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그가 성폭행을 했다는 건 내 눈으로 확인을 못해서 모르겠지만, 거짓말로 청년들을 미혹한다는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인간의 능력으로 불가능해 보이고 이해 안 가는게 있지.
청년들이 그에게 쉽게 빠지는 이유는 그를 통해서 영계에 쉽게 갈 수 있다는 건데, 그들은 그게 하나님에게서 직접 받은 능력인 줄 알지만, 성경에 분명히 그게 미혹하는 영이라고 나오거든.
인간 눈에 보이는 것이 얼마나 부정확하고 불확실한지 수시로 느끼면서도 사람들은 자꾸 자신이 믿고싶은 걸 믿는 경향이 있다.
웃기는 얘기 하나 할께.. 비아그라가 처음 나왔을쯤 내 불알친구가 대전지법에 처음으로 발령을 받아서 처리한 사건이 뭔고하니 한 마을에 지적장에를 가진 여자 아이를 그때 나이로 중학생정도.. 동네의 70대 노인 4명이 비아그라를 내쪽으로 나눠먹고 성폭행한 사건일 맞았다고 해 들은 얘기로는 제일 젊은 사람이 64세 가장 늙은 사람이 72세 .. 각설하고 이 나이에도 그 짓을 하고 싶어서 약을 처 드시고 하는 나라에 좃달린 놈들이 부지기수 인대 정씨께서 그 짓을 하지 않았다고 말 하는 놈도 참 ... 거시기 허다.
여기는 형들이 노는 곳이니 인삼이는 다른곳을 알아보도록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