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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진실

글쓴이 :

무심코 날짜 : 2011-04-11 (월) 11:17 조회 : 5722

무심코 기자 (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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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진실은 같은 말이다
양심을 속이면 진실도 실종된다
그러나 양심은 저승까지 데리고 갈 수 있지만
진실은 그렇게는 못한다
진실은.........어느 순간 튀어나ㅣ오게 되어있다
단지 시간이 문제일 뿐, 반드시 튀어나온다

노짱 서거에 단초를 제공한 한상 ㅇ 이나 박연 ㅇ
정치떡검. 좆중동 포함해서 한걸레.경향.오마이.....
특히 정치 똥개떡검들......
노짱이 검찰청에 출두하던 날 위층에서 음흉한 썩소를 날리던
홍만ㅇ. 이인ㅇ. 또 당시 검찰총장과 기자색휘덜........

이것들의 기대수명은 기껏해야 3~4년이다
실컷 웃어두고 찧고 까불어라
머잖아 죄수복 입고 오랏줄에 꽁꽁 묶여 법정에 설
너것들의 말로가 내 눈엔 보인다

어디 이것들 뿐이랴???
곶감장수 정똥을 비롯해서 미키류 궁물 난닝구들 포함
왜날당 머리검은 짐승들과 사이비 가자색휘덜과 매국노들
몽땅 가막소에 쳐넣기 위해 서해에 있는 섬 하나를 통째로
사막소를 만들어둬야 하리라

눈에눈 눈........이에는 이..........
반드시 복수를 하리라 하고 말리라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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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긴 누구여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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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뿐이지!!!

그래서 난 오늘도 주문처럼 외친다

유시민!!!

악마가 되어라!!!

악마가 되어서 반드시 복수하라!!!

난 오늘도 노짱 생각에 ㅍ;ㅣ눈물을 뿌린다 !!!

글쓴이 :

무심코 날짜 : 2011-04-11 (월) 11:17 조회 : 5722

[1/15]

나도정지

2011-04-11 (월) 11:36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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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유화

2011-04-11 (월) 11:38

심정 이해한다.
내 평생 한 사람만을 위해 죙일 흘린 눈물은 그날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애써 참는다.
비로소 슬퍼할 때가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칼날을 너무 꼭 쥐지 말자. 내 손바닥 먼저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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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무심코

2011-04-11 (월) 11:42

유화/
뭘 이해하는데 시벌누마......
나 아직 피눈물뿌리고 있으니 방해하지 마!!!
글고 칼날을 왜 손에 쥐냐?
니 또라이가??
칼은 헝겊에 숨겼다가 때가 오면 무차별히 베히어야지
매국노 먕바라크 비홋 그 졸개들 모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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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무심코

2011-04-11 (월) 11:44

나도정지/

반드시 그 날은 올거야
반드시 온다!!!
복수의 칼 부림 못보고는 눈감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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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유미영

2011-04-11 (월) 11:50

기필코, 반드시, 꼬오옥, 틀림없이, 죽어도, 좌우지당간, 어김없이, 그 날은, 오리라, 오드득, 오드득, 씹어서, 먹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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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유화

2011-04-11 (월) 11:51

어? 미안혀
너무 흥분해서 칼날 잡을까봐.
우쨌든 실컷 울고 싶을 때는 내버려두는 것이 상책인데
내 오지랖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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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간다

2011-04-11 (월) 12:00

복수는 나의것???
복수라는 거 보다는 새로운것을 찾는다가 더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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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무심코

2011-04-11 (월) 12:28

유미영/

똥냄시 나는 좀비 개매국노놈들을 어찌 씹어 먹겠수?
난 그정도로 비위가 강하진 못하오니다^^;;
단지........
똥물에 튀겨서 짐승즐 먹으라고 산기슭에 뿌리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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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무심코

2011-04-11 (월) 12:30

유화/

진작 그렇게 나와야지........
시원하고 쿨~~~해서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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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무심코

2011-04-11 (월) 12:34

간다/

너처럼 유약하고 미어터진 못난 반풍수들을 나는 경멸해
너가튼 새가슴들땜시 저 매국노 무리들이 방방 설치는거 모르지비??
너처럼 물러터진 한량들 땜시 저 벨제붑의 똥파리들이
반성가튼거 할줄 모른다는 거......

너처럼 얼척없는 무뇌 또라이들이 국민들을 개고생ㄴ 시킨다는 거.....
노예근성에 지들어서 체념하고 살아가는 너가튼 비겁자들은 떠나주길 바래

내 글 다시 읽어바라 못난 18쉐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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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이토록

2011-04-11 (월) 18:18

내 보기엔 무뇌코. 댁이 더 무뇌같어 ... 봉팔닷컴이 온말하지 말자지 욕질해도 되자지는 안자지?
주연말고 조연도 좀 사랑해주자.행인1,2도 사랑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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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무심코

2011-04-11 (월) 20:13

이토록/

너가튼 무뇌 좀비는 조연은 커녕. 단발성 엑스트리에 불과한
개허접 인간이지롱^^
뭔가 있는 척~~~ 헛 폼 잡지만 난 알어 ...너가튼 무뇌 좀비를 말야....
바로 너가튼 18색뀌들이 아군의 등에 비수를 꽂고 도망치는 종자들이지
꼭 정똥 닮은 그런 괴시퀴들이지^^
역겹다 시벌누마~~~~~~~~~~~~~~~~~)))
카악~~~~~~~~~~~~~~~~~~~~~~~~~~~~~))) 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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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고랑

2011-04-11 (월) 23:47

무심코
너 정말 니 누시깔은 니 안중에 쳐 박고 살어
보다 보다 이런 개 망나니는 처음본다
이 c8 강아지야 누군 손구락 없어 니 처럼 걸레짓 할줄 몰라
댓글 보시하니
니 같은 망종 때문에 지지자들 도매급으로 저렴하게 매도돼
이런 시부럴 개 호랑 말코 십장생 시베리언 허스키 같은 종자 같으니라구

두번 다시 저런 댓글 난장질 하면 내 니글 족족 스토커 할거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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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이토록

2011-04-12 (화) 15:40

아이구야, ㅎㅎㅎ .. 왜 글케 화가 나 있어?? ㅎㅎㅎ 부채질 했더니 폭풍이 날아오네..-_-
무뇌코 / 어 , 그래 .. 개허접 맞아 ... 눈여겨 바조서 고마버.
하지만 욕질하지 말자(동지에게) 이게 잘못된 건 아니자나?

욕이 글케 하고프믄, 욕해줘야 할 사이트와잉간 많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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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이토록

2011-04-12 (화) 16:03

*추가해서 말을 좀 해야겠네 ?
무뇌코. 라고 해서 미안해
무심코.라고 정정 하께 ..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살아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시대에 너만 상처가 깊은건 아닐거야 . 분노 때문에 매일 운동하며 칼을 품고 다닌다던 사람도 봤어 .

왜 동지들 마저 적으로 돌리려 하니 ?
너의 글을 읽어보면 .. 그 격앙된 감정의 크기로보아 불섶이라도 지고 뛰어 다니야 할거 같아.
하지만, 그럴수 없자나 ?

티. 너무 내지말고 살자 .. 티 내야 할때가 올때까지 말이다.. 난 글케 생각해
봉팔이가 열어준 문을 통해서,
좋은글을 쓰고 싶지만 글스기를 못해서 .. 자신감을 가지 볼라구 애를 쓰긴 하는대.. .
좀 허접하드라두 글 잘 쓰는 네가 .. 포용해주는 그릇을 좀 보여주라 .
예민한 감성과 표현의재주를 가진거 같은대 말이다.
아군등에 비수 . 정똥같은 ... <--- 이런 말은 .. 순간적으로 살으를 불러 일으키는 강렬한 욕이네 ...
씨팔, 좃팔보다 .. 저런말이 정말 훌륭한 욕이 되는구나 ... 배웠다.
부탁인데, 담부턴 사람 가려가면서 쓰면 좋겠구나 ... -_-

참, 나는 니글을 읽고 뽕을 따갔어.. 헌데, 댓글을 보는순간 뽕을 반납하고 싶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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