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이래 줄곧 1~2%대를 유지했던 국민참여당의 지지도가 이번 조사에서 6.6%로 급상승한 점도 눈에 띈다. 유시민 대표의 개인 지지율이 4ㆍ27 재보선 패배로 주춤한 가운데, 국민참여당은 야권 전체의 상승세에 힘입어 지지도 3위 정당으로 부상했다. 지난 1월 3.7%를 기록한 민주노동당의 지지율도 이번에 5.2%로 올랐다.
아래 주트라는 놈이 참여당을 지속적으로 폄하하는데 왜 이런 글에는 침묵을 할까
참여당이 지지율이 올라가는 일은 앞으로 더 많다
한나라와 민주당이 정치기득권이라는 이익을 위해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차리기 때문
손학규 지지도 정체 내지는 지속적인 하락을 할 것이다
벌써 보수지는 박근혜 손학규 단일 대결에서는 20프로 차이로 진다고 나오고
심지어 진보라 주장하는 유권자들 마져도 박근혜에게 30프로 중반대 지지를 보내고 있다
왜 그럴까
대한민국 유권자들은 의리와 충직을 중요한 잣대로 여긴다
특히 정치인들에게 대해서는 더더욱 그렇다
그러니 노무현이 대통령먹었고 지금도 국민들이 호응을 하지 않는가
유시민도 철저한 친노였다
그러니 두 보수당이 뻘짓을 하는 동안 이렇게 국민들이 참여당을 다르게 보고 있다는 거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현재의 참여당의 세팅은 절대로 옳다는거다
우리가 할 일은 우리의 파이를 키우면된다
그게 나중의 일을 도모할 때 무기가되고 자산이 되는거다
제대로 된 언론 하나만 있었다면 이런정도로 감동하지는 알았을거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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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무나 비정상적인 우리의 언론상황이라 좀 의심스럽기도 하다.
야권분열을 위해 정권을 잡고 있으면서 또 잡을려고 하는
한나라당과 귀족언론들이 참여당의 존재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는 것은 아닌지....등등 솔직이 별 희한한 생각이 다 든다.
솔직한 지지율이 제대로 반영되고 노출 되지 않을때도 있고
진실이 아닌 잘못된 지지율로 뭉개는 경우도 있고
상황에 따라,,,,여러가지..
어쨌든 일희일비하지 않고
속이 꽉차서 탄탄하고 건강한 알찬 정당으로 꾸준히 주~~~욱 가는것이야
바람// 님아.. 좌고우면 하지마소. 이용당하던 이용하던 인지도던 지지도던 백분율이 높으면 존거 아녀?
담에 협상할 때 협상력 높이는 기초자료도 되고, 집에 가서 처자식 보기에 체먼도 서고, 대표님을 비롯해 당직자들도 신바람나고...
궁민들 지지도 먹고사는 정당에게 가장 큰 보약이 지지도라고 생각하는데 귀하는 그렇게 생각치 아니하는가?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