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아빠사자와 아버지 [원문보기]

[1/14]

팔할이바람

2013-03-12 (화) 11:27

뽕 줄라고 로그인했다.

공가야 자주 보자.

추천 3 반대 0

[3/14]

흑산도

2013-03-12 (화) 11:29

십만뽕 채아바따.

추천 2 반대 0

[4/14]

공상두

2013-03-12 (화) 12:31

팔할/나는 눈팅하며 팔할옵화 늘 보고이따..ㅎㅎ
흑산도/ 아빠라는것은 위험한거 같오..ㅎㅎ

추천 3 반대 0

[5/14]

난나

2013-03-12 (화) 13:21

눈물난다...
아빠~~~~~~~

추천 3 반대 0

[7/14]

줌인민주

2013-03-12 (화) 13:38

울 아부지 술드시고 오면 도망다니기 바빴는데, 그때 나는 절대 아부지처럼 살지 않겠다 다짐했었는데...

추천 3 반대 0

[8/14]

라임

2013-03-12 (화) 14:22

나는 왜........

추천 2 반대 0

[9/14]

술기

2013-03-12 (화) 14:28

제목만 보고 패스한 책들이 있다. 저자들이 참 고마웠다.
<구토> <변신> <죽음에 이르는 병> <운명>...

늦게 문상와서 술 한잔 들어간 놈의 주접 내지는 무식이었다.

추천 2 반대 0

[10/14]

뜨르

2013-03-12 (화) 15:34

나는 요즘 긴글이 좋다.
도란도란 그렇게 풀려나오는 실타래 같은 글들이 땡기는 봄철이군화.

아빠사자, 힘.!

추천 2 반대 0

[11/14]

뭉크

2013-03-12 (화) 16:03

가장 정을 나누고 싶은 아들이었나보다

추천 2 반대 0

[12/14]

공상두

2013-03-12 (화) 16:15

뭉크/ 유일하게 반항하는 아들이었기에 그랫겠지..
그런데 요즘 왜 그렇게 눈물이 자주나냐.티비보다가 영화보다가..
얼마전 큰딸 고등학교 졸업식날 7번방의선물 둘이 보러갔다 대성통곡했다.

추천 2 반대 0

[13/14]

수수꽃

2013-03-12 (화) 22:12

멋있는 아버지.
공상두아빠사자는 멋있고 재밌는 아버지이고...

아버지들은 왜 속 이야기를 잘 안하실까?
이야기를 풀었으면 덜 힘들고 더 재미났을텐데...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6244	2013 09-17

6555		쨔슐랭 [9]	이상형	6	3780	2022 06-27

6554		선거가 끝나고 [1]	빨강해바라기	5	3084	2022 06-06

6553		유재석,강호동,김병만... [1]	빨강해바라기	5	3253	2022 06-06

6552		'난중일기'와 소오 설의식(헐려 짓는 … [2]	만각	5	3863	2022 06-05

6551		다솔사 [12]	명림답부	4	3665	2022 06-03

6550		52번째 주 [3]	빨강해바라기	4	3217	2022 05-25

6549		전교조 교육감에 또 투표 할것인가? [1]	빨강해바라기	4	3204	2022 05-23

6548		지하대강당이라니!!! 지하대강당이라니!!!!!!!!!! [6]	땡크조종수	3	3582	2022 05-17

6547		나만 그런 줄 알았똬!!! 너도 그러하냐… ㅠ.ㅠ [15]	땡크조종수	4	3850	2022 05-16

6546		웃긴데 웃지를 못하네… 아놔… [7]	땡크조종수	4	3562	2022 05-16

6545		소문 [3]	명림답부	3	3384	2022 04-29

6544		채널을 돌린다. [6]	빨강해바라기	6	3600	2022 04-26

6543		연구원은 발표하는데 [3]	팔할이바람	4	3818	2022 04-24

6542		왜구대사관 앞 시위대… [2]	땡크조종수	4	4231	2022 04-23

6541		젊은 한국인 학도로부터의 연락 [3]	팔할이바람	5	3964	2022 04-20

6540		샌디에고에 바이오회사 세웠다 [7]	팔할이바람	6	4220	2022 04-14

6539		생존 확인사살!! [10]	다시라기	8	4694	2022 04-08

6538		산불과 칫솔질 [1]	지여	2	4764	2022 03-07

6537		굿, 점, 사주팔자 길흉화복 [3]	지여	2	4932	2022 02-21

6536		친구와의 대화 [1]	빨강해바라기	3	3749	2022 02-16

6535		50대의 책임 [5]	빨강해바라기	3	4057	2022 02-10

6534		뭐라고 불러 드릴까?	지여	1	2174	2022 02-08

6533		호남의 결집 여력은? (이재명 40.4% 윤석열 38.5%…	박봉추	2	2095	2022 02-03

6532		보수 할머니와의 대화 [2]	빨강해바라기	6	3818	2022 02-03

6531		일상속의 사대주의	지여	2	2159	2022 01-30

6530		40대 경상도 아제와의 대화 [4]	빨강해바라기	7	4128	2022 01-26

6529		거짓말	지여	1	2115	2022 01-25

6528		평정심을 되찾는 몇마디	지여	2	1931	2022 01-21

6527		"짠하다" 측은지심	지여	1	1940	2022 01-19

6526		자살 [1]	지여	0	4762	2022 01-09

6525		끼리끼리는 썩을 수 밖에 없다	지여	0	1986	2022 01-08

6524		하마정, 하마평	지여	0	2100	2022 01-07

6523		알고, 배우고, 즐겁다 [1]	지여	1	4640	2021 12-25

6522		법조와 언론 언어 (유머) [1]	지여	1	4637	2021 12-23

6521		없다..... 세가지 [1]	지여	2	4945	2021 12-22

6520		유머 셋 [2]	지여	1	4988	2021 12-21

6519		공황 과 분노조절 [1]	지여	3	4794	2021 12-12

6518		from ~ = 자유 , to ~ = 욕망(구속) [1]	지여	3	4748	2021 12-10

6517		인터뷰 [2]	아더	4	3958	2021 12-09

6516		대한민국의 평범한 일반적인 부부 [6]	납딱콩	0	4081	2021 11-15

6515		중금속 검사 [6]	납딱콩	0	4484	2021 11-13

6514		일상속의 돈, 그 돈의 힘 [1]	지여	3	5896	2021 11-13

6513		묘지 선산을 둘러싼 추악 [3]	지여	3	5801	2021 11-12

6512		축구 [4]	아더	6	4116	2021 11-12

6511		일처다부제 [4]	지여	3	5885	2021 11-06

6510		아름다운 우리말과 개돼지 소리 [2]	지여	3	5522	2021 11-05

6509		일상에서 혁명가능하다 [1]	지여	4	5654	2021 11-05

6508		토마토 [11]	항룡유회	4	5968	2021 11-03

6507		그래서? 뭐 할껀데? [1]	지여	2	5486	2021 11-02

6506		언어가 '뇌' 의식을 지배한다 [4]	지여	5	5918	202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