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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노무현 again ! - 출입처제도 폐지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11-08 (금) 00:16 조회 : 732 추천 : 8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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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김대중의 차이

주류, 기득권(수꼴)의 김대중에 대한 감정은 적대감이었던데 반해, 

노무현에 대한 감정은 '혐오' 이었다

김대중(=호남정서)을 강적, 싸울 대상으로  자리매김했으나 노무현에 대해서는 "깜' 도 안되는 고졸, 보잘 것 없는 가문,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는 개무시=혐오의 대상이었다. 김대중은 증오의 대상이었지만 대통령이라는 것은 인정했으나, 노무현은 후보시절부터 당선 되어서도 대통령으로서 인정하지 않는 기득권(적폐)의 뿌리깊은 골이 있다. 김대중의 아내 이희호여사가 가문 학벌 그 어느면에서나 수꼴 토착왜구들의 학벌과 가문에 꿀리지 않았다는 것과 권양숙 여사의 학벌, 가문도 수꼴 토착왜구들이 노무현을  무시하는데 한 몫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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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닮은 꼴인 브라질의 '룰라' 는 검찰과 판사 사법부에 의해  조작된 기소로 감옥행, 그 후 브라질에서 민주화의 열기는 사라졌다.

우병우 - 홍만표- 이인규 - 임채진  검찰라인도 언론과 유착해 노무현을 브라질 룰라로 만드는데 일견 성공한 듯 했다.

그러나, 하이에나언론과 기생충법비의 숙주인 자기 한 몸을 투신함으로써 노무현 사후는 룰라 감옥후 양상과 180도 바뀐 상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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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자한당/ 법조캬르텔/ 재벌의 4자동맹 수구기득권이 노무현을 혐오로 일관했다면, 자칭 진보 민주 인사들은 노무현에 대해 "나는 혐오하지 않았다' 는 면피성 발언으로 수수방관했거나, 노무현을 가르쳐야 할 대상으로 인식해 5년 내내 훈장질 하거나 둘 중 하나이었다.

단 한번도 '배워야 할 대상' 이거나 <존경할 만한 인물>로 인정한 적이 없다

도올, 최장집, 진중권, 심상정, 손학규, 김종인, 이문열, 안철수, 정운찬, 황상민,김근태, 정동영, 유인태, 천정배,고건, 문희상 등등  하다못해 (아주 가끔이지만) 유시민조차...

노무현을 배워야 할 대상, 강점, 존경할만한 인간면모, 진정한 실력자로 재발견한 사람은 엘리트층도 아니고 그의 동료나 정치인도 아니고, 정치학자 역사학자 경제학자, 운동권 지식층도 아닌, 이 땅의 서민들, 정치도 경제도 역사도 무관심할 수 밖에 없었던, 먹고사니즘에 바빠 주변을 둘러보기 어려웠던 직장인, 중소사업가,가정주부, 학생, 군인, 경찰, 그리고 실직에 시달렸던 네티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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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  노무현이어야 하는 이유

노무현을 '그 뜻이 옳은 이상주의자' 로 자리매김하는 하는 사람은 노무현의 현실적 해결대안을 제시하는 <실력>을  모른다.  

노무현을 실패한 정치가로 평가하는 한,  최근의 조국대첩에서 발생한 이 복잡한 꼬인 정국을 풀어낼 수 있는 대안이 노무현이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바로 그 지점이었음을 알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꼬인 실타레를 여섯가지로 요약하면

1) 검찰(법조)개혁

2) 언론개혁

3) 교육개혁

4) 재벌(경제)개혁

5) 부동산 개혁

6) 남북(군사)문제   가 될 터인즉

각 항목에 대해 '옳은 말'  "착하게 살자!" 타령, 대안없는 비판, 나름 개인의견과 각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기록하면 대하소설 백질은 될 것이다. 그렇다고 알렉산더의 꼬인 매듭 풀기 처럼, 칼로 싺뚝?, 콜롬부스의 계란 세우기처럼 계란 깨뜨리기? 지르기에는 3만불소득에 세계 10대강국 반열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리 단순하거나 호락호락하지 않다.

아무리 문제가 복잡해도, 적폐세력의 저항이 완강하더라도,

주유소 습격사건의 명대사 "나는 한 놈만 팬다!" 는 집중 타격, 탄착점을 찾는 것은  유효하다.

거대한 바위를 깨는 것은 석수장이가 정으로 한 점을 꾸준하게 정성를 다하여 쉴새 없이 쪼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 샌가 느닷없이  쩌 ~ 억 ... 그 큰 바위가 두동각 갈라진다. 

그런데 그 큰 바위에서 어느 지점을 정으로 두드리기 시작할 것인가? 자칫 엉뚱한 지점, 헛다리, 헛물 켜다 보면, 10년 타작 도로아미타불  헛수고하기 십상이다.

거대한 바위를 쩍 ~ 갈라지게 하는 그 한 점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실력이다. 그 실력은 오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지혜에서 나온다.   

여섯가지 현안에 대해 타격점/탄착점을 정확히 꿰뚫고 있었던 실력자, 현인이 노무현이었다.   

25~15년전으로 돌아가자.

각 개혁분야의 핵심과제 해결의 길을   노무현이 제시했었다.

법조개혁  -   [공수처 설치]

언론개혁  -  [ 기자출입처 제도/ 기자실 폐지 - 브리핑 제도 도입]

교육개혁  -  [ 사학법 개정 ]

재벌(경제)개혁  -  [ 금산분리(면세 개혁) ]  + 포괄적 상속세

부동산 - [ 보유세와 후분양제도 ]

 남북  -   [ 보안법 ]  + [ 현실적 자주 ] + [ 전시작전권 회수 ] 

#####

그 중 한가지  <기자 출입처제도 폐지>

비난할 땐 비난하더라도, 칭찬할 땐 칭찬해야 한다.

KBS 가 출입처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칭찬받아 마땅하다.

욕하면서 닮는다. 기레기들 비난하다가 우리들도 기레기 닮아간다.

KBS가 모처럼 대단한 결심으로 한 중대한 변화를 기레기들이 칭찬은 커녕, 비웃고 있으니 우리들도 사안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

1월 28일 쓴 <기레기 쿠라부>  참조

     http://www.dearnews.net/bbs/board.php?bo_table=B01&wr_id=241723&sca=&sfl=mb_id%2C1&stx=newhero

언론개혁의 시발점이다. 전세계 유일한 한국기자 출입처 제도의 폐단은 극에 달하고 있다. 이번 조국가족인질극도 검찰청 출입처 제도에서 검찰-언론 유착의 대표적 사례이다.

노무현의 큰 정치, 사람사는 세상의 시작도 언론개혁에서 시작되었다. 조선일보와 싸움, 노무현의 청와대와 정부부처 기자실 폐지에 대해 기레기 전원(한겨레 경향 방송기자까지)이 핏발세우며 난리북새통을 치던  그 때 그 모습 기억하는 독자라면, KBS 의 출입처제도 폐지 선언이 소중한 노무현의 유지를 계승하는 일인지  알 것이다.   

KBS 가 출입처제도  폐지 하나만이라도 명실공히 실현한다면,

최근 세가지 치명적인 잘못 세 가지 까방권 보장해 주고 싶은게 내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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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11-08 (금) 00:16 조회 : 732 추천 : 8 비추천 : 0

 
 
[1/4]   순수 2019-11-08 (금) 09:31
보고 싶고 그립다..
노짱님께서 막걸리 한잔 주셨던 기억이 난다.

노짱님은 선지자 였다.
 
 
[2/4]   길벗 2019-11-09 (토) 13:55
언론/ 자한당/ 법조캬르텔/ 재벌의 4자동맹 수구기득권이
노무현을 혐오로 일관했다면,

자칭 진보민주인사들은 노무현에 대해
"나는 혐오하지 않았다' 는 면피성 발언으로 수수방관했거나,

노무현을 가르쳐야 할 대상으로 인식해
5년 내내 훈장질 하거나 둘 중 하나이었다.
 
 
[3/4]   길벗 2019-11-09 (토) 13:58
거대한 바위를 쩍 ~ 갈라지게 하는 그 한 점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실력이다.

그 실력은 오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지혜에서 나온다. 


6가지 현안에 대해

타격점/탄착점을 정확히 꿰뚫고 있었던 실력자, 현인노무현이었다.
 
 
[4/4]   길벗 2019-11-09 (토) 14:01
KBS 신임 보도국장 "출입처 제도 폐지하겠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106172808203

위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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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이 기사가 연예란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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