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보선 선거를 통해 우리 한나라당은 민심은 여전히 우리편이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1. 김해 국회의원 우리 당의 후보 김태호는 2등을 하였습니다. 기세 좋던 야권연합후보 이봉수는 겨우 뒤에서 2등 했습니다. 김해 유권자들의 선택에 감사드립니다.
2. 강원지사 우리 당의 후보 엄기영은 너끈히 3등을 하였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자민련 잔당 황학수 후보에게 2등 자리를 양보한 것입니다만, 소위 야권후보 어쩌고 하는 최문순후보는 겨우 뒤에서 3등 했습니다. 강원도 유권자들의 지지에 콜센터가 일일이 감사전화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3. 분당을 국회의원 대구 서구를 20년 동안 말아먹고 경기도 분당 마저 말아 먹고자 노심초사하는 우리 당의 후보 강재섭이 2등을 했습니다. 역시 유권자들의 판단은 '오직 한나라당' 이었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게다가 무소속 이재진후보를 2.7%의 넉넉한 표차로 이기고 2등이 되어 더욱 감사 드립니다. 우리 당을 버리고 민주당으로 튄 야권연합 후보 손학새는 뒤에서 3등 했습니다.
한나라당 대변인 변비통
그리하야 위 사진 속의 공구리십장은 저 어설픈 조준자세 완벽한 측량자세를 유지한 채 방아쇠를 당기는 날이 속히 오리라.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