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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아주추운 1월이다.
아이는 이쁘고 여자사람은 나보다 어리지만
내가 만난 이동내 사람들 그 어느누구보다
치열하고 열심히 삶을 추구하는사람이다.
유시민 경기에서 떨어졌지만
이여자사람 정말 어려운 휴가내고 목이터지게 유시민을 외쳤던
아름다운 여자사람이였다.
봉빨네집에와서 주둥아리만 주져리 주져리 떠들지말고
시간을 만들어라 하면 할수있을것 같다
검찰청앞.....................풍선불고 ..............
그앞길이 노사모 시민광장 노삼모 등등 길을 메울줄 알았다.
그런데 서울 경기 몇천명만 모이면 대검찰 그앞길을 메울수 있었는데
몇백명 모여 지랄해 본들 대로를 못 막고 그분을 치욕에 그곳으로 보내고 말았다.
또 반복되는 역사를 우리가 만들지말자
쪽팔린다 에이쉬빠 ㄹ
내일아침 차에 시동걸자
가자 김해로 가서 희망을 심자
그님이 계신 그자리에 싹을 티우자
행동한는 양심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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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