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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정권창출 공신으로 원내대표에다 법무부장관에다 노통이 해줄것은 다했다.그러나 노통이 씹기 전국민 운동이 일어나자
노통때 비노 했다
왜 그랬을까?
좌파라서 노-------다.디제이 목포강연후 돌아섰다
노무현후 호남이 무주공산이 되면 지가 슨상님 자리 차지 할까 싶어서
물론 곶감도 호남 들먹이며 가세하고 있지만서도
야를 분석해보면
두뇌회전 빠르다.내가 봐서는 영 별로지만,민당 애들중에는 그래도 좀 나은편--눈치도 빠르다
열당시절 후보되기위해 전국적 조직을 꾸리기 위해 노력했다
조직이나 자금으로 곶감하고는 비교가 안되니 결국 실패
노통 인기가 없으니 언론플레이 들어가고, 노통 씹어주고,
웃기는것은 열당 진성당원운동 하는자들에게 극좌라고 부른다 목포에서 흐흐흐
그때 나는 알아봤지.자식
근본적으로
성향은 호남의 민중의식을 세례 받았으나
기본 역사에 대한 철학,희생,의리가 없고 언론플레이 한번씩 한다
그렇다고 곶감같이 양아치도 못되고,
어정쩡한 포지션으로 결국 2개다 ,양아치보스도 ,지도자도 안되는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거다.
열당시절 원내대표시
뭐 아무것도 못했다,가장 정권의 힘이 강했을때인데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깜이 아닌거지,의식이 안받혀주니 그럴수밖에
정통 역사공부 ,사회공부를 안한거지
디제이나 노통,유심이 몸을바쳐 역사에 고민을 한것과
피상적으로 느낀 것과는 하늘과 땅차이지 살아가는데 특히 울나라에서는
천정배는 이용할 재목이지 지도자는 아니다
주로 잘 보면 알겠지만 곶감과 같은 편에 자주 서 있는 그를 볼 거다
FTA반대 이라크파병 반대를 외치는 좌파 포지션에 있으면서
열당내 가장 우편에 있는 곶감과 왜 같이 서있을까?
지금 가끔 언론 플레이적 진보발언이나 대 당나라 발언은
도저히 곶감과 같이 있어서는 안되는데
그게 천정배의 본 모습이다.
철이 들거나 완벽한 의식을 가지고 정치를 시작한게 아니라 아직도 시행착오를 하면서
성정하는거지 지가 나이가 몇살인데,,
그게 민당 우리나라 제 1야당의 제일 진보적이라는 천정배의 서글픈 현주소이고 현실이다.
아는 놈은 다 안다.
니가 아무리 쇼를 해도 너의 본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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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