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라고 생각되어 글 올려본다.
나와 같이 먹고자는 여자사람은 전형적인 정치 무관심자이다. 단지 내가 유시민 대표 존경하고 따르는 것에 대해 조용히 지지하고, 생일날 유 시민대표 책 선물하는 정도로....
아침에 일어나면 문예방 창을 열어서 올라온 음악들으면서 이런저런 사이트 검색하면서 하루일과 시작하는데, 문예방에 있는 음악들이 예사롭지 않은거야..
당근 여자사람도 관심을 보이구, 지금 와이프 컴에도 봉팔닷컴이 즐겨찾기에 추가되어있다.
바보정치란은 가끔 들여다보는 수준이지만 이 정도 업그레이드된 것도 어디냐? ㅎㅎ
혹시 음악에 관심많은 여자사람과 같이 사는 봉팔리언도 한번 추진해보길...
생활의 지혜로 생각되어 바보생활에 올렸어.. 설마 이 글이 바보문예로 가는 일은 없겠지..
짤은 이번에 푸켓 갔을때 피피섬에서 찍은 사진이야... 즐감하시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4-22 14:52:48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