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기타이슈] 가입인사
글쓴이 :  또또                   날짜 : 2011-04-15 (금) 12:48 조회 : 6608
또또 기자 (또기자)
기자생활 : 5,021일째
뽕수치 : 8,466뽕 / 레벨 : 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안녕하세요. 시인 김정란입니다.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내 맘대로 존댓말하는 거니까 시비 걸지 마삼. 나는 옛날여자라 존댓말이 더 편하다눙)


저도 봉팔리로 이사왔습니다. 노무현을 기억하고, 그를 제대로 계승하고 싶다는 동지들의 뜻에 동의하니까요.

재미있는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문예방에 일 주일에 한 편 정도씩 글 올릴 생각입니다. 같이 나누어 읽고 싶어서요.
봉팔닷컴의 다양한 콘텐츠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근데 발랄한 봉팔러들 괘니 지루하게 만들까 봐 살짝 걱정도 되지만
뭐 내 맘이라눙. 이 동네는 내 맘대로 해도 되는 거 같아서)

천천히 재미있게 갑시다. 

제 닉은 또또, 우리 강아지 이름입니다.
하지만 숨겨진 뜻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또또                   날짜 : 2011-04-15 (금) 12:48 조회 : 6608

 
 
[1/88]   둠바 2011-04-15 (금) 12:50
혹시 누벨프랑스어 문법 집필하신 그 김정란 선생님 맞습니까. ?
아무튼 반가!
 
 
[2/88]   납딱콩 2011-04-15 (금) 12:51
^^
 
 
[3/88]   가우스 2011-04-15 (금) 12:51
환영합니다..
 
 
[4/88]   가그린 2011-04-15 (금) 12:51
반갑습니다..
이거 원글 따라 댓글도 존칭으로? ㅋㅋ
 
 
[5/88]   武鬪 2011-04-15 (금) 12:52
김선생님, 반갑습니다. 여기 가입하셨으면 1년 이용료 24000원 내시고, 민주동문회 홈페이지처럼 저희들한테 반말해도 되는 거 아시죠?
 
 
[6/88]   조약돌 2011-04-15 (금) 12:52
또또야 안냥?

또또는 아직 건강하게 잘 살고 있나요~

반가워요 김정란님~

 
 
[7/88]   오리날다 2011-04-15 (금) 12:52
우왕~ 열열히 환영합니다!!
 
 
[8/88]   수정부 2011-04-15 (금) 12:53
역시나^^ 
 
 
[9/88]   tangled 2011-04-15 (금) 12:54
반갑습니다.

공지사항 잘 읽어보시고 보스몹 박봉팔 조심하시고요.

또 돈도 내야합니다. 18일 이후로 돈 안내면 글도 못 적어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반말 존댓말 이건 하는 사람 마음이니 상관없네요.

암튼 방가 ㅎㅎ
 
 
[10/88]   노유 2011-04-15 (금) 12:56
이미 읽어보고 가입하셨겠지만...
사이트안내 서너번 정독은 필쑤라는...
글고 진짜 하고픈말은..

진도나가는 토론쌈을 무지 기대한다는...


미안~
스나이퍼가 위에서 여긴 토론싸이트가 아니래..
좋은 글 많이 부탁~
ㅠ.ㅠ;;
 
 
[11/88]   또또 2011-04-15 (금) 12:56
당연히 회비 냈지요. 안 그랬다간 강퇴당하게요. 후덜덜.
 
 
[12/88]   만주개장사 2011-04-15 (금) 12:56
노 대통령 서거일 날 봉하가는 전세버스안에서
하염 없이 울던 모습 기억나는데.. 요즘은 안울지..울보..김시인.. 안뇽
 
 
[13/88]   수민이아빠 2011-04-15 (금) 13:00
헉 .... 내가 넘 좋아하는 김정란시인...^^ 겸 교수님...

좋은 글 부탁드려여 ^^
 
 
[14/88]   미니파더 2011-04-15 (금) 13:01
반갑습니다. 또또님.  전 김정란이란 이름 잘 몰라서 죄송하네요. 자주 글 올리시면 잊지 않고 있다가 책 사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4/88]   오리날다 2011-04-15 (금) 13:01
음...넘 반가워서 아무 생각없이 경어로 인사했는데 옳지 않은거 같다.
굳이 타 회원과 차별을 둘 이유가 없으므로...반말로 다시 인사한다.

또또/ 열렬히 환영한다. 옛날 뇨자라는데 여기는 연식을 무시한다.
고로 반말로 간다. 기분 상하지 않았음 좋겠다.

어쨌거나 글이 기다려진다. 넘 설렌다는~~~~~~~~~~
 
 
[15/88]   조약돌 2011-04-15 (금) 13:03
아 또또가 하늘나라 가버린 건 아니죠~


 
 
[16/88]   지우 2011-04-15 (금) 13:05
김정란시인님 어서오세요~ ^^*
여기서 시인님에 글을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7/88]   키메라 2011-04-15 (금) 13:05

환영함돠^^
 
 
[18/88]   바람 2011-04-15 (금) 13:06
또또 반가워

혹시나 본인의 무지로 인하여 불상사(게임아웃-강퇴)가 일어날까봐
걱정이 되어서 그렇거든 꼭 아래사이트가서 읽어보길바래.

  조르바에게-신입회원들에게 릴레이제안 [4]  바람  11:23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best=&wr_id=37064

조르바에게 또 다른 회원들에게 부탁했는데, 진전이 안되어서
무조건 환영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닌데.
누구나에게 똑같이 적용되는거거든 참고하고
( 또 이런 댓글작성하면 얼마되진 않지만 뽕이 지급된단다.
가능하다면 너도 글케해보렴)
그럼 좋은 글 기대할께
 
 
[19/88]   작은광장 2011-04-15 (금) 13:06
오~김선생님~
언능 와~
대박이닷 !!
 
 
[20/88]   삐급논객 2011-04-15 (금) 13:06
정란이 왔네. 방가! 방가!

애 시춘이도 좀 불러.

그럼 또 봐.
 
 
[21/88]   바로이순간 2011-04-15 (금) 13:06
우리노짱에 대한 또또글 읽고 눈물많이 흘렸다

반갑다 정말
 
 
[22/88]   삐급논객 2011-04-15 (금) 13:07
아참, 공지사항 필독!

대충 넘어 갈려다 짤리는 수가 있더라.
 
 
[23/88]   난나 2011-04-15 (금) 13:08
어서오솨...방갑..
 
 
[24/88]   고래심줄 2011-04-15 (금) 13:10
같은 동네(?)에서 만나게 되어 영광 입니다. ^&^
 
 
[25/88]   여울목 2011-04-15 (금) 13:13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멋지고 좋은 글 기대합니다.
 
 
[26/88]   바람도리 2011-04-15 (금) 13:16


 
 
[27/88]   영우송 2011-04-15 (금) 13:17
어서오렴 방가워~~~~~~~
 
 
[28/88]   봉구야 2011-04-15 (금) 13:18
선생님 환영합니다!
 
 
[29/88]   제이 2011-04-15 (금) 13:19
아니 김정란 선생님이.....


또또야 어서와 ... 방가방가....
 
 
[30/88]   나무처럼 2011-04-15 (금) 13:19
또또/ 열렬히 환영하면 친목질 한다고 봉팔이한테 혼나니까 그냥 환영할게.
난 반말할게. 나 반말 익히느라고 갈등도 하고 고생도 했는데 다시 존대로 되돌릴
수는 없어.
 
 
[31/88]   스카이워커 2011-04-15 (금) 13:22
 
 
[32/88]   벌거벗는나무 2011-04-15 (금) 13:29
와우~기분 꿀꿀했는데 반가운 분이 오셨넹. 와락~~~~
 
 
[33/88]   포데로사 2011-04-15 (금) 13:29
 
 
[34/88]   곱슬이 2011-04-15 (금) 13:31
또또 우리개랑 같은 시츄라서 더더욱 환영.

잘왔어.
 
 
[35/88]   동글동글 2011-04-15 (금) 13:34
일단 개에게 먼저 인사~
또또 안녕~ 어서옵셔~~
 
 
[36/88]   천사세마리 2011-04-15 (금) 13:36
정말 반가워요, 김정란 선생님~~
 
 
[37/88]   시지푸스 2011-04-15 (금) 13:36
또또 반갑다.
봉팔리에 강력한 필력을 지닌 동지가 등장했다는 생각
문예방이 풍성해지겠군.
정치방 말고 문예방에도 정기적으로 들러봐야겠다.
자꾸 늘어나는 익숙한 닉 또는 이름을 보니
봉팔리가 강력한 파워를 지닌 곳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38/88]   봉생맨 2011-04-15 (금) 13:38
거참 애매
아무튼 반갑
반말로 하려니 무지 어색
어미는 뺌
 
 
[39/88]   공원 2011-04-15 (금) 13:42
영광이여..
나 이곳 규칙대로 반말 하는데 마니 미안혀...
문학방이 기다려지네..
..을 찍은 것은 그뒤에 `요'라는 말이 생략된거여..
 
 
[40/88]   다시라기 2011-04-15 (금) 13:42
반갑습니다.
자주뵈요~^_*)/
 
 
[41/88]   지나이다 2011-04-15 (금) 13:43
와우! 놀랍고 반갑고 고맙다.
내 영혼을 때리고 정화시키던 그 시, 그 글들을 이곳에서 볼수 있다니!
내내 눈팅만 하던 나를 처음으로 댓글달게 만드시네.
 
 
[42/88]   울트라곰돌 2011-04-15 (금) 13:46
또또 시인 어서 와여.. 반갑슴다..
 
 
[43/88]   지역발전 2011-04-15 (금) 13:48
 
 
[44/88]   은어 2011-04-15 (금) 13:48
반말 하기도 글코, 높힘말도 글코
 
 
[45/88]   금은화 2011-04-15 (금) 13:51

나도 방가^^
 
 
[46/88]   황금 2011-04-15 (금) 14:05
방가방가
 
 
[47/88]   봉숙이 2011-04-15 (금) 14:06
내가 좋아하는 정란언냐가 왔으니
환영안할 수도 엄꼬 추천 안할 수도 엄꼬...
 
 
[48/88]   내요새힘들다 2011-04-15 (금) 14:12
대,대단하신 분이 오셨다,,,,,

 
 
[49/88]   수구신문박멸 2011-04-15 (금) 14:19
엄청 반갑습니다 교수님.. 예전에 개혁당할떼 뵌적있는데 암튼 반갑습니다^^
 
 
[50/88]   너내꺼 2011-04-15 (금) 14:26
엄청 방가.
 
 
[51/88]   강산에 2011-04-15 (금) 14:33
오서 와, 반갑다
 
 
[52/88]   daily 2011-04-15 (금) 14:34
반갑습니다. 존대말하시는게 편하다고 하시는데
봉팔체 반말 듣기는 불편하지 않으신지??

좋은 글 기대할게요.

또또가 사랑스러울 것 같아요.
글 쓰실때마다 옆에 같이 있을 것도 같네요.^^
우리 집 비누는 발 밑에 누워 있네요.
 
 
[53/88]   아자아자 2011-04-15 (금) 14:37
와우!!!! 캡틴캡틴 
 
 
[54/88]   누리매미 2011-04-15 (금) 14:40
가미도 오고, 또또도 오고.
공지사항 잘 읽고, 봉팔이 어록도 숙지하고.
앞으로 잘 지내자.
 
 
[55/88]   노란쓰나미 2011-04-15 (금) 14:42

환영해                  ~~~  요
저쪽에서 글 읽은기억이 있어        ~~~~요
 
 
[56/88]   스나이퍼 2011-04-15 (금) 14:51
 
 
[58/88]   명성 2011-04-15 (금) 14:56
방가방가
여기서 방가는 좃선일보랑은 관계없다는궁
 
 
[59/88]   묵사발 2011-04-15 (금) 14:59
 
 
[60/88]   순수 2011-04-15 (금) 15:00
 
 
[61/88]   부자얍 2011-04-15 (금) 15:15
열렬히 환영 ..반말 해야하는데..
회비 빨리 안내면 월요일부터 바로 쫓겨나는디..
봉팔리 표준어 연습 많이 해야하는디..
그러러면..그냥 아무거나 막올려 또또 !! 알았지~~
 
 
[62/88]   아자라비 2011-04-15 (금) 15:19
음  누군지 오픈 해뿌니.... 막쓰기 그런데...

하여간 우쨌거나.. 반가우이...
 
 
[63/88]   영자신랑 2011-04-15 (금) 15:23
 
 
[64/88]   새미무터 2011-04-15 (금) 15:26
어서 오셈. 연식이 노출되신 분이라 반말하기 쑥스럽지만 이 동네 규칙 따르다 보니 그것도 괜찮아~~~~~~~~~ 요.
좋은 글 많이 많이 부탁해~~~~~~~~~~~~요.
 
 
[65/88]   떼제베 2011-04-15 (금) 15:29
무지 무지 반갑습니다...
 
 
[66/88]   똥구리 2011-04-15 (금) 15:36
또또방가~또또시인님두 하이~
또또에 숨겨진 의미가 궁금하네~도전의식이 느껴지는데  혹시 또또시인님두 재가입?ㅋㅋ
이 동네는 맘대루 해도 될것같다는 말두  의미가 있는듯 없는듯 궁금증 발동 되네..혹시? 푸하핫.. 말두 안되는 상상좀 해봤음..
존경을 보냅니다..^^
 
 
[67/88]   리트머스손 2011-04-15 (금) 15:38
김정란 샘~~~ 반갑습니다..^^  여기서도 주옥같은 글 많이 써주세요...그리고 항상 감솨~~
 
 
[68/88]   꼬마 2011-04-15 (금) 15:53
오호~
생활문화부 또기자 ...봉팔네 착착 쌓이는구나.
아~기분 조오~타!!!!!!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아..말투..이해하졍~-.-;;
 
 
[69/88]   kangsan 2011-04-15 (금) 16:18
하이 또또.....웰컴투 박봉팔~~~~~~~~~이거 반말인가 아닌가?
 
 
[70/88]   해월 2011-04-15 (금) 16:26
문화부 신입기자이구낭,,,
 
 
 
[71/88]   구가네 2011-04-15 (금) 16:41
와.. 문예방 기대된다.
 
 
[72/88]   djqtdma 2011-04-15 (금) 16:58
내가 정말루 싸랑하는 정란님.
 
 
[73/88]   가다보면 2011-04-15 (금) 17:31

방강 방가!!!!
 
 
[74/88]   늦바람 2011-04-15 (금) 17:37
또기자글 보러 문예방까지 다니려면 이제 맨날 날밤까게 생겼네...^^
 
 
 
[75/88]   박봉일 2011-04-15 (금) 17:39
이야호!
반갑습니다요 다..


적응 잘하셔 해서 전사하는 일 없기를 기원합니다요 다
시인이라서 반갑다기보다 미인이어서 반갑다는...
 
 
[76/88]   친구같은아빠 2011-04-15 (금) 17:40
어서오세요
봉팔네 문예방 더욱 빛내주시구여~
 
 
[77/88]   해아를꿈꾸며 2011-04-15 (금) 17:58
우리집 강아지는 카츄.
반갑습니다.
 
 
[78/88]   하이에나 2011-04-15 (금) 18:43
와...내가 진짜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정란교수님...오호...

반갑습니다..(여기까지는 존댓말)..

........

어여와...ㅋ
 
 
[79/88]   gevara 2011-04-15 (금) 18:48
이런.. 우짜지..
 
 
[80/88]   Natasha 2011-04-15 (금) 19:52
선생님.. 봉팔네로 와주셔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81/88]   한창 2011-04-15 (금) 20:21
김슨상 방가워.기대만빵일세
 
 
[82/88]   우리땅만주 2011-04-15 (금) 20:49
이제 우리집에 유명인사도 있는겨... 기분 좋다.


 
 
[83/88]   짠물 2011-04-15 (금) 20:54
요정 모르간님이시당!!!!







 
 
[84/88]   님그리워 2011-04-15 (금) 21:09
누님 잘왔어
 
 
[85/88]   클라라 2011-04-15 (금) 22:00
댑따 환영~~
 
 
[86/88]   nature 2011-04-15 (금) 23:44
어서 오세요!! 멋진 글 부탁드립니당~
 
 
[87/88]   고랑 2011-04-16 (토) 00:02
우짜지  온말로  해야될까  반말로  해야될까
박봉팔  공지사항은  나는  반말  하되  니덜은  편한대로  해라

또또님  방가방가
문예방에서  글  만  읽고  댓글은  이모티콘으로만  표현  하렵니다
 
 
[88/88]   빼빼로 2011-04-16 (토) 15:16
반갑다..^^
문예방 콘텐츠가 좀 아쉬웠는데... 또또~ 앞으로 좋은 글 부탁한다..ㅎㅎㅎ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37803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88192 2012
10-11
22261 가신(家臣) 과 노무현 [1]  지여 1 5970 2022
10-19
22260 날뽕의 추억 [1]  지여 1 4408 2022
10-19
22259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진단 리트머스시험… [3]  지여 2 5442 2022
10-19
22258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사 [2]  지여 1 5283 2022
10-18
22257 시스템 [2]  지여 1 4408 2022
10-18
22256 극문 X82 의 특징 [3]  지여 1 5316 2022
10-18
22255  노무현을 좋아하는 ... [4]  지여 1 6449 2022
10-17
22254  지도자의 결단 [4]  지여 1 5239 2022
10-17
22253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기자 [1]  지여 1 3677 2022
10-17
22252 자연과학과 법대상대의대 [1]  지여 2 4274 2022
09-24
22251 링컨과 노무현  지여 2 1555 2022
09-23
22250 환률과 물가 [1]  지여 4 4409 2022
09-22
22249 가계대출  지여 3 1573 2022
09-22
22248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 협력해야..." 그게 … [13]  땡크조종수 5 4812 2022
07-13
22247  [사진만평]빈화면 빈종이 빈머리 [6]  이상형 5 8033 2022
07-05
22246  굥각하의 NATA 외교력은 역대급이었다... 쵴오!!… [5]  땡크조종수 5 3774 2022
07-03
22245  민주당 전당대회 [5]  아더 6 4324 2022
06-26
22244  정권이 바뀌니 이리 좋을 수가 없따... ㅎㅎ [5]  땡크조종수 7 9037 2022
06-19
22243 선거 후기, 그리고 [1]  아더 5 9286 2022
06-05
22242 당권 투쟁 [4]  아더 6 9058 2022
06-03
22241 그렇다면 버린다... (2) [4]  땡크조종수 5 9214 2022
06-02
22240  그렇다면 버린다... [7]  땡크조종수 5 9366 2022
06-02
22239 한미정상회담에 붙여… [3]  땡크조종수 4 8518 2022
05-22
22238  첫번째 사진이 맞겠나, 두번째 사진이 맞겠나… [4]  땡크조종수 6 6836 2022
05-16
22237 대한민국은 결국 필리핀의 길을 가는가… [6]  땡크조종수 5 9437 2022
05-16
22236  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6]  팔할이바람 6 8565 2022
05-10
22235 정경심 교수를 사면해주세요 [2]  아더 3 5864 2022
05-04
22234 이해못할 인간들: 절대가와 비교가 [4]  팔할이바람 8 8572 2022
04-29
22233 좋았다는 것은 누구 기준인가?? 좋았던 놈 기준이… [2]  땡크조종수 3 9847 2022
04-27
22232 2번 찍은 문빠들아… 요즘 뭐혀?? [5]  땡크조종수 4 8284 2022
04-27
22231 민족정론지 BBC의 로라님이 한국을 떠나셨다네요… [1]  땡크조종수 5 9141 2022
04-18
22230 일본 좆문가라는 정치꾼쉐이… [8]  땡크조종수 4 8846 2022
04-14
22229 이낙연에게 궁금한 것들… [6]  땡크조종수 5 8989 2022
04-14
22228 유시민 1년 구형 [3]  아더 6 9301 2022
04-07
22227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2]  지여 4 8171 2022
03-28
22226 본업존잘, 테라포밍  지여 3 2802 2022
03-26
22225 C N N 우크라이나 - 정준희 [1]  지여 2 8846 2022
03-25
22224 사망자 숫자, 세탁기, 인터넷 [1]  지여 2 8908 2022
03-24
22223 죽은 사표(死票)가 아니라 살아있는 活票이다  지여 2 2112 2022
03-23
22222 밤의 대통령과 똥별들  지여 2 2128 2022
03-22
22221 민주당 비대위를 보며… [1]  땡크조종수 3 8747 2022
03-20
22220 이재명을 찍느니 차라리 윤석렬이다??? [4]  땡크조종수 6 8813 2022
03-18
22219 C N N 우크라이나 ,  지여 2 2164 2022
03-17
22218 C N N - 우크라이나 &  지여 1 2176 2022
03-16
22217 C N N 우크라이나 [1]  지여 2 8613 2022
03-15
22216 서울 경기 부산 단체장 추천 [1]  지여 1 8451 2022
03-14
22215 최강욱 [3]  지여 1 8030 2022
03-14
22214 어그로, 빌런 비켜가기 [3]  지여 2 8000 2022
03-13
22213 우리 열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해 2 [3]  아더 3 8926 2022
03-12
22212 우리 열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해 1 [1]  아더 2 8793 2022
03-1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