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희일비 하지 말자.
유시민은 주식으로 보면 가치주지만 아직 성장성은 불투명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주식과 비슷하다고봐.
아무리 좋은 주식도 투자자들 관심밖에 있으면 제 평가를 못받고 언더밸류되는 경우가 많아.
투자가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늘어나며 매력주로 부각되기 전까지는
작은 루머에도 흔들리는 경우가 다반사지.
시간이 필요해. 유시민은 이제 턴어라운드 국면에 있는거고.
한번 분위기 타면 불같이 일어날꺼야.
아마 이곳 봉팔닷컴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지 않을까 싶은디^^
큰 추세를 보고 기운내자 아자!!!
결국 유시민 깎아내린다 한들 그 지지율이 딴 쪽으로 가지는 않는다는 거고
다시 말해 유시민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기존 정치인 지지자들과는 다른 제3의 지대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거고
이 사람들을 포섭해야 야권이 커지고 정권 교체가 가능하다는 거고
야권내 갈등이 부각되면 야권 자체에서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거고
민주당 빠가사리들은 이런 걸 모르고 제살 깎아먹기만 한다는 거고.
일반적으로 5000명인데 3500명만 했다는것이 좀 이상하고 유선전화80% 무선전화20%
는 좀 아닌것 아닌가 적어도 유선 무선 각각50%씩 해야 하는것이 맞을것 같다.
2,3,4,50대는 거의 무선 이잔나......
표본조사에서 아닌듯.......
5000명에 대한 20%였을때 1000명이고 3500명에대한 20%는 700명인데
300명에대한 지지율차이라고본다 결국표본샘플 차이다.
지난번과 다른 샘플량 선정 차이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