에 바이오회사 세웠다 [7]	팔할이바람	6	4644	2022 04-14

6539		생존 확인사살!! [10]	다시라기	8	5100	2022 04-08

6538		산불과 칫솔질 [1]	지여	2	5188	2022 03-07

6537		굿, 점, 사주팔자 길흉화복 [3]	지여	2	5295	2022 02-21

6536		친구와의 대화 [1]	빨강해바라기	3	4051	2022 02-16

6535		50대의 책임 [5]	빨강해바라기	3	4369	2022 02-10

6534		뭐라고 불러 드릴까?	지여	1	2318	2022 02-08

6533		호남의 결집 여력은? (이재명 40.4% 윤석열 38.5%…	박봉추	2	2263	2022 02-03

6532		보수 할머니와의 대화 [2]	빨강해바라기	6	4130	2022 02-03

6531		일상속의 사대주의	지여	2	2297	2022 01-30

6530		40대 경상도 아제와의 대화 [4]	빨강해바라기	7	4467	2022 01-26

6529		거짓말	지여	1	2264	2022 01-25

6528		평정심을 되찾는 몇마디	지여	2	2074	2022 01-21

6527		"짠하다" 측은지심	지여	1	2086	2022 01-19

6526		자살 [1]	지여	0	5174	2022 01-09

6525		끼리끼리는 썩을 수 밖에 없다	지여	0	2117	2022 01-08

6524		하마정, 하마평	지여	0	2243	2022 01-07

6523		알고, 배우고, 즐겁다 [1]	지여	1	5017	2021 12-25

6522		법조와 언론 언어 (유머) [1]	지여	1	5028	2021 12-23

6521		없다..... 세가지 [1]	지여	2	5274	2021 12-22

6520		유머 셋 [2]	지여	1	5386	2021 12-21

6519		공황 과 분노조절 [1]	지여	3	5141	2021 12-12

6518		from ~ = 자유 , to ~ = 욕망(구속) [1]	지여	3	5196	2021 12-10

6517		인터뷰 [2]	아더	4	4326	2021 12-09

6516		대한민국의 평범한 일반적인 부부 [6]	납딱콩	0	4432	2021 11-15

6515		중금속 검사 [6]	납딱콩	0	4906	2021 11-13

6514		일상속의 돈, 그 돈의 힘 [1]	지여	3	6359	2021 11-13

6513		묘지 선산을 둘러싼 추악 [3]	지여	3	6166	2021 11-12

6512		축구 [4]	아더	6	4472	2021 11-12

6511		일처다부제 [4]	지여	3	6258	2021 11-06

6510		아름다운 우리말과 개돼지 소리 [2]	지여	3	5889	2021 11-05

6509		일상에서 혁명가능하다 [1]	지여	4	6009	2021 11-05

6508		토마토 [11]	항룡유회	4	6309	2021 11-03

6507		그래서? 뭐 할껀데? [1]	지여	2	5827	2021 11-02

6506		언어가 '뇌' 의식을 지배한다 [4]	지여	5	6293	202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