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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바람 인사드립니다.
글쓴이 :  해질녘바람                   날짜 : 2011-04-12 (화) 03:18 조회 : 5758
해질녘바람 기자 (해기자)
기자생활 : 5,024일째
뽕수치 : 608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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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 내시고 계시는군요..

전 먹고사니즘으로 좌충우돌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주 뵐게요.

그리고

예전처럼 한 번 또 달궈보지요.

그나저나 절 아는 분이 계시려나.....

아무튼...반갑습니다.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덧글 : 아이폰에서 글쓰기 안돼요...운영자님... ㅡ,.ㅡ;;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해질녘바람                   날짜 : 2011-04-12 (화) 03:18 조회 : 5758

 
 
[1/40]   착한바람 2011-04-12 (화) 03:20
원조바람이 누구냐?
 
 
[2/40]   간다 2011-04-12 (화) 03:22

회비는???
 
 
[3/40]   위시올레리 2011-04-12 (화) 03:27
해질녘바람/
넌 존대해라
난 반말한다.
미안타.
여기선 그래도 된다.
니 문체가 영 거슬린다.

너 참여당 당원 맞지? ㅋ
 
 
[4/40]   daily 2011-04-12 (화) 03:27
낯익은 분 어서오세요.
담부턴 봉팔체로 해요. ( 격조있는 반말)
 
 
[5/40]   해질녘바람 2011-04-12 (화) 03:27
착한바람 / 약 6,7년 전부터 서프에서 쓰던 닉입니다.."해질녘바람"
간다 / 월말 입금하려고 합니다. ^^
 
 
[6/40]   해질녘바람 2011-04-12 (화) 03:28
아.....뽕파리가 반말체 바이러스를 여다 죄 까놨구나....
 
 
[7/40]   착한바람 2011-04-12 (화) 03:31
해질녘바람/
노사모에서 10년~
온에서 13년 쓴거다.
이쯤이면 승부는 가려졌다.
그래도 흉아 닉 참 예쁘군화

간다//
흉아 안가나?
 
 
[8/40]   劍短進一步 2011-04-12 (화) 03:31
정색하고 존댓말 쓰고 들어오는데 반말 까려니 뭣하구만. 난 8일째인데 이제 존댓말이 더 어색하다. 꼬우면 니도 까라. 여기는 그게 법이다. 그리고 어여 온나. 잘 왔다.
 
 
[9/40]   흑산도 2011-04-12 (화) 03:34
 
 
[10/40]   촌인 2011-04-12 (화) 03:37
반가운 이름이다 어서 와여
 
 
[11/40]   벤자민 2011-04-12 (화) 03:40
여기 니이름 아는 사람 더 많을기다
반갑다
 
 
[12/40]   해아를꿈꾸며 2011-04-12 (화) 03:49
서프 안가니 여기서 보네.
나도 먹고사니즘 때매 머리 아프다.
모르겠다. 그냥 하는거지 뭐
 
 
[13/40]   황금 2011-04-12 (화) 03:50
방가방가
 
 
[14/40]   죽전리 2011-04-12 (화) 03:52
글 참하게 쓰는 사람
 
 
[15/40]   가람이맘 2011-04-12 (화) 05:24
어서 와~~
섶에서 많이 봤어
반가워~~
 
 
[16/40]   djqtdma 2011-04-12 (화) 05:36
섶에서 많이 봤어

정말 올만.
해질녁 바람같이 살풋
반가워~~
 
 
[17/40]   동녘샘 2011-04-12 (화) 06:05
반갑습니다나도 저도 섶에서 왔습니다. 님은 잘 알고 있구요.....
아직 반말이 습관이 안되서리^^*
 
 
[18/40]   고랑 2011-04-12 (화) 06:17
 
 
[19/40]   푸른 2011-04-12 (화) 06:51
해질녁바람 / 노통 재임시절 임기말 이였던가 ? 
영빈관에서 여러단체를 초대하신적 있는데 노통이 한마디 하신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언론보다 국민의 수준이 낮다".모든걸 함축한 이 한마디 ,,,,
해질녁 바람, 행사진행중 수평적 리더쉽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던분 ?
암튼, 반가우이~
 
 
[20/40]   계돌이 2011-04-12 (화) 07:13
방가....
 
 
[21/40]   오리날다 2011-04-12 (화) 07:34
봉팔체..ㅋㅋㅋ 어쨌거나 방가~
 
 
[22/40]   tangled 2011-04-12 (화) 07:34
해기자 반갑습니다. 다음부터는 품위있는 봉팔체로 좋은글 부탁해!!

 
 
[23/40]   은어 2011-04-12 (화) 07:51
아이고 반갑다. 어솨라.

 
 
[24/40]   누리매미 2011-04-12 (화) 07:54
반가운 닉, 글 써주면 더 반갑겠다.
 
 
[25/40]   순수 2011-04-12 (화) 08:02
잘왔다...
함께 놀아보자~~~
 
 
[26/40]   벌거벗는나무 2011-04-12 (화) 08:11
해질녘바람/ 노짱 서거직후에 흔적 보이더만. 간만이네.
좋은 글 많이 부탁혀.
 
 
[27/40]   울트라곰돌 2011-04-12 (화) 08:19
해질녁바람/ 두 손들고 환영한다.. 나도 너르 격하게 기억하고 있당~ 여기는 너의 닉을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사람이 많을꺼다.. 그러니 쭈빗거리지 말고 뽕의 바다에 너를 던지고 놀아라잉~
 
 
[28/40]   스나이퍼 2011-04-12 (화) 08:34
 
 
[29/40]   응급의사 2011-04-12 (화) 08:38
환영한다.
 
 
[30/40]   조약돌 2011-04-12 (화) 08:39
가을들녁... 해질녁바람...

자꾸 헤깔렸는데 인제 해질녁바람만 달달 외면 되것당

 
 
[31/40]   하이에나 2011-04-12 (화) 08:41
대 논객이 왔구나 반갑다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다
 
 
[32/40]   참소주 2011-04-12 (화) 08:48
해질녁바람/ 나 당신펜이야 좋은글 많이 부탁혀~~
 
 
[33/40]   비밀요원 2011-04-12 (화) 08:48
아, 오랫만일세,,,,,,이곳에 다 모이는 구나,,,,,반갑^^ 한율아빠....!
 
 
[34/40]   참소주 2011-04-12 (화) 08:49
해질녁바람/ 나 당신팬이야 좋은글 많이 부탁혀~~
 
 
[35/40]   로뎀나무 2011-04-12 (화) 09:22
헛~해질녁바람님~너무 반가워서 맨발로 뛰어나왔넹..^^
반말체 어색하시죠?저도 첨엔 이상했는데 만 하루 지나니 완전
적응되서 다른곳에 댓글 달려다보니 반말이 넘 자연스러운 부작용이..클럭^^;;
오늘은 해잘녁바람님 열혈 팬으로써 정식 접대해드리궁
다음부턴 깍듯하게 봉팔체로 뵐께요..정말 반갑습니다~
(예전 섶 아디를 말씀드리면 금방 아시겠지만...저 열혈팬 맞습니다 맞구요^^)

 
 
[36/40]   묵사발 2011-04-12 (화) 09:59
 
 
[37/40]   세상사는 2011-04-12 (화) 13:09
여서도 보니 존내!!!
 
 
[38/40]   언제나마음만은 2011-04-12 (화) 13:43
해질녁바람팬~~
어여와요~~
 
 
[39/40]   선아 2011-04-12 (화) 13:54
방갑다 10뽕갔고간다.
 
 
[40/40]   박봉일 2011-04-13 (수) 15:02
참 많이 반갑다.
어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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