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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어 영국
곰돌이 아빠
시나붕 화산, 인도네시아
토네이도의 길
워싱턴, 미국 일리노이주
태풍의 길
타클로반시, 필리핀
낙타의 길
아랍에미레이트
순교의 싹
시아파 아슈라축제
7세기 이라크에서 순교한 이맘 후세인의 추모행사
이슬람력 첫달에 시행
미래전사
소피아, 불가리아
방독면, 군인복 퍼포먼스 하는 학생들
부패, 저임금, 고실업 반대 시위
금지된 키스
수사(Susa), 이탈리아
리옹-투린 고속열차건설 반대 시위
돌궐 전교조
앙카라, 터어키
낮은 곳으로
군산, 대한민국
지난 11월 22일 전북 군산 수송동 성당에서
현직 대통령 사퇴를 최초로 촉구하게 된 시국미사 후
정의평화사제단과 신도들의 거리 시위 모습
조세저항
몰로비아 외곽, 프랑스
트럭에 부과되는 환경세에 대한 반대 시위
교육저항
나폴리 학생들, 이탈리아
마약과의 전쟁
마리화나 은신처 소각, 라이베리아(아프리카)
램프의 신
시나붕화산, 인도네시아
눈꽃 모자 런던
쇼트의 꽃
안나 표고릴라야, 러시아 대표
파리 그랑프리 피겨스케이팅대회
화산꽃
석탄 나르는 소녀
이슬라마바드 외곽, 파키스탄
나기나 무함마드(7세)는 매일 부모와 함께
벽돌공장으로 출근혼자 석탄을 이고 집으로 귀가
디스커버리 소년
프놈펜 외곽, 캄보디아
아이들
희망
타클로반시, 필리핀
환영 성화봉송, 러시아
추모
Holodomor(기아학살)
1932~1933년 우크라이나에선 390만(추정),
즉 당시 인구의 절반이 기아로 사망.
당시 스탈린은 확장되는 공업정책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볼세비키 특수여단을 동원,
우크라이나 농부들을 악랄하게 침탈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는 국경과 기차 등
모든 수단이 봉쇄당하며 고립되었다.
곡창지대였던 우크라이나는 당시
식량이 부족하여 굶어 죽은 것이 아니라,
한 독재자의 정책으로 말미암아 의도적(?)
학살을 당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대두를 주장하기도 하나
설득력은 떨어진다.
생존자들은 인육살인이라는 아수라장이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길
지난 9월 재개된 개성공단의 10월 교역량은
지난해 대비 80%가량 회복된 것으로 밝혀졌다.
귀가
마용 마을, 인도 가우하티 외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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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